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에 150 버는 삶...

.. 조회수 : 31,713
작성일 : 2024-11-22 14:21:19

이거라도 감사해야하는거겠죠

삶은 더 팍팍해지고..

초고학년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더욱더 많아지고.

앞으로 더 그럴텐데..

150으론 아무것도 안되는데

 

0원 버는 사람보다 나으니 괜찮은건지.

그제 답답해요..능력이 부족한 제가

IP : 211.49.xxx.15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2 2:22 PM (125.131.xxx.8)

    남편이 벌거 아니에요?

  • 2. ???
    '24.11.22 2:22 PM (112.145.xxx.70)

    싱글맘이시건가요?

  • 3. 원글
    '24.11.22 2:23 PM (211.49.xxx.150)

    네.. 혼자에요..

  • 4. 저는
    '24.11.22 2:24 PM (110.15.xxx.187)

    120벌어요
    오전근무지만
    암튼 120 이 안버는거 보단 낫지만 벌어도 별 티도안나는 돈이긴한데요
    그걸로 주식해서 한달에 100씩 더 번게되었어요
    220번거죠
    120안벌었으면 0였을텐데 그거라도벌어서 220된거니
    월급은 액수가 다가 아닌거같아요
    안버는거보단 낫다

  • 5. ..
    '24.11.22 2:24 PM (59.10.xxx.58)

    차상위 알아보세요 은근 혜택 많아요

  • 6. 원글
    '24.11.22 2:25 PM (211.49.xxx.150)

    안 버는거 보다 낫다 암요 암 그렇죠
    저도 그리 생각할게요..
    자꾸 통장이 비어가는게 보이니 두려웠어요
    애들만 두고 멀리 길게 일하는게 쉽지않고요..

  • 7. ..
    '24.11.22 2:26 PM (222.117.xxx.76)

    초등고학년이면 좀 긴일자리로 급여를 높이셔도 되지않을까요
    그래도 차차 나아지니 넘 낙담마시구요

  • 8. ..
    '24.11.22 2:27 PM (223.38.xxx.36)

    저도 150벌어요 ㅠ
    힘내세요~

  • 9.
    '24.11.22 2:27 PM (211.234.xxx.138)

    힘내요..좋은 길을 발견하길.

  • 10. ㅇㅇ
    '24.11.22 2:28 PM (106.101.xxx.61)

    초등고학년애들 돈많이 들어가죠..150으론 택도 없을텐데..국가보조 없나요?

  • 11. 원글
    '24.11.22 2:29 PM (211.49.xxx.150)

    차차 나아질까요
    어두운 터널에 있는 거 같아요
    애들 돈 더 든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저도 빛을보는 날이 있을까요.
    나쁜ㄴ이 제 자존감 자신감 모든걸 짓이기고 갔어요
    무기력해요

  • 12. 원글
    '24.11.22 2:29 PM (211.49.xxx.150)

    글 읽으니 힘이 나요
    저도 혼자가 아니겠지요

  • 13. ...
    '24.11.22 2:29 PM (117.111.xxx.33)

    나중에 국민연금나오잖아요
    그게 얼마건 먹고살수있음되니
    그래도 일하는거에 보람되고 좋아요
    아이들 기를수있는 돈이니
    열심히 살자구요 ^^

  • 14. 원글
    '24.11.22 2:31 PM (211.49.xxx.150)

    달에 한번씩 국민연금 내요..
    그거가 나중에 저에게 도움주겠죠
    그래서 꾸역꾸역 다녀요..4대보험도 되니까..이거라도

  • 15. 에휴
    '24.11.22 2:32 PM (61.109.xxx.211)

    혼자 벌면 넘 힘드시겠네요

  • 16.
    '24.11.22 2:33 PM (58.76.xxx.65)

    빛은 계속 있었어요
    어쩜 스스로가 어둠을 채워 왔기에 빛이
    가려져 있던 거예요 옆으로 밀어서
    밖으로 던져 버리세요 매일 매일 반복 하다 보면
    잊혀지고 희망은 다시 찾아 옵니다
    사람은 돈만으로 사는게 아닙니다
    저는 나이 들수록 너무 절실하게 느껴요

  • 17.
    '24.11.22 2:33 PM (121.167.xxx.120)

    주민센터에 한부모 가정 상담 받아 보세요

  • 18. 하...
    '24.11.22 2:34 PM (1.227.xxx.55)

    어떡해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좋은 날 오기를 빌어요.

