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갠슬러 사임으로 리플 소송 종료 기대감으로 막 가네요
아침에 샀는데 지금 11프로 수익 났어요
이러니 일하고 예금으로 이자받는게 참 더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쫄보라서 투자금액이 얼마되지는 않습니다
미국 갠슬러 사임으로 리플 소송 종료 기대감으로 막 가네요
아침에 샀는데 지금 11프로 수익 났어요
이러니 일하고 예금으로 이자받는게 참 더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쫄보라서 투자금액이 얼마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매입하셨어요?
비트랑 이더만 가지고 있다가
리플, 솔라나, 도지?를 아주 소액씩 사봤어요.
오늘은 리플이 가네요.
신기한게 이러면 근로소득이 별 의미 없어지는데 오히려 열심히 벌어야지 욕구가 뿜뿜 하네요.
저 3년 가지고 있었어요
지금 40프로 넘어가네요
다른코인이 마이너스라 그렇긴한데
원금거의 왔어요
알트가 좀 가주면 플러스 되겠는데 알트가 안가네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신호대기 걸려길래 천만원 정도 그냥 샀어요
그랬더니 지금 11프로 향해서 가네요
아침 삼프로에서 갠슬러 사임 이야기 나오면서 리플 소송 종료 될거라고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미국 뉴스 설명해주는거 보심 좋더라구요
진짜 징글징글 애태우더니 그 기쁨을 오늘에서야 주네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100프로 넘어갑니다... 그냥 얻는 것 같겠지만 리플로 마음고생 오지게했답니다. ㅎㅎㅎ
알트는 비트가 좀 횡보로 가야 갑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지금은 비트장이예요.
리플을 뭐하러 샀냐는 코웃음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수익110넘어 가고 있어요.
안먹어도 배부른 날이네요
리플 올라가고
국장주식도 좋고
진짜 맛난거 먹어야겠어요
부럽네요
제 아들 리플 샀다고 자랑하더니
이제 돈 없어서 많이 못샀다고 그 소리 듣겠네요.
이래도 탈, 저래도 탈,
빨리 팔앗음 좋겠어요. 제 마음은 여전히.
진짜 예금 이자는 쥐꼬리만한데
주식이나 코인관련 수익이 한번씩 붐처럼 일때마다
흔들려요
흔들릴 수 밖에 없고..
근데 저는 그런쪽하곤 운이 없어서 하면 안돼요
알면서도 한번씩 박탈감과 함께
이제라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또 들고
그렇게 주식했다 손실이 50% 넘고.ㅎㅎ
수익내시는 분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럽니다.
수익률 150%네요.
한지 얼마 안됐는데
리플 샀다니까 다들 리또속이라고
조롱대서 기분 나쁘더니 좋네요.
수익 보신 분 모두 축하해요. 상대적 박탈감 공감합니다.
수익률170% 평단 703
콩알심장이라
미리 야금야금 팔아먹고 매수금액4394원 ㅜㅜ
없는셈 치고 넣어 놓았더니 190프로 수익률 ㅋ
있는 돈 없는 돈 다 넣을걸 그랬지요 ㅋ
500원에 샀었는데 오늘보니 수익률 300%찍혔네요.
지웠던 코인어플 다시 깔아서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도 리플 담아둔게 있어요 몇 년만에 열어보나요 ㅎ
케임관련코인에 좀 투자했는데 - 90 %
언제 본전이라도 건질지 아득하네요
남편이 리플 700원대 샀는데 지금 160%네요.
