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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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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담글때 잘라서 절여도 되죠?

쟈스민공주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4-11-21 22:12:34

저는 4등분 또는 2등분해서

소금에 절이는데 유튜브에서는 통째로

절이고 통째로 김치 담그던데

저는 씻을때 다 잘라놓고 소금에 절여요

뭐가 맞아요?

깍뚜기는 식용 고운소금으로 절이고 물에 행구지말고

 절임물 따라내고 고대로 담궈요

(깍두기는 백종원 요리책 보고)

IP : 49.171.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1 10:15 PM (183.99.xxx.54)

    저도 잘라서 절었어요

  • 2. ㅇㅇ
    '24.11.21 10:23 PM (112.146.xxx.223)

    저는 무와 무청 연결부분도 다듬기 귀찮아서 잘라버리고 담아보려구요

  • 3. ㅡㅡㅡㅡ
    '24.11.21 11:03 PM (61.98.xxx.233)

    저도 무청 무부터 자르고
    무를 2등분 3등분 4등분 해요.
    오늘 사온건 너무 커서 6등분한 것도 있어요.
    무청 무 분리하고, 무 자르니 먹기 편해요.
    달랑무가 엄청 달큰아삭 맛있어요.
    한다발 더 사올 걸.
    후회했어요.

  • 4. 바람소리2
    '24.11.21 11:04 PM (114.204.xxx.203)

    한입크기로 잘라서 해요
    잘라먹고 두는거 싫어서

  • 5. ..
    '24.11.22 1:35 AM (172.59.xxx.203)

    항상 2-4 등분으로 잘라서 절이는데 문제 없이 맛있게 잘 익더라구요. 무 잘라서 절이면 시간 단축되고, 무랑 무청 연결 부분도 애써서 칼로 긁어내고 뭐하고 하지 말고 그냥 시원하게 잘라서 씻고 절이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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