  • 19. 힘내세요
    '24.11.22 2:40 PM (172.56.xxx.234)

    150만 가지고 힘드세요.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을 받으세요.
    우리가 세금을 왜 냅니까, 이런 분들 지원하는데 쓰이라 내는거죠.
    지금은 150이지만 내년 내후년엔 200보다 더 버시길 기원합니다

  • 20. 원글
    '24.11.22 2:42 PM (211.49.xxx.150)

    아이들 너무 예뻐요
    진짜 잘 낳았어요..
    맞아요..

  • 21. ......
    '24.11.22 2:42 PM (110.13.xxx.200)

    한부모가정 지원되지 않을까요?
    소득분위로 하면 지원될거 같은데 꼭!! 알아보세요.

  • 22. hanihani
    '24.11.22 2:43 PM (121.132.xxx.12)

    아이가 어린가요?
    동네 김밥천국 이모님들 한달 300넘게 벌던데...

    아이가 안어리면 다른곳 알아보는게 어때요?

  • 23. 한부모가정
    '24.11.22 2:43 PM (118.235.xxx.64)

    지원 많아요. 주민센타도 알아보면 온갖 장학금많아요
    삼성 장학금,무슨 장학금 해서 돈도 나오고 학원비 공짜던데요

  • 24. 애들이
    '24.11.22 2:4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고
    열심히 살거에요

    엄마를 도울수 있을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 25. ..
    '24.11.22 2:45 PM (113.61.xxx.52)

    여러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답이 없어 저도 여쭙니다.
    원글님, 주민센터 같은 곳은 가보셨어요? 아마 지원이 있을 거 같은데요.

  • 26. 원글
    '24.11.22 2:48 PM (211.49.xxx.150)

    어떠한 이유들로..못 갔는데.
    서류가 정리가 안되서요...하아..

  • 27.
    '24.11.22 2:51 PM (89.147.xxx.30)

    요즘 최저임금으로는 한달에 못해도 200은 받던데…
    일을 풀로 하실 수 없는 상황인가요?

  • 28. 애아빠한테
    '24.11.22 2:53 PM (203.128.xxx.34)

    양육비 달라고 하세요

  • 29. ㅡㅡㅡㅡ
    '24.11.22 2:58 PM (61.98.xxx.233)

    미성년자녀 있는 한부모가정 혜택 있을거에요.
    꼭 주민센터에 상담해 보세요.
    반드시 길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30. 돌로미티
    '24.11.22 3:03 PM (14.40.xxx.149)

    그럴수록 건강 챙기세요
    돈도 없는데... 애들 맡길데도 없는데. 아프면 큰일이에요
    저 암 조직검사 앞두고 있는데요
    돈이 다 뭔 소용일까 싶은 요즘이에요
    아이들 키워야하니 엄마의 힘듦이 전달되지않게
    초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31. ㅇㅇ
    '24.11.22 3:07 PM (218.48.xxx.188)

    양육비 못받나요?

  • 32.
    '24.11.22 3:16 PM (61.43.xxx.184) - 삭제된댓글

    워낙 물가가 오르니까 백만원이 우스워요ㅠㅠ
    저희 엄마는 한달 70으로 사세요
    임대아파트 관리비, 임대료 내고 나면 50정도세요
    그래도 사시더라고요
    경기도 신도시쪽에 임대아파트 신축으로 많고 괜찮으니까 그쪽으로 알아보세요

  • 33. 빠른 시일내
    '24.11.22 3:19 PM (220.85.xxx.133)

    서류정리하시고 한부모혜택 받으세요 법적으로 부부면 한부모 혜택은 애초에 받을 수가 없습니다

  • 34. 사정이
    '24.11.22 3:37 PM (61.109.xxx.211)

    있으셨군요
    서류가 빨리 정리되어야 주민센터 상담도 받고
    한부모 가정 지원도 받을텐데 답답하시겠어요

  • 35. 애들
    '24.11.22 3:41 PM (61.43.xxx.184)