내동생같은 분은 없으시네요
270원 울엄마 300원 전 790원
금액도 좀 큰데 그냥 뒀어요
오래 기다렸으니 좀 먹겠습니당
지금 단기희망은 전고만 뚫음 좋겠다싶은데
그럼 저희집은 다른인생을 살듯해요
내동생같은 분은 없으시네요
270원 울엄마 300원 전 790원
금액도 좀 큰데 그냥 뒀어요
오래 기다렸으니 좀 먹겠습니당
지금 단기희망은 전고만 뚫음 좋겠다싶은데
그럼 저희집은 다른인생을 살듯해요
큰돈을 소송중인 리플을 사고 버틸수있었던 비결은
노동수입이 아니라 코인으로 번 돈이라
처음부터 있었던 돈이 아니여서 각종 흔들림에 버틸수있었어요
저는 좀 늦게 샀는데 비트코인을 2600대 3개를 사서 그걸 8천대 팔아 리플 솔라나 에이다 같은 다른 코인에 전환해뒀어요 그게 좀 좋은선택이였던것같아요
근데 이더리움이 안가네요
언젠간 가겠지 해요
평단이 120만원대 낮은편이라 잊고 지내요
다들 성투하시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0099 | 국짐의 댓글부대 여론전 시작은 15 | ㄱㅂㄴ | 2024/11/22 | 638 |
1650098 | 짜장 분말 추천해주세요. 7 | 시판 | 2024/11/22 | 730 |
1650097 | 발라드가수 콘서트 가는데 2 | ㅇㅇ | 2024/11/22 | 883 |
1650096 | 친정에서 부터 평등 찾으세요. 18 | .. | 2024/11/22 | 3,021 |
1650095 | 큰딸은 큰딸. 9 | 아이들 | 2024/11/22 | 2,707 |
1650094 | 개인번호까지 드러났는데‥'격노' 앞에 멈춘 수사 1 | ........ | 2024/11/22 | 1,228 |
1650093 | 중혼죄 도입 2 | .... | 2024/11/22 | 1,492 |
1650092 | 예체능하는 아이 현실적인 고민 11 | 예체능 | 2024/11/22 | 2,417 |
1650091 | 웰론솜패딩은 세탁후에도 괜찮나요? 5 | 모모 | 2024/11/22 | 849 |
1650090 | 죽어서 완전히 없어질 뻔한 단어 7 | 도시락 | 2024/11/22 | 2,433 |
1650089 | 좋아하지도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7 | .. | 2024/11/22 | 1,290 |
1650088 | 세입자한테 주인이 들어가 산다했더니 잠적해버렸어요 ㅜㅜ 15 | 이게무슨일 | 2024/11/22 | 4,458 |
1650087 | 인사동 아지오 5 | 정숙한 | 2024/11/22 | 948 |
1650086 | 자동차 세차를 할까요 말까요~ 7 | 고민 | 2024/11/22 | 563 |
1650085 | 넷플 그것만이 내세상 추천해요 9 | ㄱㄴㄷ | 2024/11/22 | 1,519 |
1650084 | 논현동 아파트랑 잠원동 아파트 어디가 나을까요 6 | 찹찹 | 2024/11/22 | 1,370 |
1650083 | 새벽에 잠이 깼는데, 아이생각에 3 | 123 | 2024/11/22 | 1,244 |
1650082 | 비트 조정장 올까요 3 | jhgf | 2024/11/22 | 1,344 |
1650081 | "대통령 물러나라"...대학생들도 시국선언 5 | ........ | 2024/11/22 | 1,437 |
1650080 | 요양원을 택할건지 안락사를 택할건지 미리 결정할 수 있는 국가 .. 14 | ㅇㅇ | 2024/11/22 | 2,286 |
1650079 | 미국 오면서 김 한장 안사오는 지인이 얄미워요 75 | 욕심 | 2024/11/22 | 17,704 |
1650078 | 들면 설계사가 첫달 보험금 내주나요? 8 | 요즘 종합보.. | 2024/11/22 | 824 |
1650077 | 한섬 옷사는분중에 12 | 패션 | 2024/11/22 | 2,945 |
1650076 | 동덕여대 예상대로~ 39 | … | 2024/11/22 | 5,564 |
1650075 | 당근할 때 진상 많은 동네 7 | Poh | 2024/11/22 | 2,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