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고 그냥 내일이 기대가 하나도 안되고
소소한거에도 행복같은게 안 느껴져요
그냥 이대로 자다가 죽어도 될거 같은데
그렇다고 자살을 하지는 못할거 같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데
여러분들은 왜 사시나요?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고 그냥 내일이 기대가 하나도 안되고
소소한거에도 행복같은게 안 느껴져요
그냥 이대로 자다가 죽어도 될거 같은데
그렇다고 자살을 하지는 못할거 같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데
여러분들은 왜 사시나요?
던져졋으니 살아내야죠 ㅠㅠ
자식이 있어서 자립할때까지는 살아있어야죠
대학은 보내야하니 돈도 벌어야되고..
태어났으니 살아야죠
그러게요.
나는 왜 태어나서 살고 있을까요?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기 위해 계속 살고 있어요
굳이 스스로 죽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죽을텐데요.
강아지 밥 주려구요,
이것저것 준비해서 먹이고 안아주고 ^^
너무 예뻐요, 다른 고민은 제쳐두고..
삶의 의미 없어요. 없는 거 찾으려니 힘든 것이구요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 거죠
그래도 난민으로 외국나가서 눈총 받으며 힘들게 사는 것도 아니고 내일 먹을 밥 걱정 안 하고 산다면 다행이라고 여기고 살아요. 어제 제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한 거 같아서 아직도 마음이 안 좋네요.
그거 생각하면 다들 죽어야 한다고 결론이 난대요
그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일자리는 어차피 노벨상탈 수준아니면 내일이라도 대체가능한 자리들이예요. 더젊고 빠릿빠릿한 사람들로요. 하지만 내아이는 나아니면 어떤사람이 저보다 더 진심으로 키우겠어요. 아이독립시킬때까진 죽지않아야겠어요.
죽기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잖아요.
전 트럼프가 다시 대통되면 어떤 짓들을 할지 궁금해서라도 못죽어요.
태어난 김에 사는거쥬
내 나라가 위태로우면 행복하지 않죠
지금처럼
그냥 살죠
이유가 있나요
의미? 생각?.. 생각없이 살아요.
스스로 죽을 용기는 없으니 사는날까진 살려구요
그리고 자식이 없으니 벌어놓은돈 쓰고 죽을라구요
저도 특별히 일 없고 재미난것도 의미도 앞날의 희망도 하나 없는데요
일단 아들둘이 아직 군대를 안가서, 이것도 문제지만
6살고양이 두 마리때문이라도 10년은 더 살아야해요
결국 자식(아이들 고양이들)이 또 저를 살게하네요
왜 살아야지?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이고 다른 사람들은 대체 뭘 위해 사는걸까 궁금해 하지 말고
삶의 이유를 본인이 부여해 보세요
거창할 필요도 없어요
아침에 눈뜨니 하루가 시작이구나
내일 또 같은 하루를 맞이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주어진 하루니까 사는겁니다
죽어지지 않아서 살아요.
자살하기엔 아직 긴가민가 한것 같아요
태어났으니 살아야지요, 미투입니다,
살려고 사나요
태어났으니 사는거지요
그래서 애도 하나만 낳았어요
울애는 좋대요, 재미진 세상이라고 25살
애한테 좋은 세상 만들어 주고싶어요
노쇠한 부모님 뒷바라지하며 한집에서 24시간 숨막히게 있어봐야 지금이 얼마나 자유롭고 사치한 시간인지 알게 되실듯
어떤 날은 왜 살지? 하다가
어떤 날은 그래도 살아야지 하가가
왔다갔가 하는거 같아요
태어난 게 우연인데....
왜 사냐고 물으신다면 태어났으니까요.
이왕 우연히 태어났으니 생명 다하는 날까지
즐겁게, 쉽게 살아가보려구요.
두려니 왜사냐고 의문이 들 수도요
소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면 될 것 같고
건강하다면 행복하고
노력하며
살면 되는 것 아닐까요
매일 같은 일상에 다른것 없어도
해야하니까 하는 것들도 많은데
하나하나 의미 두면 어떻게 살까 싶어요
알고지내는 길고양이 밥도 챙겨주고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들 예뻐해주고
멋지게 물들어 떨어지는 나뭇잎을 바라보면 잠깐 행복하고
미래는 나에게 갑작스레 무슨 일이 일어나서 안 올 수도 있으니
오늘이 내일보다 더 소중해서 오늘만 보고 살아요
그 답을 찾기위해 살고있나봐요
그냥 바쁘게 살았어요
이제 은퇴하고 쉬니깐
가족이랑 또는 친구랑
좋은 경치 보러 여행다니고 맛집 찾아 다니려고 해요
그러려면, 더 건강하게 살아야겠지요?
