오늘은 불금 저녁에 약속도 있고 즐거워야 하는데
왜 자꾸 우울해지는지 모르겠어요. 갱년기라 그런가 뭘해도 흥이 안 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감
종이학 조회수 : 735
작성일 : 2024-11-22 14:54:34
IP : 118.221.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그래요
'24.11.22 6:11 PM (210.204.xxx.55)뭘 하려고 해도 자꾸 미리 힘이 빠지네요.
그래도 막상 하다 보면 또 아무렇지도 않아요.
모임 잘 다녀오세요. 가서 놀다 보면 또 즐거울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