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마다 그 얘기하는데요
남매맘인데
딸부심있는건가요?
만날때마다 그 얘기하는데요
남매맘인데
딸부심있는건가요?
남매 부심 아닐까요?
나는 아들 딸 다 있다
불쌍하긴 개뿔ㅋ
불쌍하긴 개뿔ㅋ2222
어지간히 자랑할게 없나보다 하세요
요즘 세상에 각자 도생인데 피곤하다
남매맘들이 제일 박쥐 같아서 전 남매맘 피해요
편견을 갖고있나보네요.
재미도 매력도 없을거같고
만남을 줄이시는건 어떤가요
내세울게 남매맘 타이틀이 자부심인 친군가보네요.
아들둘맘을 불쌍히 여기는 너란 친구는 내가 피곤하니
당분간 만남이든 연락이든 끊자고 하겠어요
진짜 촌시런건데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네요
애들한테는 좋아요
남매보다는 오히려 형제끼리가 공통점도 더 많구요
불쌍하긴 개뿔ㅋ333333
어지간히 자랑할게 없나보다 하세요222222
불쌍한 인생이네요
오죽 사는게 힘들고 꼬이면 남한테 엉뚱한 꼬투리나 잡겠어요ㅠ
우스개 소리로 전에는 아들 맘은 목메달이라 했는데 지금은 돌아온 금메달이라네요
요즘 거의 맞벌이라 딸맘은 손자키우고 살림봐주느라 등골 빠져요
돌아온 금메달이라고!!
손주 육아에서 벗어나는것만해도 금메달이네요
딸둘은 시샘때문에 두딸의 손주 육아를 모두 돕더라구요
왜 언니만 도와줘?!!
이러니까요
아들둘은 형평성을 위해서도 둘다 해방이죠
나누는게 어리석
사람 됨됨이를 봐야지
이건 진짜 오지랖...
보고싶지도 않겠어요....
어떤말로인해 그리 느끼셨는지
50점이니 목메달이니 늙어서 외롭겠다느니
마치 딸이 없는 여잔 노후에 고독사 할것처럼
말하든가요?
그냥 그걸로 우월해지고 싶은 내면의 열등감?
남매맘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맘씨의 친구였던 거죠
하수중의 하수죠
세상에서 제일 나쁜 조합이
아들 +딸
차라리 하나가 나아요.
중에서도 딸하나 가진집이 아들만있는사람앞에다두고 매번 자기가 태어나서 제일잘한일이 딸하나 낳은거라고~
꽃노래도 한두번이 구만 입을 한대 치고 싶네요ㅎ
남매부심 저 모지리랑 같은 급이 되려는 댓글러들 보여요
좀 정신차리고 댓글답시다
불쌍하긴 개뿔 44
어지간히 자랑할게 없나보다 하세요.33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얻어걸린 걸로 친구한테 부심부리나요. ㅎ 못났다고 셀프인증.. ㅋ
부럽죠 뭐. 저도 아들 둘인데 딸있는 친구들 부러워요~~~ 그냥 같이 좋아해주세요~
남매보다는 동성이 좋어요. 아이들 입장에서는요. 아들이건 딸이건 부모 자식은 각자 도생입니다.
차라리 하나가 낫다, 동성이 낫다 이런 말도
남매부심하고 다를게 뭐가 있나요?
성별을 맘대로 고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위로의 말을 건넨답시고 똑같은 사람 되지 맙시다들.
그런 사람이 딸 둘 엄마한테도 뭐라함. 아들도 키워보고 딸도 키워봐야 해요 라면서.
저희집아들 직장근처로 분가한뒤 무소식이 희소식 표본인거보니 딸들맘 부럽기도 하던데요ㅎㅎ 요즘 집에서 고독사한뒤 백골돼서야 발견된 뉴스나오면 내 미래도 저럴수 있겠다 싶어요ㅎㅎㅜ
남매나 오누이 엄마들 중
동성이 낫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크면 따로국밥 된다던가 그러면서...
동성이 낫다는 분들 남매부심 있는분들과 같은부류네요
성별을 마음대로 선별하나요? 운명이지요
딸도 키워보고 아들도 키워보고
딸만 둘 키워보고
아들만 둘 키워보고 다 다르겠고 서로 경험치 공유하면 되지 뭔 부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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