    식당 가서 일하는게 말이 쉽지요
    애들 어린데 하루 12시간씩 어예 일해요?
    김밥천국서 일해보고 하는 말인가요
    체력도 필요한 일이고 텃새도 장난아니라 보통 사람들은 쉽게 할 일이 못되어요
    조선족들하고 싸워야하고ㅠ
    저희 엄마도 25년전 서류 정리 못하고 이혼 아닌 이혼으로 혼자 벌어 키우셨어요
    저 고등때였는데 처음으로 식당가서 일하시고 그날 밤에 우셨어요ㅠㅠ
    그땐 최저 시급도 없던때라 한달에 4일 쉬고 하루종일 일하고 겨우 70 벌었어요
    그돈 아껴서 저 대학보내주셨어요
    아끼며 살면 좋은 날 올거예요
    힘내세요

  • 36. ㅇㅇ
    '24.11.22 3:44 PM (211.252.xxx.100)

    늘봄실무사 교육청에서 많이 뽑던데 그거 준비해서 하세요. 최저임금은 받습니다.

  • 37. 힘내세요
    '24.11.22 3:53 PM (117.111.xxx.31)

    150 버시는것도 잘하시는거예요
    애들 키우면서 돈 버는게 쉽지않아요
    그거 하시다보면 다른 자리도 눈에 들어오고 경력이 쌓이다보면 더 좋은 자리로 이직도 할 수 있을거예요
    건강 잘 지키시고 힘내세요

  • 38. 다인
    '24.11.22 4:02 PM (121.190.xxx.106)

    에고 토닥토닥.....옆에 계시면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기운 내세요. 예쁜 아이들 보면서 아프지 않고 셋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상상을 자주자주 해보세요. 반드시 우리는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이 믿음으로 하루하루 잘 지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지금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최저시급으로 9 to 6 만 해도 200은 벌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일자리를 다시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39. clara
    '24.11.22 4:04 PM (58.124.xxx.75)

    하루하루 점점 더 나아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40. ...
    '24.11.22 4:18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빨리 서류정리하시고 한부모 지원도 받고
    차상위도 알아보세요
    150으로 아이들 키우고 먹고사려면 어렵지요
    점차 가정환경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 41. ..
    '24.11.22 4:21 PM (121.125.xxx.140)

    사연이 어떤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서류정리하시고 한부모혜택 꼭 받으세요. 애들한테 지원가는 게 아주 많아요. 애들을 위한건데 혜택 받으셔야죠.

  • 42. 원글
    '24.11.22 4:43 PM (211.49.xxx.150)

    고맙습니다ㅠㅠㅠㅠ
    댓글로 위로 많이 받아요
    그저 긍정긍정으로 버티고 있을게요.
    ㅠㅜ고맙습니다

  • 43. ...
    '24.11.22 4:55 PM (49.230.xxx.252)

    싱글맘들이 자녀들 데리고 살수있는 시설이 있더라구요
    지역마다 상황이 좀 다를수는 있겠지만 제가 아는곳은 빌라같은덴데 주거 제공해주고 물품도 여러가지 골고루 잘 나왔어요24개월미만 아기있으면 기저귀도 제공되고 옷, 생필품, 아이들 용돈? 등등
    대신 저축을 반강제로 많이하게 해요
    본인돈에 지원금을 붙여서 나갈때 목돈 마련해서 자립하라구요
    13세 이하면 아이돌봄지원도 됩니다
    서류정리 되야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 44. ..
    '24.11.22 5:08 PM (121.147.xxx.111)

    댓글에
    한부모 학원비 공짜 아닙니다.

    한부모와는 별개로
    아이가 특수반이면 학원비 1개는 지원해 줍니다.

  • 45. 서류정리
    '24.11.22 5:09 PM (210.2.xxx.88)

    서류정리가 안 되는 이유가 정확히 뭔가요?

    기관에서 발급이 늦어지는 건지, 아니면 남편이 필요서류를 늦게 줘서 지연되는 건가요.

    후자라면 남편 회사 앞에 찾아가서라도 빨리 받아내야죠.

