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복은 없는데 남편은 좋네요

..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24-11-21 12:50:39

성격 내성적이고 이래저래 일도 안풀리고 만날 사람도 없는데...짬내서 남편이랑 점심시간에 만나서 밥먹고 산책하는데 제가 무슨말을 해도 허허 웃어주고.. 신세한탄같은거 실컷 해도 잘들어주고 왜 그렇게 웃냐하니 당신이 옆에서 얘기하는게 좋다고 그러네요. 스스로 넘 별볼일 없다 생각하는 요즘인데 고맙고 그래요.

IP : 223.62.xxx.6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1 12:51 PM (121.157.xxx.171)

    최고의 인복을 가지신거예요.

  • 2.
    '24.11.21 12:52 PM (112.187.xxx.1)

    최고의 인복을 가지셨어요

  • 3. 와~
    '24.11.21 12:55 PM (118.221.xxx.110)

    인생 성공하셨네요. 부러워요.

  • 4.
    '24.11.21 12:55 PM (211.114.xxx.89)

    저도 똑같은 입장이네요.
    친구도 거의 없고 형제도 그렇고..
    그나마 남편 덕분에 살고 있네요
    고맙게 느끼며 잘해주고 있어요

  • 5. ....
    '24.11.21 12:5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최고의 복이죠!!

  • 6. 다행히
    '24.11.21 12:57 PM (58.234.xxx.21)

    저도 대인관계는 그닥이라
    인간관계 폭은 좁은데
    남편이랑은 그럭저럭 잘 놀아요

  • 7.
    '24.11.21 1:02 PM (220.125.xxx.37)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내편이 최고죠!!

  • 8. 1111
    '24.11.21 1:06 PM (218.48.xxx.168)

    저도 그래요
    아마 남편도 절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둘 다 친구가 별로 없어서요

  • 9. ...
    '24.11.21 1:1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런 남편이면 인복 최고 아닌가요?
    부럽네요

  • 10. 얼음쟁이
    '24.11.21 1:18 PM (125.249.xxx.104)

    대인관계가 아무리 좋다한들
    남편이 최고죠
    가장편하고 소중한존재인데
    그렇지못할때가 많아서 마음이.허하네요

  • 11.
    '24.11.21 1:19 PM (211.182.xxx.59)

    남편은 별로지만 다른 복은 많으니..
    세상은 공평한듯.

  • 12. ..
    '24.11.21 1:24 PM (116.89.xxx.136)

    저도 계모밑에서 서러움당하며 자랐는데
    다정한 남편 좋은 시부모님 만나서 평생 마음치료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제게 이렇게 따뜻한 남편이 있다는게
    가끔 생각할수록 너무 감사합니다.

  • 13. 저정도면
    '24.11.21 1:3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다르느인복 필여 없겠어요

  • 14. ..
    '24.11.21 1:34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 남자 만날 생각 전혀 없지만
    배우자 잘 만나신 글들 보니 행복하네요

  • 15. 저정도면
    '24.11.21 1:38 PM (211.211.xxx.168)

    다른 인복 필요 없겠어요.

  • 16. 우와~
    '24.11.21 1:48 PM (182.211.xxx.40)

    행복하시겠어요.

  • 17. ..........
    '24.11.21 2:00 PM (14.50.xxx.77)

    사람 많은것 보다 남편이 사랑해주는게 최고지요!~^^

  • 18. 남편이 최고에요
    '24.11.21 2:12 PM (223.38.xxx.83)

    나이 들수록 남편이 최고입니다^^
    남편만큼 편하고 공유할 게 많은 존재가 또 없죠
    남편한테 감사할게 많네요

    여행도 남편과 가는게 최고 편하고 좋아요 ㅎ

  • 19. ...
    '24.11.21 4:33 PM (115.143.xxx.200)

    남편이 최곱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968 집회때 필요한 화장실, 카페, 음식점 지도에요 1 0707 2024/12/14 1,711
1640967 내일 집회가는사람 많나요? 저는 갈려구요 7 ㅈㅈㅈ 2024/12/14 2,089
1640966 그릇 그만 사야 하는데 7 .... 2024/12/14 3,556
1640965 연세대 컴 VS 고려대 컴 VS 포스텍 27 러러 2024/12/14 4,722
1640964 시위집회, 트위터 등 정치 신경 쓰다 암 걸렸던 사람 23 부질없어요 2024/12/14 3,839
1640963 나도 이런데 김어준은 얼마나 힘든 금욜밤일까요.. 17 에효 2024/12/14 3,965
1640962 집회 내일 나가는 82님들 손들어요?? 28 저요. 2024/12/14 3,024
1640961 이 시기에 한일해저터널이 왜 생각나지? 1 망상가 2024/12/14 1,586
1640960 배우 최민식 시국 발언 10 ........ 2024/12/14 7,943
1640959 전 세계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동시다발 집회 열린다 1 light7.. 2024/12/14 2,018
1640958 ‘서울의 봄’ 황정민·감독 등 영화인 6천명 “국힘, 尹즉각 탄.. 6 123 2024/12/14 6,447
1640957 괜찮은 14,18k 악세사리. 3 ,, 2024/12/14 2,733
1640956 코엑스에서 열린 홈데코전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8 즐거운시간 2024/12/14 2,445
1640955 저 대상포진 온거같은데요 6 ........ 2024/12/14 4,102
1640954 내 마지막 40대 생일...선물 받고 싶따아아 3 오늘은 2024/12/14 2,429
1640953 3일 밤에 정말 급박했네요-한준호의원 10 2024/12/14 7,496
1640952 일이 몹시 안풀려요 3 2024/12/14 2,846
1640951 일상) 이 날씨에 개집 마당에 이불 안깔아줘도 되어요? 10 일상 2024/12/14 3,243
1640950 "석렬이가.좋아하는.랜덤 계엄" 11 ... 2024/12/14 4,079
1640949 나이기 들면 발가락이 휘나요? 7 ........ 2024/12/14 2,828
1640948 드디어 탄핵의결의시간이 다가오네요. 3 이제 2024/12/14 1,431
1640947 '인간승리' 보다 더 감동적이고 강한 느낌의 말 좀 알려주셔요... 7 단어 2024/12/13 2,349
1640946 진짜 생각할수록 분노할 일이에요. 2 .. 2024/12/13 1,885
1640945 각자 열심히 기도하고 잡시다 2 나무나무 2024/12/13 1,274
1640944 국회의사당 앞 봉사하고 돌아가는길입니다 50 촛불 2024/12/13 5,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