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글보고요
전 가끔 답답한 삶이라 싫고 토요일 오전이도 여니까 불만인데
교수인 언니는 제가 부럽다고 합니다
서울 상위권대이고 어려운 분야라 정말 집안의 자랑인데
실상은 연봉적고, 논문압박에 요새는 성적이의제기를 부모가 한다고... 방학도 바쁘더라구요
퇴직하고 제 약국알바한다네요...
저 아래 글보고요
전 가끔 답답한 삶이라 싫고 토요일 오전이도 여니까 불만인데
교수인 언니는 제가 부럽다고 합니다
서울 상위권대이고 어려운 분야라 정말 집안의 자랑인데
실상은 연봉적고, 논문압박에 요새는 성적이의제기를 부모가 한다고... 방학도 바쁘더라구요
퇴직하고 제 약국알바한다네요...
암튼, 부모님이 참 마음 편하시겠어요,
교수딸, 약사딸.. 너무 좋네요 특히 교수딸은 뭐..
그냥 하는 말이겠죠ㅋㅋ저도 전문직인데 방학있는 교사 언니한테 늘 부럽다고 합니다
저도 반은 그냥 한말이라 생각은 하는데
연봉이 저랑 비교하니 심하더라구요 ㅠㅠ
듣고 보니 저희 부모님이 젤 뿌듯하시겠네요 ㅎㅎ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서로 못가진거 부러워 하는거죠.
원글님은 언니 부러운거 없어요?
저 주3일(금토일)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주중에 여행 갔다오니 의사 친구가 부럽다부럽다 노래를.. ㅋㅋ
아는 의사도
방학이나 휴가 긴 직장 엄청 부러워하길래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직업을 바꾸는 건 어떠냐고 했더니
"버는 게 다른데... 그냥 그런 점이 부럽다는 거죠."
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냥 한 말
22222222
그냥 부럽다.
부모님 기쁘시겠다.
그 생각만.
지금 안식년으로 1년 미국 가 있는 교수 친구 너무 부럽던데요? 방학때도 여행 다니고 퇴직하면 연금나오고..어디가서도 대접 받는 직업이고...돈은 크게 못번다해도 교수만큼 좋은 직업도 드물죠
나오면 생긱이 달라짐
이제 교수도 학부모들한테 괴롭힘 당하는군요. 좀 지나면 학부모 클레임으로 힘든 교수에 대해 방송나오겠군요.
다르잖아요. 교수도 월급외에 버는 일이 많은 교수는 괜찮더라고요.
넘사벽 부러우면 부럽단 말도 안나옴,
라이센스가 있고, 돈도 잘버는 약사도 좋고
명예와 여러가지 특혜가 있는 교수도 좋아요.
서로서로 좋은점 말해주면서 부럽다고 해주면 그것도 좋아요.
자매가 교수.. 약사.. 집안 자랑이겠어요
집안에 공부 유전자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요즈음 시대엔 자격증이 위너입니다.
좋은 자격증일수록 이용하기 편하고...
당장 어느위치에 있는 자격은 현실에서만 만족도 좋고 언제라도 내려올수 있는 자리고요.
저는 자격증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교수도 학부모들한테 괴롭힘 당하는군요. 좀 지나면 학부모 클레임으로 힘든 교수에 대해 방송나오겠군요. Xxx22222
애들이 단체로 부정행위도 많이 해서 골치 아프데요. 쳇 GPT긁어 와서 걸리고
그냥 원글님 앞에서 하는 소리죠
교수가 과제하기 힘들고 논문 압박이 아무리 있어도 외국 다니며 시야 넓히고, 시험 평가 힘들어도 그만큼 긴 방학 있고, 교수 연금이 얼만데 무슨 약국 알바를 하나요. 약사가 교수만큼 연금 받으려면 사적 연금을 얼마나 들어놔야 하는데ᆢ
언니마음은 이해가요 진심일수있어요
전문직아닌경우 오랜시간 돈들여 힘들게공부했는데 교수,엔지니어들 계속 머리 많이쓰고 성과도내야하고 창의성도 있어야하니까요 물론 그만두면 또 생각이달라지겠지만요
동생이 그동안 교수를 부러워한 것 같네요.
그냥 하는 말에 이리 글까지
부모님이 정말 자랑스러우시겠네요.
딸들이 교수와 약사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약국 운영하시면서 보람있었던 일이나 힘든 점도 있으실 텐데
솔직한 후기도 듣고 싶어요.
서로 못가진거 부러워하는거지요.
저 약사고 남편 교수인데요.
교수가 좋지요.
자기 시간 쓰고 자기 이름의 여러 실적 있고 대우 받고..
단 수입이 높은 편은 아니라서 돈 벌려고 택하는 직업은 아니죠.
