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운운 할 꺼 없이
친정에서라도 아들ㆍ딸 구분 없이
평등하게 대우 받으세요.
친정 재산은 남자형제한테 몰빵하는 거
이해하고 이의제기 안하면서
친정 부모님은 애틋하고
시댁재산 갖고는 불평불만. 심하면 연 끊는 것도 잘하고
지금4.50대도 그래도 아들 조금 더 줘야지 하는 뼛속부터 세뇌된 정서가 있을 꺼예요.
그러지 맙시다.
시댁 운운 할 꺼 없이
친정에서라도 아들ㆍ딸 구분 없이
평등하게 대우 받으세요.
친정 재산은 남자형제한테 몰빵하는 거
이해하고 이의제기 안하면서
친정 부모님은 애틋하고
시댁재산 갖고는 불평불만. 심하면 연 끊는 것도 잘하고
지금4.50대도 그래도 아들 조금 더 줘야지 하는 뼛속부터 세뇌된 정서가 있을 꺼예요.
그러지 맙시다.
틀린소리는 아니네요..
시가에 연 끊는게 싫으면 아들들이 잘하면 될것을 ㅉㅉ
아들 잘못키워 연 끊기고 괜히 며느리 욕하지 마세요.
님들 안보는건 며느리가 아니라 당신들 아들입니다
아들이 재산 받는게 맞지라는 개념가진분들의 남편도 시댁의 아들이니 본인이 더받는게 당연하다는 개념인거죠.
요즘 사람들은 딸이든 아들이든 똑같아야한다는 생각 가지고 있어서 원글님의 생각대로 되고있는 추세에요.
솔직히 원글님 이야기가맞죠. 만약에 저희 부모님이 재산으로 동생이랑 차별한다면.. 부모님한테는 진심으로 서운했을것 같아요..
효도는 셀프라며 시부모 본인이 낳은 자식이 하라는 며느리들
유산은 아들이 더 받아야 한다고 남편을 뒤에서 조종하더만요
자신의 이익 앞에선 남녀평등은 개나 줘버리던대요
효도를 딸보다 더했으면 말이나 않죠
시가에서 받은거 많고 남편 잘번다고
친정재산 양보한다는글 많았죠
남자가 처가에서 받은거 많고 마누라 잘벌어 난 우리부모들
형제에게 양보 한다면 ㄷㅅ 소리 듣고 이혼 당하져
양보하는거 본인 능력이 좋아서 그런거면 괜찮은데 그거 아니면 진짜 가족들에게 못할짓임
첫댓님은
그럼 아들이 혼자 가는 건 괜찮죠?
우린 양가 다 공평라게 나눠서 굳이 부르짖을 것도 없지만
친정에서 아들 몰빵해서 못 받았다면 시가도 아들에게 몰빵해서 남편이 받아야 공평할 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부모들이 나서서 쥐꼬리라도 남녀 차별없이 주면 돼요
그래도 아들이니까 더~딸은 시가에서 더 받겠지 여기서 시작이죠
친정부터 평등.
저희는 친정가면 남편이 설거지해요.
친정 엄마랑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도울 것도 찾아 돕고.
저도 시집가면 설거지하고 시어머니랑 도란도란.
도울 것도 찾고요.
재산도 당근 공평하게 받고 싶으나 워낙 부모님 재산이 없으니 누구 더 줘도 아쉽지 않을 것 같긴해요;;
친정에서부터 평등 찾아야지요
82쿡에도
시가에서 받은거 많고 남편 잘 번다고
친정재산 양보한다는 글 많았죠222222
반대로 처가에서 받은거 많다고
남편이 시가 재산 양보한다면 여자들 완전 난리칠걸요
역지사지하면 답 나옵니다
원글님 의견 완전 공감합니다
친부모한테서도 자기 권리 주장 못하고 공평하게 재산도
못 받으면서 시부모 재산이나 돈은 왜 그리 욕심들을 부리는지
그런 여자들 많더라구요ㅠ
자기 부모도 안 챙겨주는 재산이나 돈을
왜 남의 부모한테서 받길 바라냐구요
참 양심도 없고 한심한 그런 여자들 많더라구요ㅠ
재산이나 돈 받고 싶으면 본인 친부모한테서나 요구하고 받으라구요
양심도 없이 남의 부모 재산이나 돈 탐내지 말라구요
양심도 없는 그런 여자들은 정신 차려야죠
처가에서 받을거 많다고 남편이 시가에서재산 양보하면 난리칠 사람 많은건 그냥 안봐도 비디오이기는 하네요 .. 진짜 웃기긴 하네요
요새 재산 한 자식한테 몰빵하는데 가만히 있는 여자들이 어디 있어요.
옛날 할머니들도 문중땅 소공 걸어 받아내는 세상에.
부모님 모시는 집이 물려받는건 당연한거고.
오히려 요즘은
애 어릴때난 친정엄마한테 육아 살림 맡기고
영세 드시면 못모신다 하고
유산은 똑같이 받겠다고 소송하니
부모 모셨던 자식은 머리아프게 모신거 증명해야 하고.
실상은 이래요. 뭘 알고 글을 쓰세요.
요새 재산 한 자식한테 몰빵하는데 가만히 있는 여자들이 어디 있어요.
