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122030446735
도대체 왜 대한민국 의료가 이 꼴이 된겁니까
https://v.daum.net/v/20241122030446735
도대체 왜 대한민국 의료가 이 꼴이 된겁니까
한국 대다수 국민들이 윤가의 근거없는 무식한 행보를 응원한 댓가죠
문제는 앞으로 더 심해진다는 것.
응급수술 더 힘들어져서 모두 큰일입니다
미국은 돈없으면 수술못받는다더니
한국은 돈이고뭐고 그냥 수술못받네요 참..
대학병원 4곳에서 다 수술불가라니
진짜 심각한 상황인데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건가요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뭉개며 아무일 없다는듯이
2000명 증원 나불대며 이 사태를 만든놈은
별일없이 지내고
피해는 국민들이 덤터기로 쓰네요
암환우인데 앞으로 암수술 더더밀릴수 있다고 해요.
내년 후내년 갈수록 멘붕올거랍니다,
무속을 믿으면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 무서워서라도 빨리 정상화시켜라. 닥그네보다 더한 탄핵감임.
그나마 다행이네요 ... 끝내 수술 못받았다는줄 알고 기사 읽으면서도 엄청 가슴 조마조마했네요.ㅠㅠㅠ 진짜 애기 엄마 완전 그시간 피를 말리는 시간이었겠네요..ㅠㅠㅠ
이게 무슨 나라꼴이 이게 뭔가 싶네요 ..
소아정형외과 전공자가 적어서 저런 거 아닌가요?
소아과를 왜 안하는지가 문제죠.
돈도 안되는데 진상이 많고 소송하고...
의사가 아이 피부에 이물질 있어 떼어내다가 피가 아주 조금 나왔다고 부모가 아동학대로 고소했다는데 모기는 왜 고소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수술 받아서 고맙다고 울고 있겠지만 나중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이게 다 니가 수술해서 그렇다고 또 난리칠지 모르죠.
말도 안 된다고 하기엔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케이스들이라 다들 소아과를 기피하는 거잖아요.
결국 소송을 거는 부모와 변호사, 판결내리는 판사 이 모두의 합작품 아닐까 싶은데요.
판사들 덕분이죠. 소아관련 의사들 고소 엄청 해대는 분위기라... 다들 하기 싫어하죠. 문제는 이제 이게 앞으로 소아에만 국한되지 않을거란거에요.
의사 교사 저런 식으로 판사들이 재판하면
아무도 애 안보려고 할듯요.
의사 교사 저런 식으로 판사들이 재판하면
아무도 애 안보려고 할듯요.
진상 많은 곳은 더러워서 피하는게 맞거든요.
이대로라면 내년 4월에 의료 붕괴된다던대요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니 넘어져도 다쳐도 안돼요
이 또한 굥의 업적이죠
잘못 되면 의료소송 판사및 검사가 망치는 나라
법조계 전관예우는 모른척하고 못숨다루는 의료계만 패버리는거봐요.
이게 나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