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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얼리 이지현 인스타

ㅇㅇㅇ 조회수 : 25,241
작성일 : 2024-11-22 03:14:08

운동이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등판보면 살 너무 많이 뺀거 아닌지.

 

 

https://www.instagram.com/reel/DBOSDJLty17/?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

 

IP : 59.17.xxx.17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의
    '24.11.22 3:15 AM (58.29.xxx.96)

    육포를 만들더라고요

  • 2. . .
    '24.11.22 3:20 AM (115.143.xxx.157)

    원래 살없이 말랐고
    운동으로 근육을 키운것 같은데요..
    40대에 저만큼 근육 만든거면
    진짜 대단한거..
    근육 잘 안생기더라고요ㅜ

  • 3. 너무
    '24.11.22 3:48 AM (70.106.xxx.95)

    너무 깡말라서 별로요
    ..

  • 4. 대다나다
    '24.11.22 4:11 AM (121.136.xxx.215)

    할머니 되어서도 자세 꼿꼿하겠네요.
    저 운동 나도 해보려고 즐겨찾기 해놨어요.ㅎ

  • 5. 지방0
    '24.11.22 4:38 AM (211.234.xxx.31)

    지방아예없는몸이목표인가봐요 하지말라한다고 안할나이도 아니고 뭐취존

  • 6. 아마도
    '24.11.22 7:04 AM (169.212.xxx.150)

    몸은 정말 말랐는데 얼굴이 몸에 비해 커서 손해보는 스타일.
    얼굴도 실제로 보면 엄청 작을건데..
    레깅스가 남아도네요. 헐
    저는 살이 쪄서 레깅스가 살에 밀리는데

  • 7. ..
    '24.11.22 7:0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근육은 부럽네요
    저렇게 만들기 어려울텐데

  • 8. ㅁㅇ
    '24.11.22 7:19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우와 부럽네요.
    저 헬스 피티받는데 살이 너무 많아
    아직 근력 제대로 못하는데ㅠㅠ
    멋지네요.
    저런 근육 만들기 힘든데 진짜

  • 9. 어우
    '24.11.22 8:09 AM (117.111.xxx.211) - 삭제된댓글

    강박이 심하네요
    얼굴을 생각해야..

  • 10. phrena
    '24.11.22 8:26 AM (175.112.xxx.149)

    윗 댓글들은 이구동성 부럽다니 ᆢ
    할머니 몸 같은데요;;
    겉가죽?이 따로 놀아 쭈글쭈글 하잖아요

    콜라겐과 일정량의(최소한의) 지방도 없으니
    겉피부가 따로 노는데 ㅜㅜ

    엉덩이도 지방층이 넘 없어서 초라해 보이구요

  • 11. dd
    '24.11.22 8:27 AM (118.221.xxx.86)

    스핑크스 고양이 같아요
    털하나도 없이 깡마른 ㅜ.ㅜ
    온통 근육인데 멋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 12. ㅇㅇ
    '24.11.22 8:29 AM (116.120.xxx.23)

    헉... 근데 너무 말라서 피부에 주름이 생길 정도네요.

  • 13. 오히려
    '24.11.22 8:36 AM (223.62.xxx.114)

    근육이 안생기는거 아닌가 싶은데…
    저정도 로 마르면 근육이 안보일수가 없어요 인체의 신비전;;
    운동많이 한사람치고 왜이리 탄력이 어뵺ㅅ?

  • 14. ?????
    '24.11.22 8:39 AM (211.58.xxx.161)

    과한건 모자란거보다 못하다란말이 이런거아닌가요
    본인좋다는데 뭐 어쩌겠나싶지만 객관적으론 살빼기전이 훨 나아요
    그전도 말랏었어요 얼굴이 몸에비해 커서 그전에도 너무말랏다싶었는데

  • 15. 원래도
    '24.11.22 8:49 AM (70.106.xxx.95)

    마르고 살이 잘 안붙는 체형 같은데
    눈모양보면 갑상선 질환이 있나 생각도 들어요
    너무 깡마르게 운동을 하면 마치 노인같음 ..:

  • 16.
    '24.11.22 9:04 AM (211.217.xxx.96)

    인스타보니 미용배우나봐요
    요리도 직접해먹고 손을보니 성실하게 한게 보여요
    저정도 움직이려면 체력도 열량도 필요하니 알아서 잘 하겠죠
    혼자 열심히 살려는 모습을 응원을 하고싶네요

  • 17. ....
    '24.11.22 9:52 AM (114.204.xxx.203)

    지방 8프론가? 까지 빼고 유지하니 생리안하고
    고지혈오고 단점이 너무 믾았어요
    트레이너도 잠시 하고 평소엔 정상 유지 하라고 하대요
    과한건 안좋아요

  • 18. 육포...
    '24.11.22 9:53 AM (211.234.xxx.228)

    그러네요 진짜

  • 19. .......
    '24.11.22 9:57 AM (218.147.xxx.4)

    아줌마들 진짜..
    저렇게 해보기라도 했나
    연예인 못 까서 난리

    찌면 쪘다고 난리 빠지면 늙어보인다고 난리
    저 나이에 저렇게 근육만드는거 진짜 어려운데

    사람한데 육포라니

  • 20. ...
    '24.11.22 10:09 AM (202.20.xxx.210)

    몸 만들어 본 사람입니다.. 저렇게 하려면 식단도 엄청했고.. 진짜 자기 자제력이 엄청난 거에요. 존경...
    여기에 평범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경지까지 간 사람이고 대단한 거죠.

