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명박이 때부터죠
노무현 대통령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자발적 지지자들이 생겨나고 세를 확장해가니 정권을 잡은 명박이는 어떻게든 여론전을 펼쳐 퇴임후에 시골에서 소탈한 모습으로 인기가 올라가는 노무현 스타덤의 씨를 말리려합니다.
국정원 검찰 기무사 온갖 국가기관을 이용해 여론전을 펼치고 결국 노무현을 죽게만들죠
이때 생겨난게 국정원 댓글부대..그리고 그유명한
김하영. .
원세훈국정원장을 시켜 우파대학생들을 양성하게 하고 그때부터 인터넷 댓글들 커뮤니티들이 난장판이 됩니다. 일베도 언젠가 한번 제대로 털어봐야된다 봄
이렇게 젊은층과 인터넷기반이 취약한 국힘정권은
선거때마다 댓글 지지율조작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30~50대의 돈과 지식이 있는 젊은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는 민주당을 상대하려면 온갖 조작없이는 여론에서 밀리고 이게 표로 이어지니까요
선거때마다 보수층이 택도없이 높게 나오는 지지율조작은 민주당 지지층 투표이탈을 만들고 민주진보
단일화를 방해하죠..그 대표적 사례가 한명숙 오세훈이 붙었던 서울시장선거...
결과는 박빙.
지금 대통령실을 움직이는게 김건희같나요
녹취에서 김건희가 내내 사람들에게 도와달라하죠
지혼자 할수 있는게 생각보다 없거든요
명박이에게도 손을 안벌렸을까.
명박이는 난데없이 왜 풀려났을까
이명박장로...
너의 끝은 전두환꼴이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