또 정년이 없는 의사 약사 변호사보다 불리하죠. ㅎ
각자 자기 스타일에 맞게 사는거죠.
저 약사라도 파트타임 병원 일을 해서 수입이 적어
친구들이 걱정해요. ㅎ
우리집은 그냥 시간을 즐기며 편하게 사는걸 선호해서..
저 아들도 교수 어플라이 중입니다.
현명하신거 같아요, 여지라고 무시하지않고 진로 멘토기 되어주신 점.. 담 생에 그런 부모 갖고 싶네요
교수는
돈 많이 벌고 싶은 사람이 택하는 직업이 아니죠
교수 되기까지 드는 돈 노력 재능이라면
얼마든지 고액 연봉 직업 얻을 수 있어요
부럽다.. 이맓 밖엔
진심 이해됩니다. 끊임없는 자기 발전이 필요하고요. 힘들 것 같아요. 계속 새로운 것도 배우고, 논문 써야 되고.. 제자들이랑 내내 아웅다웅. 전 사람 질색인지라 교수 너무 힘들 것 같고요. 저라도 약사가 100만 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여는 거 힘드시면 파트타임 뽑아서 돌리시면 되잖아요.
교수는 끝이 없어요. 연구와 논문, 과제가요. 거기에 티칭까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하는 직업입니다.
퇴근이 없죠.
집에 와도 연구와 논문
방학때 연구합니다
퇴근이 있고 라이센스로 일하는 동생분이 부럽다는 언니말 진심일겁니다.
백번 이해가요.
이럴 땐 좋고 어떨 땐 부럽고 하겠죠
직업이 장단점이 있을테니
부모님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젊을 때는 괜찮지만. 나이들어서 몸은 피곤한데 밤새 논문 보고 학생들 시험 체점하고.. 와.. 생각만 해도 아찔...
끊임없이 먼가를 만들어 내야 하는거랑
라이센스로 연구개발없이 계속 한가지 일만 하는 거랑은 다르죠.
님은 주말알바라도 쓸수 있죠. 교수는 절대 안되는 일.
점점 힘이 들긴 할겁니다. 조아서 한일이라도..
약사가 비교적 단순 업무라 맘편하죠
저라도 부러울듯
저는 박사과정인데요 전 교수 자리 준다고 해도 못하겠어요 ㅠㅠ
연구가 내 적성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아서 그런가...
교수는 연구도 해야죠, 애들도 가르쳐야죠, 애들 논문 쓰게 도와줘야죠, 애들이 졸업후 가야할 자리에 못 가고 있으면 그거 내 탓인가 싶어 걱정도 해야죠, 학교에서 시키는 여러가지 일들도 해야죠
아오... 스트레스;;;
울 교수님 불쌍 ㅠㅠ (누가 누굴 불쌍해하냐 싶지만;;; 그렇습니다 네...)
교수자리에 약사월급을 좋아하는걸꺼예요
라이센스가 무서운 거랍니다....
제 친구가 약대나와서 약대교수하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면 두 직업의 단점민 다 합친것이 약대교수인것 같다고 그래요 ㅎㅎㅎ
성공한 덕후! 잖아요
파고 연구하고
공부가 좋아서하는.
그래도 전 약사할래요
내가 먹는 약 선별할 수 있어서..
교수가 약사 부럽다는건 그냥 내가 너보다 나으니 해주는 말인듯요
교수들은 돈을 포기하고 지적호기심과 명예를 선택한 사람들인데 약사는 그 두가지를 전혀 충족 못해주잖아요
연구원 아들을 의대교수 사위가 부러워해요.
재택근무한다고
연구원 아들을 의대교수 사위가 부러워해요.
재택근무한다고
그리고 요즘 의대교수 얼마나 힘든지 눈 뜨고 못볼지경.그렇게 논문 쓰고 가르치기 좋아하던 사위가 이직 고려중.
언니가 약사동생 위로하는군요...
법카 쓰고
외부 강의에 쏠쏠하고
괜찮더군요.
교수직은 재밌는지옥
약사직은 심심한천국
약사는 한두달은 모르겠으나 평생하라고하면 지겹..
돈아님 안하고싶어질듯
언니가 그냥 립서비스 해준 거죠.
그냥 하는 이야기
그걸 믿고 여기에 쓰다니
꾸며낸 이야기죠 글쓴이 교수에게 자격지심 있으시죠? 교수는 명예에요 명예는 돈으로도 못 사죠
여자 직업으로 교수는 이제 별로에요
이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같은 아이피네요
이 글쓴이들 얼마전에도 같은 아이피로 언니가 교수인데 깍아내리는글 쓰더니...
언니에게자격지심이...얼마나 많으면
왜그래요? 언니보다 우월한거인정받고 싶으세요?
