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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나솔사계 재밌나요???

ㅇㅇ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24-11-21 23:33:51

Tv를 못봐서....

재밌을거같은데 글이.안올라오길래

남겨봐요....

흑김은 어떤가요??

IP : 39.7.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11.21 11:45 PM (121.143.xxx.135)

    자기소개 배꼽 잡아요.
    10기 정숙 활약으로 재미났어요.

  • 2. 재밌네요
    '24.11.21 11:45 PM (61.105.xxx.88)

    와 정숙 진짜 거침앖어요
    민망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

  • 3. 너무
    '24.11.21 11:54 PM (180.229.xxx.164)

    예의가 없어요.
    곱창집 정숙씨

  • 4. ㅡㅡㅡㅡ
    '24.11.21 11:54 PM (61.98.xxx.233)

    정숙때문에 끌까하다가 참고 봤는데
    재밌었어요.
    조금만 쟈제했으면.

  • 5. ㅇㅇ
    '24.11.21 11:59 PM (112.152.xxx.107)

    16기영자는 여전하네요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지만 안타까워요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라느니 맘에든상대가 10기영자도 맘에든다하니 급서운해하고.. 어찌 그려질지 예상이되는.. 그리고 자기소개때 22영숙 의상그게뭔가요 ㅡㅡ 튀지못해 안달..

  • 6. 10기
    '24.11.22 12:12 AM (119.192.xxx.50)

    정숙 넘 심해서 눈쌀 찌푸려지고 껐어요
    어느 정도여야죠

  • 7. 재밌으라고
    '24.11.22 5:32 AM (220.78.xxx.213)

    일부러 정숙 또 불러왔겠죠만
    도가 지나쳐서 상스러워요
    욕하는거 들으면 나한테 한 욕 아니라도
    불쾌해지는 그런 느낌

  • 8. ..,
    '24.11.22 7:14 AM (211.209.xxx.245)

    이번회 못보았지만
    지난 회 정숙 ..아 ..보기에 너무 불편했어요 ㅠ
    평소에 저런 표현 사용하는 분들이 별로 없을텐데 …ㅠ

  • 9. ....
    '24.11.22 9:04 AM (124.49.xxx.13)

    실망한 정숙이 폭주만 했으면 뻔했을텐데
    급소녀가 되면서 앞으로 전개가 달라질게 재밌었어요

  • 10.
    '24.11.22 10:03 AM (14.53.xxx.46)

    정숙 덕분에 재밌어요

  • 11. 저도
    '24.11.22 3:35 PM (175.116.xxx.139)

    정숙이 아슬했지만 많이 웃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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