  • 21. ...
    '24.11.22 10:45 AM (122.40.xxx.155)

    운동 많이 하고 노력한건 알겠는데 몸이 예뻐보이거나 건강해 보이지가 않네요.

  • 22. 그니까
    '24.11.22 10:51 AM (119.196.xxx.115)

    저나이에 저렇게 근육만드는거 어려운건데
    왜 그러냐는거죠.......건강해치는일 아닌가요???

  • 23. 그니까
    '24.11.22 10:51 AM (119.196.xxx.115)

    건강해지는것도 아니고 이쁜것도 아닌데 왜 평범한사람들은 알수없는 경지까지 가면서 고통을 받냐고요

  • 24. ㅎㅎㅎ
    '24.11.22 11:12 AM (58.237.xxx.5)

    저 링크 한번씩 눌러서 보면 ㅎㅎ
    수익생기는데 이런 논란 오히려 땡큐 일듯

  • 25. 음..
    '24.11.22 11:42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마른 사람들 근육이라고 복근 이런 거 보면
    그것은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몸 안에 있는 근육이
    너~~무 지방이 없어서 그게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비다.

    아이돌들 물론 운동을 열심히 하지만
    근육을 키우려면 살을 좀 찌워서 근육을 붙여서 키워야 하는데
    살이 없는 상태에서 보이는 근육은
    솔직히
    인간이라면 디폴트로 있는 근육이 보일 정도로 말라 있다는 거죠.

  • 26. ....
    '24.11.22 11:42 AM (14.50.xxx.73)

    싱글맘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 27. 해바라보기
    '24.11.22 11:59 AM (61.79.xxx.78)

    홈트로 운동하면 좋을것 같긴하네요..

  • 28. ...
    '24.11.22 12:22 PM (114.202.xxx.53)

    운동 많이 하고 노력한건 알겠는데 몸이 예뻐보이거나 건강해 보이지가 않네요. 2222

  • 29. ..
    '24.11.22 1:09 PM (124.53.xxx.243)

    대단하네요

  • 30. ㆍㆍㆍ
    '24.11.22 1:21 PM (59.9.xxx.9)

    민혜경 하춘화 닮았어요. 나이드니 더 비슷하네요,

  • 31. 지나다가
    '24.11.22 1:22 PM (172.56.xxx.33)

    어후....저렇게 등에 근육만들기가 쉬운거 아닌데...특히 여자분들은요.

    저대로 운동 멈춰도 자세 남은 평생 보전되는거면 좋겠어요.
    요새 계속 운동하려 노력중인데 지속이라는게 참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 32. oo
    '24.11.22 1:43 PM (112.161.xxx.250)

    저렇게 근육만든게 뭐가 부러워요
    저는 별로에요.
    저사람은 병이라고 생각해요

  • 33.
    '24.11.22 2:28 PM (58.230.xxx.181)

    진심 저게 멋있다고요??? 아직 저럴 나이가 아닌데 주름이 너무 심하네요 저런 주름은 60대도 안생길거 같은데

  • 34. 몇년전에
    '24.11.22 3:54 PM (121.155.xxx.78)

    오은영에 아들 나왔을때도 옆에서 아들이 뒹굴고 난리쳐도 본인 운동하더라구요. ㅎㅎㅎ 집에서 하는 운동의 대가?!가 된듯

  • 35. ㅡㅡㅡㅡ
    '24.11.22 4:05 PM (183.105.xxx.185)

    원래 마른몸 아니에요. 첫 데뷔한 다국적 그룹일땐 통통한 체격이었는데 쥬얼리 데뷔때 엄청 살을 빼서 나왔더군요. 본인 체질 이기고 애 둘 낳고 저러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한 거 같은데 좀 더 찌면 더 젊어 보일텐데 싶기도 하네요

  • 36. ..
    '24.11.22 4:26 PM (115.143.xxx.157)

    노력하는게 멋지다고요
    웨이트 해보면 알죠
    저게 얼마나 힘든데요ㅠㅠ

  • 37. 마음이
    '24.11.22 5:21 PM (106.101.xxx.111)

    마음이 힘들어서 자기를 힘들게 바쁘게 움직이며 과한 자학? 자해? 하는 행동 같아요 저도 힘들 때 과하게 운동하고
    내 몸을 힘들게 했거든요

  • 38. 아줌마
    '24.11.22 9:0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쁘지도 않고
    오히려 건강이 안좋을것같은데요

  • 39. 멋지네요.
    '24.11.22 9:06 PM (58.234.xxx.237)

    성실한 사람이네요.

  • 40. ㅇㅂㅇ
    '24.11.22 10:12 PM (182.215.xxx.32)

    노력한건 알겠지만 뭐가 중헌디.....

  • 41. 안먹고
    '24.11.23 12:29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운동하면 저렇게 되요

    운동을 극심하게 하면 앤돌핀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운동 중독도 되는 고애요.

  • 42. 보담
    '24.11.23 1:20 AM (39.125.xxx.221)

    저도 민혜경 같다는 느낌였는데..근데 민혜경 실제로보면 완전 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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