같은 자매끼리 인정해주고 대단하다박수쳐주며 사세요
스스로 돌아보시구요
되기 어려운 거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져요
저희 언니 보면요
늦게 벌기 사작하는데 급여가 많지 않아요
초봉 듣고 놀랐어요 ㅠㅠ
인문계면 추가 돈벌이 할 게 별로 없고
조교수 행정일, 승진 위한 논문쓰느라 너무 바빠요
테뉴어 받아도 논문 압박이 심하대요
학생지도, 무슨 보고서 내라는 둥
서울 중위권이라 없어지진 않겠지만
앞으로 애들이 없으니.....
사학연금은 처참할 거라고 하구요
제가 봐도 의사, 약사에 비할 바가 아녜요
요즘 누가 교수라고 대우해주나요?
애들은 방치고
사교육비도 많이 들고
--------------글쓴이가 몇일전에 쓴글
맞는말인데 왜그러세요 윗분 ㅎㅎ
윗댓글 진짜에요? 그렇담 약사동생이 교수언니를 까는 글인가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지는게 싫으니까 온라인에서나마 저러는건지 왠지 무섭네요.
약사든 교수든 자기 적성 맞으면 둘다 좋은 직업 아닌가? 왜 줄세우기를 못해서 안달이죠?
언니에 대한 자격지심을 갖고 자랐나보네요.
근데 저도 인문계 교수인데 약사 부럽네요. 월급 적고요 프로젝트해도 연구비 진짜 찔끔 나오고요 적성도 안 맞으니 더더욱요.
교수 월급 너무 박봉이예요 ㅠ
약사 부러울만 해요
매번 새로운 테마 잡아 연구하고
그거 발표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천성이 느린 저는 교수 시켜줘도 못할 듯
교수 어플라이 하다가 포기하고 약사 파트타임 하고 있어요.
연구 좋아했는데 교수자리 못 잡아 마음이 안 좋았어요.
그런데 나이 드니 열정도 사그러들고, 무엇보다 체력이 받쳐주질 못해서 교수 했어도 힘들었겠다 싶어요. 물론 약사도 체력이 안 되어서 파트타임밖에 못하긴 하지만요.
결론적으로 젊을 땐 교수가 재밌고, 나이드니 연구보다는 머리 덜 쓰는 약사가 나은것 같기도요..
연구자의 길은 정말 험해요. 연구 실적의 압박이....
전 교사로 일하다가 유학 휴직하고 박사 학위 받고 복직했는데 나이가 40대 초였어요. 대학에 지원하기에는 경쟁이 너무 치열했고 논문 쓰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심한 알러지가 생겨 귀국한 뒤에 한약을 2년 먹었더니 났더군요. 중등학교에서 12년 더 일하고 50대에 명퇴했습니다. 만약 교수가 되었더라면 65세까지 끊임없이 강의 준비하고 연구하고 논문쓰고..아이구...힘들어요. 제 겨울에 해외로 한달살기 하러 갈거에요. 약사도 교수도 힘든 직업이죠. 교사도 무척 힘들었어요.
지식 생산이 싫은가부죠. 저희 남편은 연구하는게 재미있다던데요 ㅋㅋ 남자교수들 다들 집에 안가고 연구하던디….
저는 교사로 일하다가 휴직하고 유학가서 박사 학위 받고 복직했는데 나이가 40대 초였어요. 대학에 지원하기에는 교육분야는 경쟁이 너무 치열했고 논문 쓰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심한 알러지가 생겨 귀국하고 한약을 2년 먹었어요. 고등학교에서 12년 더 일하고 50대에 명퇴했습니다. 만약 교수가 되었더라면 65세까지 끊임없이 강의 준비하고 연구하고 논문쓰고..아이구...힘들어요.
사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퇴직 후에도 학원 다니며 열심히 공부 했었어요. 하지만 이제 공부는 살살하고 건강을 잃기 전에 놀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겨울에 해외로 한달살기 하러 갈거에요. 매년 한달 살기 하러 가려고 합니다.
약사도 교수도 나름의 고충이 있는 직업이죠. 교사도 마찬가지...저는 체력이 딸려서 힘들었어요. 직업 중에 쉬운 일은 없어요.
그래도 교수와 약사 중에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교수하고 싶어요.
저는 약대 갈까 고민하다가 약대를 못간 이유가 약국에서 일하는 게 좀 단순하고 갑갑해 보이더라고요. 그 때는 의약 분업 전이었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후회했어요. 약사는 약국 개업 말고도 다른 진로가 있다는 걸 생각 못했어요. 약사도 교사도 여자에게는 좋은 직업입니다.