옛날 할머니들도 문중땅 소송 걸어 받아내는 세상에.
부모님 모시는 집이 물려받는건 당연한거고.
오히려 요즘은
애 어릴때난 친정엄마한테 육아 살림 맡기고
영세 드시면 못모신다 하고
유산은 똑같이 받겠다고 소송하니
부모 모셨던 자식은 머리아프게 모신거 증명해야 하고.
실상은 이래요. 뭘 알고 글을 쓰세요.
여자들이 웃긴게 아니라
아들이라고 본가재산 다 자기꺼인지 아는 아들이 웃긴거죠.
아들딸 균등 상속 찬성이고
남매맘들 똑같이 안줬다가 딸한테 연끊기고 후회하지 마세요.
남자들도 누나여동생한테 양보좀 하구요
여자들이라고 친정에서 돈 준다는데 싫다고 하겠어요??
안그래도 유류분소송이 이혼소송 건수를 재쳤다는데.
남자들하고 시모들 정신차려요. 아들줘봐야 며느리들 간병안해요
딸한테 챙기는게 나아요
일본은 이미 딸한테 더 줍니다.
아들딸 동등한 유산상속의 정착을 위해선
부모한테 효도와 재사같은 의무도 똑같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글쎄요.
친정은 늘 노후대비 되어있고(남자형제 있으니까)
시가는 언제나 노후대비가 안되어 있는 한 불가할 듯 하네요.
남매 부모가 문제라구요
돈은 주는 사람 마음이잖아요
돈 준다는데 싫다고 할 사람 있냐구요
차별하는 남매 부모가 진짜 문제라구요
진짜 문제는 차별하는 부모라니까요
차별하는 부모한테 따져야죠
아들딸 차별말고 공평하게 달라고 해야죠
정신 차려요
아들딸 재산차별해서 나중에 딸한테 연 끊기지 말라구요
82에도 아들딸 재산차별 받고 친정과 거리두는 딸들의
속풀이 글들 많이 올라오잖아요
아들딸 재산차별하는 남매 엄마들이 정신 차려야 해요
잘못하면 딸한테 연 끊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2697 | 김용현이 기도부탁 22 | ... | 2024/12/18 | 4,091 |
1662696 | 유시민의 찐사랑 38 | 정알못 | 2024/12/18 | 5,455 |
1662695 | 윤석렬 12월 계엄발표 9 | .... | 2024/12/18 | 2,453 |
1662694 | 서울에서 성심당 자차로 가기 어떤가요? 40 | .. | 2024/12/18 | 2,069 |
1662693 | 중2 여름방학 3주 여행 괜찮을까요? 10 | .... | 2024/12/18 | 881 |
1662692 | 이승방 할아버지 역시 멋진 분 10 | 민주 | 2024/12/18 | 3,028 |
1662691 | 탄핵 찬성글 하나씩 남겨주세요..간단해요 18 | ㄹㄹ | 2024/12/18 | 990 |
1662690 | 국회에서 야당 의원들 자던모습 30 | .... | 2024/12/18 | 3,470 |
1662689 | 보관이사할때 고가품(?) 따로 챙기는게 나을까요? 22 | ㅇㅇ | 2024/12/18 | 1,432 |
1662688 | 남편이 저한테 들어간 회사마다 혼자 있냐고 웃네요 11 | ㅇㅇ | 2024/12/18 | 3,393 |
1662687 | 김장김치가 써요. 후기예요 | 동원 | 2024/12/18 | 2,500 |
1662686 | 50대초중반 남편. 시골 기간제교사 가능성있을까요? 26 | 흠 | 2024/12/18 | 4,734 |
1662685 | 사형 원합니다 16 | ㅇㅇ | 2024/12/18 | 1,327 |
1662684 | 야무진 아이 육아에도 복병이 있을까요? 18 | 야무진아이 | 2024/12/18 | 1,433 |
1662683 | 일이 손에 잡히시나요? 12 | 일상 | 2024/12/18 | 1,683 |
1662682 | 서울여대 논술 붙었어요 24 | 논술대박 | 2024/12/18 | 2,869 |
1662681 | 맛없는 채끝등심으로 미역국 끓여도 될까요? 6 | ... | 2024/12/18 | 1,003 |
1662680 | 계엄을 햄버거집에서 논의해요? 23 | ㅁㅁ | 2024/12/18 | 2,884 |
1662679 | 국힘당들 인질삼고 시간끌기하겠네요 | 시간끌기 | 2024/12/18 | 449 |
1662678 | 교환학생 이래라 저래라 해주세요. 16 | 교환학생 | 2024/12/18 | 1,863 |
1662677 | 인덕션 김냉 살까요 말까요 10 | ... | 2024/12/18 | 832 |
1662676 | 윤석열 총살형은 힘들다 하네요 34 | ㄴㄹㄴㄹ | 2024/12/18 | 5,566 |
1662675 | 저도 걱정되지만 만장일치로 파면될거예요 9 | .. | 2024/12/18 | 1,855 |
1662674 | 윤 캠프’ 건진법사 폰 나왔다…공천 ‘기도비’ 1억 받은 혐의 7 | 여유11 | 2024/12/18 | 2,271 |
1662673 | 온실가루이 생긴 식물 버려야 할까요? 2 | ㅡㅡ | 2024/12/18 |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