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다고 자랑하는 거 봤는데
또 나온 거 보니 헤어진 거예요?
공무원이라던 여자는 코 성형을 빡세게 했네요.
인공미 장난 아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 곱창집하는 정숙은 남친하고 헤어진 거예요?
나솔 그 후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24-11-22 10:08:14
IP : 112.154.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다네요
'24.11.22 10:09 AM (59.6.xxx.211)참 별난 성격
2. 10기 영숙은
'24.11.22 10:11 AM (61.105.xxx.88)코 붓기 아직 안빠졌다네요
싹 빠지면
괜찮겠던데
피부에도 뭘 했는지
광이 나더라고요3. ㅠ.ㅠ
'24.11.22 10:13 AM (119.196.xxx.115)79년생이라는데
69년생느낌이에요...ㅠ.ㅠ
저 79인데 제친구중에 그런느낌인 사람 없어요...ㅠ.ㅠ4. 10기영숙은
'24.11.22 10:19 AM (119.196.xxx.115)피부가 저번에도 반짝반짝하더니 이번에도 그러는데
뭔시술인지 궁금5. 10기영숙은
'24.11.22 10:28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너무 쎈캐라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할듯.
이모 자신감이 대단한가봐요. 재력자랑도 적당히 해야지6. 10기영숙은
'24.11.22 10:29 AM (182.219.xxx.35)너무 쎈캐라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할듯
외모 자신감이 대단한가봐요. 성형발인거지
호감상도 아니고 재력자랑도 적당히 해야지
보기 불편해요...7. dd
'24.11.22 10:39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곱창집하는 정숙이 진짜 79에요??
8. ㅋ
'24.11.22 11:14 AM (223.39.xxx.171)저도 79래서 깜놀
진심 50초중반으로 보여요
19드립 넘 심하던데
나솔pd랑 결이 맞나봐요
10기정숙땜 안 보려고요
눈살 찌푸려져서9. ....
'24.11.22 5:33 PM (121.165.xxx.162)헐 79???? 일단 말투가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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