교수는
돈 많이 벌고 싶은 사람이 택하는 직업이 아니죠
교수 되기까지 드는 돈 노력 재능이라면
얼마든지 고액 연봉 직업 얻을 수 있어요22222222
등록금이 십수년간 동결이니 교수 월급이 박봉까지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박봉이 되었어요. 그러니 교육의 질은 떨어지고...
이대로 계속 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구조조정을 해서 대학 좀 정리하고
등록금 올리고 교육 질 좀 높여야 해요.
교수는 평생 배우고 익히고 공부하고 논문쓰고
하는게 일인데 늙어서 좀 안주하고 싶을때 얼마나 귀찮을까요
전 이해되는데 그래서 약대교수님 중에도 테뉴어 받으시고는 연구안하시는 교수님도 있어요ㅋㅋㅋㅋ
이해되는데...교수는 적성 맞으면 최고의 덕업일치 직업이지만 공부오래많이하고 그 밑천으로 오랫동안 편하게 월급루팡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잖아요
부모님이 부럽네요 ㅋㅋ
교수와 약사...
훌륭한 자매시네요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특히 여자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직업인 것 같아요
781님 댓글 보니 소름이네요
질투 열등감이 무서워요
안가본 길을 부러워하는 것 뿐....
퇴직 후 연봉+사회적 인식 빼면.....
와 그런 중노동이 없네요.
논문지도, 교수평가, 일년에 기준치에 해당하는 논문쓰기...
학부모 항의 전화, 애들 성적 이의신청...
학부 대학원 논문지도로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못 읽는다고.
어쩔겨..
비교가.안되는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1213 | 노묘 장거리 이동 vs 혼자 집에 있기 6 | 냥집사 | 2024/11/25 | 768 |
1651212 | 블랙 옷만 사는 심리 20 | ... | 2024/11/25 | 4,406 |
1651211 | 박정훈 대령 탄원서 2 | ../.. | 2024/11/25 | 437 |
1651210 | 사도광산 뒤통수 정우성으로 덮나 10 | ㅇㅇㅇ | 2024/11/25 | 928 |
1651209 | 사춘기아들이 하루아침에 돌변(착하게)하기도 하나요? 10 | ㅇㅇㅇ | 2024/11/25 | 1,267 |
1651208 | 정우성 오래 사귄 일반인 여친이 있다네요.. 66 | ... | 2024/11/25 | 39,397 |
1651207 | 조금이따 운전 연수 가요ㅠㅠ 3 | !! | 2024/11/25 | 721 |
1651206 | 한 순간에 끌려서 관계가 가능 10 | 00ㅔ | 2024/11/25 | 2,275 |
1651205 | 고냉지 배추는 맛이 어떤가요? 5 | 겨울비 | 2024/11/25 | 698 |
1651204 | 좌파의 뻔뻔스러움..우파의 비겁함... 28 | 홍#의 명언.. | 2024/11/25 | 1,583 |
1651203 | 소위 선진국들 결혼 안합니다 7 | 결혼 | 2024/11/25 | 1,867 |
1651202 | 감기가 너무 오래 가네요... 1 | 0011 | 2024/11/25 | 500 |
1651201 | 언제부터 중앙지검이 김건희의 김앤장이 되었나 5 | 미친 | 2024/11/25 | 702 |
1651200 | 40대는 30대때랑 몸상태가 확실히 다르네요 5 | ㅁㅁ | 2024/11/25 | 1,570 |
1651199 | 겨울 국내여행은 어디가 제일 좋나요? 2 | 겨울여행 | 2024/11/25 | 1,436 |
1651198 | 50대까지 이렇게 일할지 몰랐어요. 12 | 456 | 2024/11/25 | 4,138 |
1651197 | 요새 중고등 유학 자퇴 9 | ..... | 2024/11/25 | 1,653 |
1651196 | 엊그제 갓김치 추천해 주신 분 4 | .. | 2024/11/25 | 1,431 |
1651195 | 애 학비 얼마드는지 남들한테 말 안해요?? 26 | ... | 2024/11/25 | 2,728 |
1651194 | 대학원을 보내는 부모 생각 11 | 음 | 2024/11/25 | 2,844 |
1651193 | 오세훈 측으로부터 여론조사 대가로 1억 원 8 | ,,,,,,.. | 2024/11/25 | 897 |
1651192 | 두피에 뾰루지 (종기) 8 | bb | 2024/11/25 | 1,078 |
1651191 | 애가 불쌍하지 문가비가 왜 불쌍해요? 34 | ... | 2024/11/25 | 3,192 |
1651190 | 중학생 총균쇠, 사피엔스 읽을 수 있나요? 24 | 우유 | 2024/11/25 | 1,477 |
1651189 | 최순실딸 정유라 정우성 저격 18 | 개나소나 | 2024/11/25 | 4,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