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2일 "사법부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양심적이고 정의감이 투철한 유능한 법관이 훨씬 많다. 진실에 따라 인권과 민주주의가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대다수 법관과 사법부에 감사와 존중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5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에서 의원직 상실 선고 이후 이 대표 지지자를 중심으로 사법부 및 해당 판사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ㅋㅋㅋ 사법부 존중하래요
선고한 판사가
이재명 법카 판사로 결정됐대요.
이재명 대북송금건도 동일 판사 ㅎㅎㅎ
이재명 대북송금건,
이재명 법카건
다 동일 판사 ㅎㅎㅎ
야당대표다운 진중한 발언이네요
그럼 자신이 당사자인데 사법부 불신하라 말하겠어요?
그럼 또 다른 죄가 추가되겠죠
민주시민들은 이재명의 말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거랍니다
법권력 추종자들과는 급이 달라요
지금 법기술자들이 정적 죽이기에만 올인하는 사법부의 행태를
모르쇠하는 이들은 이해 못하는
너무나 사려깊은 표현.
원글님처럼 반이재명이 종교급인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하긴해요.
종교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재명이 탄압으로 님들이 정신적인 기쁨, 만족감 말고는
더 얻을게 없을거같아서예요.
일반국민들은 이재명 정치적 판결에서 얻는건 아예없고
잃는것만 한가득일텐데요.
목구멍이 포도청인거면 원망스럽지만 이해는 가고요.
원글님처럼 반이재명이 종교급인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하긴해요.
종교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재명 탄압으로 님들이 정신적인 기쁨, 만족감 말고는
더 얻을게 없을거같아서예요.
일반국민들은 이재명 정치적 판결에서 얻는건 아예없고
잃는것만 한가득일텐데요.
목구멍이 포도청인거면 원망스럽지만 이해는 가고요.
저러니 국민들이 판사배정에 문제 있는거 아냐
의심하죠
ㅋㅋ
치라리 잘됐네요
이재명 판결은 국민들 관심이 높아서
판결 나오고 지금처럼
이재명이 유리한 증거 주장 하나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판결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국민이 많아지겠지요
지금 대통령이 빌런이라
야당 1대표도 판사가에게 저런 취급 당할정도인데
하면서 말이지요
지지자들 실컷 판사 조리돌림해 놓고
자긴 안그런척.
판사한테 그래봤자 재판에서 좋은거 1도 없는데.
역시 잔머리 잘 돌아가요.
잔머리가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서 딱 해야할 말을 한거죠.
윤씨나 한씨처럼 자기가 누군지, 여기가 어딘지 모르고 할말 안할말 구별못하는 그런 스타일이 취향이신가봐요.
사람을 외통수에 몰아넣고 그 상황에서 그 말 밖에 할수 없게 만들어놓은거 알면서도
조롱이나 하는 사람들이 비열한거죠.
판사는 절대적 신이 아니라요.
국민들이 공동체 질서 지켜달라고 그 법의 잣대 사용권한을 위임하고 그 과정에 국민 세금을 쓰라고 허락해준 조직이랍니다.
국민들의 바람과 달리 그 막대한 권한을 자신들 권력유지에 쓰는걸 그냥 보고 있는 주권자가 이상한거죠.
님 취향은 그렇다고 치고, 정상적 국민을 왜 비난하죠?
형 줄여주세요 이 소리네요
속이 너무 빤히 보여요
형 줄여주세요로 들린거면 반이재명 종교에 심취하신거예요.
형 줄여주세요로 들린거면 반이재명 종교에 심취하신거예요.
이재명이 저런 말한다고 형을 줄여줄 상황 아닌거 님은 잘 알면서
당사자인 이재명은 그걸 모를거라 생각하는게 어이없네요.
싸구려 윤석열이 하는말에 길들여져 있으니 이런 처세가 위선적으로 들리죠 ㅋ 님 수준도 너무 빤히 보여요
월요일에 선고 나오면
또 들이박을거면서 ㅋ
선고나오면 자신의 억울함을 얘기해도 되죠
피의자의 자기변호 권리잖아요
이재명은 윤한과 달리 사리분별할줄 아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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