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에게서 들어봤네요.
부친 사후 생계가 곤란하니(형제와 저는 결혼생활 내내 시달린 모친 히스테리 때문에 돌아가셨다 생각합니다)
집을 줄이는 게 어떠냐, 값나가는 물건 팔으셔라, 땅이라도 팔아서 쓰셔라
저 렇게 말 했다가 하나도 안한다못한다.
XX같은 X 잘난자식 아니라 돈도 턱턱 못내놓네 어쩌구저쩌구
와우 모친을 평생 좋아해 본적 없어 짜증만 날 뿐이라 다행이에요
모친에게서 들어봤네요.
부친 사후 생계가 곤란하니(형제와 저는 결혼생활 내내 시달린 모친 히스테리 때문에 돌아가셨다 생각합니다)
집을 줄이는 게 어떠냐, 값나가는 물건 팔으셔라, 땅이라도 팔아서 쓰셔라
저 렇게 말 했다가 하나도 안한다못한다.
XX같은 X 잘난자식 아니라 돈도 턱턱 못내놓네 어쩌구저쩌구
와우 모친을 평생 좋아해 본적 없어 짜증만 날 뿐이라 다행이에요
멀리 이사하고 안봐야죠
모질이 부모들이 자기가 할 일을 꼭 자식탓(나이를 안가리고 초딩자식 탓도 잘함. 평생 책임감이란 게 없어서..)
하죠....
그러면서 자매품으로 "스무살까지 키워줬으면
대학도 스스로 돈 벌어 가야하고" 같은 괴상한 레파토리는 꼭 갖고 있음.
구질구질한 부모랑 인연 끊기 좋은날씨네요
모질이 부모들이 자기가 할 일을 꼭 자식탓(나이를 안가리고 초딩자식 탓도 잘함. 평생 책임감이란 게 없어서..)
하죠....
그러면서 자매품으로 "스무살까지 키워줬으면
대학도 스스로 돈 벌어 가야하고 . 그런걸 부모한테 바라면 4가지없는거고"
같은 괴상한 레파토리는 꼭 갖고 있음.
구질구질한 부모랑 인연 끊기 좋은날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