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분 14만원 주고 비싼 비타민을 샀는데
유통기한이 내년 10월까지에요.
이거 그냥 먹어도 되겠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 매장에 재고가 오랫동안 방치된 제품이란건데 먹기 찜찜하네요.
최근 출시제품으로 교환해달라고 할까요.
아님 그냥 먹을까요
약효는 비슷할까요?
이제품으로 제가 확실한 효과를 보고있어서요
4개월분 14만원 주고 비싼 비타민을 샀는데
유통기한이 내년 10월까지에요.
이거 그냥 먹어도 되겠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 매장에 재고가 오랫동안 방치된 제품이란건데 먹기 찜찜하네요.
최근 출시제품으로 교환해달라고 할까요.
아님 그냥 먹을까요
약효는 비슷할까요?
이제품으로 제가 확실한 효과를 보고있어서요
산지 일주일이내면 찝찝하면 바꾸거나 환불
화학약품인데 1년가량 남은걸 굳이요?
안 바꾸고 맘편히 드세요
1년정도 남은건대요?
제가 잘 몰라서요
신선식품이 아니지만
약효는 똑같은건가해서요
그동안 다른약국에서 샀을땐
늘 2년 이상 남은 제품이었거든요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런데 4개월분인데 내년 10월까지면 11개월 남은거 아닌가요?
어떤점이 찝찝한건지는 모르겠네요
가격은 똑같았나요??
비타민 유통기한이 이삼년인데
1년남은거라 좀 저렴하게 판매했을수도...
유통기한이 왜 있겠어요?
약효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유통기한을 그리 정하지않았겠죠?
뭐 사셨어요?
가격도 비슷해요
윗님 광고라 할까봐 제품명은 ㅠㅠ
화장품도 가급적 유통기한 최근걸로 보내달라고하잖아요? 전 유통기한 긴게 좋아요 ㅇ제가 소비할 수 있는 기한이 여유가 생기는거잖아요 제조기한이랑 유통기한이랑 차이가 길면 전 최근걸로 바꿀것같은데요 중간에 다른약 복용해서 복용미뤄야할 일이 생길수도 있고 제가 찝찝하다면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다면 전 바꿀것같아요
약효는 같을 지 몰라도 냄새는 심해지더라구요.
개봉 안 했으면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알려주세요.ㅎㅎ
이걸 먼저 알아보세요.
산 비타민은 제조일로부터 유효기간이 몇 년인지?
공급하는 경우도 1년정도 남은 경우 많아요.
새로 주문해도 기존 재고 보내고 그 이후 생산제품 보내기때문에 유효기간 동일한 제품 받을수도 있어요
일단 말씀은 해보세요.진상은 아닙니다
바꿔달라고 하세요. 진상은 아니고 좀 예민한거 같긴하지만 제가 골라서 사면 저도 유통기한 긴걸로 삼. ㅎㅎ
4개월분 구입 했는데
6개월 남은 것도 아니고 1년 남은걸 교환 요청할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원글님이 정 신경쓰이면 문의는 해보셔요.
내년2월이면 다 먹는건데..굳이...
원글도 댓글도 깜놀.
1년이나 남은 제품인데 신선도 따지면서...
약 사면서 이런 생각 한번도 안해본 저로선
신기하기만 합니다.
유통기한 1년 남은 제품을요?
제가 보기엔 진상 맞습니다.
4개월약을 사셨는데 6개월정도 기한이면 바꿔달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1년가까이고 그 전에 다 드실 요량이면 저같으면 그냥 먹어요.
내년 10월까지만 지금으로부터 10개월~11개월 남은거네요.
4개월치면 마지막거는 남은 유효기간이 6개월 정도 남는건데
저같으면 바꾸어 달라고 하겠어요.
저같은 경우 영양제 제때 다 못 먹어서 꼭 더 넘겨 먹거든요
그냥 드셔도 돼요~~ 일년이면요.
품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인기있는 영양제는 주문해도 구하기가 어려운것들도 종종 있대요.
일년이면 양호한겁니다~~
1년이 남았다고들 하시죠? 마지막 영양제 먹을때쯤이면 6개월 남는건데..
예민한게 아니고요.
원칙적으로 안돼요.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가셨어야죠.
원글님이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고
누군가 이렇게 약 사가서
주사기로 독극물 몰래 넣고
다시 잘 포장해서
반품(교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약인데요.
원칙적으로 안됩니다.
식품류는 가게문밖으로 나간후로는 교환반품불가인걸루 알아요.
문열다가 몸이 다 나가고 다른 식빵으로 바꿔달라해도 안돼요.
커피캡슐도 밀봉이래도 계산후 나간후 다른맛교환안되고..
의약품은 더더욱...
살때 잘 확인못한 탓이라 생각해야 돼요.
못먹거나 파손,변질,기한지난 경우가 아니라서...
돈결제하기 전 엄청 꼼꼼히 봐야해요.
한국사람들은 얼른 사서 집에 와서 찬핀히 들여다보고 어쩌구하는거 버려야해요.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하고 바꿔달라는것도 아니고 집에가지고 갔다가 다시 가져와서 바꿔달라는건 아니지않나요? 약도 먹거리중 하나인데 아니한말로 그 약을 다른사람한테 파는것도 찜찜하죠. 물론 원글님이야 안그렇겠지만 나쁜인간들이 거기다가 뭔가 섞을수도 있고,
그리고 1년이나 남은건 그냥 드세요. 어차피 신선식품도 아니고, 진짜 자영업자들 힘들겠어요. 이런거 보면
바꾸라는 댓글들 보고 놀랍니다. 먹는것을 그렇게 쉽게 바꿔요?? 예전에 요구르트병에다가 청산가리 넣은거 먹고 죽은 사건들도 있어요. 제가 사건의뢰를 너무 열심히 봐서 그런지 몰라도요
의약사들 많은데 유통기한 넘은 약도 가끔 먹어요.
엄청 몇 년씩 넘긴 거 아니면 그렇더라구요.
약 유통기한 설정 자체가 정확지 않아서
평소 보관을 더 잘하고 6개월 이내로 넘긴 건 그냥 먹는다 수준.
약은 반품교환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빵도 빵집밖으로 나갔던건 교환도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바꿔서 생각해보면 남이 들고나갔던걸 어떻게 믿겠어요
약국에 전화로 문의하니 흔쾌히 가능하다고 하네요
26년 제품으로 교횐기능하다고하네요
4개월 분량이라고는 하지만
365캡슐이라 6개웧 훌쩍 넘겨서
복용할 예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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