그게 행복이 아닐까요?
사는 데 의미를 찾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세요.
내가 산 오늘 하루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라죠.
아프지 않는 날에는 아프지 않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아픈날에는 죽지 않고 살아있어서 감사하다 생각하며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몸이 아프지 않는 날에는 아프지 않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아픈날에는 살아있어서 감사하다 생각하며 살아요
이젠 열심히 잘살려고 애쓰지 않아요. 원글님 같은 고민도 이제 하지 않고요
죽으면 모든게 끝이다.
그 생각 하면 그래도 오늘만 살자 오늘만 살자 하게 돼요.
제 고통과 번뇌는 제가 스스로 끊을 수 있잖아요.
제가 선택만 하면 되죠. 죽느냐 사느냐...
근데 막상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만큼 용기있는 인간은 또 못돼요. 그래서 삽니다. 살 이유를 만들어가면서...
살아갈 이유는 소소하고 보잘것없고 하찮죠. 거창하지 않아요. 근데 거창하면 과연 잘 살아질까요? 다들 소소하고 보잘것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죽지말고 살아보자고요.^^
태어나서요ᆢ
좋은 댓글들 좋아요.
그냥 살아내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367 | 지금 거신 전화는. . .저만 재밌을라하나요 4 | . . . | 2024/11/23 | 2,923 |
1644366 | 유튜브 구독 희한해요 9 | 이상해요 | 2024/11/23 | 1,818 |
1644365 | 겨드랑이 한쪽이 부어 있어요. 4 | ... | 2024/11/23 | 2,210 |
1644364 | 게으름 끝판왕 에피소드1 11 | 게오뚜기 | 2024/11/23 | 3,040 |
1644363 | 백진주쌀? 이거 맛이 괜찮네요 6 | ㅁㅁ | 2024/11/23 | 1,799 |
1644362 | 나혼산 기안84 뉴욕 마라톤 보는데 21 | 마라톤 | 2024/11/23 | 6,915 |
1644361 | 전기밥솥통에 쌀 씻으세요? 요즘 쌀함박 안쓰나요? 15 | ㅓㅏ | 2024/11/23 | 2,457 |
1644360 | 가수 벤 남편은 무슨 사고쳤나요? 2 | ? | 2024/11/23 | 5,969 |
1644359 | 이시영은 모유비누 13 | .. | 2024/11/23 | 4,224 |
1644358 | 이지아 이미지가 완전 바뀌었네요. 36 | ㅇㅇ | 2024/11/23 | 13,145 |
1644357 | 고등 선택문제 1 | 888 | 2024/11/23 | 592 |
1644356 | 채드윅 얘기하면 열폭인가요? 19 | . . . .. | 2024/11/23 | 3,029 |
1644355 | 루이바오는 정말 이쁜 얼굴이네요 21 | ㅇㅇ | 2024/11/23 | 3,166 |
1644354 | 각자 얼마나 게으름의 끝판왕인지 자랑합시다.. 50 | .. | 2024/11/23 | 4,905 |
1644353 | 고지혈증인데 6개월만에 수치가 많이 내려갔어요. 4 | 0-0 | 2024/11/23 | 3,933 |
1644352 | 트레이더스는 회원권 없고 누구나 들어갈 수 있나요? 2 | ㅇ | 2024/11/23 | 1,319 |
1644351 | 아파트 10층도 건강에 안좋을까요? 9 | ㅇㅇ | 2024/11/23 | 2,662 |
1644350 | 저만큼 게으른 분 있을까요 31 | ㅓㅏ | 2024/11/23 | 4,305 |
1644349 | 비지니스석. 1시간전 공항 도착 23 | 미국출장 | 2024/11/23 | 4,239 |
1644348 | 재벌은 다 친인척 20 | .... | 2024/11/23 | 3,726 |
1644347 | 절임배추 농협과 이마트 어디가 더 나을까요? 2 | .... | 2024/11/23 | 1,124 |
1644346 | 까나리액젓 유통기한지난거 사용해도 될까요? 7 | 김장초보 | 2024/11/23 | 1,949 |
1644345 | 요즘 정말 육아수당이 그렇게 나와요? 14 | 정말? | 2024/11/23 | 5,098 |
1644344 | 요즘 서울원아이파크 홍보기사가 많더라고요 9 | ㅁㅁ | 2024/11/23 | 1,450 |
1644343 | 채드윅은 도둑 집단이라는 학부모 증언 4 | 그래 | 2024/11/23 | 4,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