    독해지셔야 해요. 아니 독해지는 것도 아니죠. 당연한 거죠

  • 46. 만약 제가
    '24.11.22 6:16 P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어린이로 돌아가서 돈은 많은데 엄마가 없는 삶과
    돈은 없는데 엄마가 있는 삶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무조건 첫번째 삶을 고를 거예요.
    애들은 돈이 없어도 엄마가 있으면 제대로 살아요.
    원글님 애들한테는 원글님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느님으로 보여요.
    그러니까 돈 적게 번다고 슬퍼하지 마시고 그날 그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 47. ......
    '24.11.22 6:48 PM (110.13.xxx.200)

    어떤 일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일하시면서
    이리저리 좀더 벌수 있는 일이나 좀더 발전시킬수있는 일도 꼭 알아보세요.
    그냥 지금 이정도 버니 나는 계속 이 정도만 벌어야 하나보다 하고 그 일만 하는것과
    이리저리 계속 알아보는 건 결과는 천지차이에요.
    예로 위에 써있는 늘봄이라든지 공무직 등 도전할 직종이 많아요.
    아이가 초등인거보니 아직 기회가 충분한 나이십니다.
    꼭 알아보세요.. 찾다보면 계속 기회는 보입니다.

  • 48. 요즘 세상
    '24.11.22 7:16 PM (219.255.xxx.39)

    월급이 적다는 말은 근무시간이 그정도다 소리예요.
    다들 최저시급모드로 받다보니...

    투잡하든지 더 전문직이나 영업직으로 하셔야...

  • 49. 무엇보다
    '24.11.22 7:33 PM (220.78.xxx.213)

    서류정리가 시급하네요
    찾아보면 큰 도움 될 혜택이 많은데
    법적으로 싱글맘이어야하니까요

  • 50. .dfd
    '24.11.22 8:08 PM (59.13.xxx.52)

    돈 안버는 중년 여성이 50프로는 넘지 않을까요? 150도 막상 벌려면 대단하신겁니다. 응원합니다.

  • 51. 얼른
    '24.11.22 8:53 PM (182.210.xxx.178)

    서류 정리하셔서 한부모 가정 혜택 다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양육비도 안주나봐요. 어휴..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릴게요.

  • 52. ....
    '24.11.22 9:45 PM (14.52.xxx.217)

    배움카드 신청하셔서 뭐라도 기술 배우세요. 꼭

  • 53.
    '24.11.23 1:03 AM (118.36.xxx.217) - 삭제된댓글

    얘들 데리고 봐줄 사람도 없는것 같은데
    우울증없이 그정도도 벌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무료 법률 상담 한번 가보세요
    서류상 으로만 등록 되어 있고
    돈을 아예 안주고 있다면 서류 정리 법적으로 할수 있는건지 상담해보세요
    서류정리가 되어야 헤택을 받아요
    그래야 님도 숨을 쉴수 있어요 힘내세요 잘 될거예요

  • 54. ....
    '24.11.23 3:11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서류 정리하고 한부모가정 혜택 받으세요
    지인이 이혼하고 유치원 아이 1명을 키우는데
    한부모가정 이라서 한달에 50만원 지원 받아요
    교인은 양육비도 못받고 초등 2명 키우는데
    한부모가정 신청을 해서 몇십만원 받는다 했어요
    금액이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70만원정도 듣은것 같기도 하고...

  • 55. 젊고
    '24.11.23 8:17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건강하면 골프캐디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인이 싱글맘인데 월수입 500은 거뜬하던데요
    물론 일이 매우 힘들긴한데 50까지도 일할수있고 괜찮아보였어요

  • 56. ...
    '24.11.23 8:20 AM (220.122.xxx.137)

    월급제로 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일이 더 많이 벌고 덜 힘들어요.
    Ymca,지역 참사랑어머니회(베이비시터 같이 운영) 등 여러업체 홈페이지 보시고 참고하세요.
    협회 소속이어야 진상고객 안 만나고 급여가 더 높아요. 4대보험되고요.
    협회가 상호간에 조율 담당하고 일을 계속 줘요.
    인터넷으로 구인광고 ×××진상 많아요

  • 57. ...
    '24.11.23 8:59 AM (112.133.xxx.244)

    좋은 날 옵니다
    행복하소서

  • 58. ..
    '24.11.23 10:19 AM (124.54.xxx.2)

    참..동네 미장원가서 들으니 동네에 재개발로 20억 현금가지고 있는 할머니 몇명이 용케 이리저리 서류조작해서 정부보조금을 받는 마당에 이런 분이 서류정리가 안되서 혜택을 못받는다니..
    그놈의 서류 서류..

  • 59. oo
    '24.11.23 11:20 AM (118.220.xxx.220)

    현실적으로 앞으로 그 돈으로 아이키우며 살기 어렵습니다
    집이나 차 다른 재산이 있나요
    그럼 한부모 지원도 안돼요
    다 명의 돌려야하고 없다면 복지 상담 받으세요 주민센터 담장자에게요
    그리고 초고면 일하는 시간 좀더 늘려보세요
    지금 무기력하셔서 선뜻 무엇이든 알아보기 힘들겠지만
    애들 생각해서 일어나서 나가세요

  • 60. ㅇㅇ
    '24.11.23 11:56 A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한달에 10만이라도 벌수있는 자택 알바거리라도
    찾아하세요. 그렇게 10만뭔 더 더 하다보면
    어느새 백단위로 나아집니다. 장담해요.
    그러니까 걱정마시고 힘냅시다.

  • 61.
    '24.11.23 1:3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일이 업무적으로 월급 오르고 고된 일이 아니면 다니시고 장벽 낮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면 바꾸세요
    무경력자도 풀타임으로 일하면 이백은 벌어요
    애들 초등고학년이면 풀타임으로 일해야죠
    알바 할 입장이 아니네요

  • 62.
    '24.11.23 1:36 PM (1.237.xxx.38)

    그일이 업무적으로 월급 오르고 고된 일이 아니면 다니시고 장벽 낮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면 바꾸세요
    무경력자도 풀타임으로 일하면 이백은 벌어요
    애들 초등고학년이면 풀타임으로 일해야죠
    알바 할 입장이 아니네요

  • 63. a1b
    '24.11.23 2:16 PM (223.33.xxx.239)

    젊을때 최저시급일이여도 하면서 공부해보세요..경리업무나 조리사같은거 도전하면서 스펙쌓아둬요.. 더나이드니 만만한게 그런일이더라구요..주변보니 오십대되서 공장가는사람있는데 최저고 힘들어요..나이들어도 사무직이나 기술직 하는일이면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107 셋째 자녀가 대학가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국가장학금 받나요? 9 10분위 9.. 2024/11/24 2,417
1650106 혼자하는 식사. 영양 괜찮을까요? 2 혼식 2024/11/24 1,101
1650105 왼쪽 볼과 이마가 빨개서... 3 심란 2024/11/24 477
1650104 지금 제주계신분 날씨어떤가요? 4 ··· 2024/11/24 941
1650103 심각해요. 하루종일 잠에 취해 살아요. 15 정신병인가 2024/11/24 5,421
1650102 인터넷설치 어디가 저렴한가요? 1 .. 2024/11/24 527
1650101 보험 짱짱하게 들어놓고 돈 빌리는 사람.. 6 Qwer 2024/11/24 1,677
1650100 수의사이신분 계신가요 4 ㅇㅇ 2024/11/24 1,090
1650099 제가 담주부터 월욜출근 안하는데 아들이 ㅋㅋㅋ 7 999 2024/11/24 3,909
1650098 겨울에 걷기운동할때 바지 뭐 입어야 돼요? 12 davff 2024/11/24 3,297
1650097 빨간아재 페북- 3%확률의 기적 6 ........ 2024/11/24 1,346
1650096 외국도 노인들 당연하게 인공관절수술 많이 하나요 5 걱정된다 2024/11/24 2,314
1650095 강약약강 2 회사원 2024/11/24 743
1650094 이거 스님목도리 같을까요? 14 패딩목도리 2024/11/24 2,780
1650093 뷔페가서 누구 식사대접하고 돌아왔는데 1 .... 2024/11/24 2,920
1650092 맞벌이 워킹맘 비추합니다 75 OK 2024/11/24 20,637
1650091 초기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요양병원에 한달이상 있을수있나요.. 5 나무 2024/11/24 1,990
1650090 돌아온 트럼프, 언론은 몰랐을까? 모르고 싶었을까? 미디어 알릴.. 2024/11/24 951
1650089 어른들도 굴김치 잘 못먹죠? 13 ㅇㅇ 2024/11/24 2,002
1650088 백내장수술후 얼마만에 세수 하셨나요? 3 모모 2024/11/24 928
1650087 독일비타민 포장지 그대로 카피한거죠? 2 비타민ㅁㅇ 2024/11/24 1,540
1650086 안세영선수 승리 22 운동 2024/11/24 4,016
1650085 안세영 감독없으니 엄청난 경기력으로 우승하네요. 3 ... 2024/11/24 3,284
1650084 지금 이디야인데.... 11 ........ 2024/11/24 4,588
1650083 떡볶이 냉동 시켜도되나요. 4 저녁 2024/11/24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