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바꾸고싶어요.
너무 징글징글 드센팔자인가싶어서..
이름도 바꾸고 확 새로운 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이런이유로도 개명신청 가능할까요?
이름을 바꾸고싶어요.
너무 징글징글 드센팔자인가싶어서..
이름도 바꾸고 확 새로운 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이런이유로도 개명신청 가능할까요?
요즘은 개명이 쉽다고 들었어요
저 20년전에 할때도 어렵지는 않았어요
개명후 절차가 좀 많았지만요
원하시면 확 하세요
잘 지으시고 법무사에게 맡기세요 얼마 안비싸요
그런이유도 개명 많이 해요.
저희 친정오빠,, 이모 개명했어요..
8월에 아이 이름 개명했어요.
법무사 비용 들일 필요 없이, 법원 갈 필요도 없이 온라인으로 가능. 아주 쉽습니다.
근데 성인은 개명신청 이유를 잘 작성하세요.
그리고 성인은 개명한다고 그닥 효과 없다잖아요. 한자 바꿔 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 차라리 상생하는 숫자, 색등 가까이 하는 게 좋다고 해요.
작년에 했어요. 개명은 간단한데 은행.카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등등 다 바꾸는게 번거롭더라구요.
그래도 바꾸고 행복합니다
솔직히 전 남편이 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어요. 어쩜 시어머니는 그런 이름을 썼는지 이름 생각할 때마다 시어머니 더 미워집니다 -_-
개명 쉬워요 허가도 거의 다 됩니다
개명이후 관련사헝 바꾸는것도 복잡하지 얺아요
개명 자체는 어렵지않지만
팔자가 확 바뀐다거나 그렇진 않아요.
전 남녀 모두 혐오하는 글자가 이름에 있어서
개명했는데요, 10년이 지나도 굳이
예전이름을 고집하며 부르는 친구들이 있어요.
자동으로 한번 걸러지는 효과도 있더군요.
개명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올 8월에 했어요
저는 아직 일도 해서 직장에서 이용하는 모든 문서도 바꿔야 했는데 그래도 해버렸어요
전에 이름이 이젠 생각 안납니다
저는 중성도 아니고 확실한 남자 이름이라 고민하다가 바꿨는데
시작이 힘들지 막상 시작하니 척척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등기소가서 등기 고치는걸로
끝냈습니다
저 개명한거 보고 개명하고 싶다는 주변인들 있는데 (직장) 쉽지는 안아 하더라구요
저는 워낙 이름이 강렬한 이름이라 해버렸어요
병원가면 이름 부르면 아직 어색하기는 한데 전에는 이름 부를때 두번 물어 보던거 안해서 좋아요
올 8월에 했어요
저는 아직 일도 해서 직장에서 이용하는 모든 문서도 바꿔야 했는데 그래도 해버렸어요
전에 이름이 이젠 생각 안납니다
저는 중성도 아니고 확실한 남자 이름이라 고민하다가 바꿨는데
시작이 힘들지 막상 시작하니 척척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등기소가서 등기 고치는걸로
끝냈습니다
저 개명한거 보고 개명하고 싶다는 주변인들 있는데 (직장) 쉽지는 않아 하더라구요
저는 워낙 이름이 강렬한 이름이라 해버렸어요
병원가면 이름 부르면 아직 어색하기는 한데 전에는 이름 부를때 두번 물어 보던거 안해서 좋아요
개명사유는 적당히 만들어서 작성하시면 돼요
그렇다고이름 때문에 일이 안 풀린다 이런 식으로 쓰시면 좀 그렇고요
사회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사유, 예를 들면 어감상 놀림을 받는다든가 하는 사유를 적으면 좋아요
그리고 개명이유를 글에 적으신 이유보다
개명사유는 적당히 만들어서 작성하시면 돼요
그렇다고이름 때문에 일이 안 풀린다 이런 식으로 쓰시면 좀 그렇고요
사회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사유, 예를 들면 어감상 놀림을 받는다든가 하는 사유를 적으면 좋아요 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9695 | 이번 청문회를 보며 1 | 몇몇의 훌륭.. | 2024/11/23 | 529 |
1649694 | 공유가 갑자기 떠나자고하면 어떡해야하나요? 49 | ㅇㅇ | 2024/11/23 | 6,103 |
1649693 | 집에서 보기 힘들다고 어린이집 맡기지 마세요. 31 | .... | 2024/11/23 | 6,212 |
1649692 | 극한 직업 영화는 어디가 웃긴건가요 21 | Sddf | 2024/11/23 | 2,061 |
1649691 | 딸 아이가 약대 고민중 앞으로 어떨까요. 23 | 약사지망 | 2024/11/23 | 3,560 |
1649690 | 김장 끝났어요. 실온 보관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4 | ... | 2024/11/23 | 1,843 |
1649689 | 본지 15년 넘은 고향이 같은 친구 6 | 봄 | 2024/11/23 | 2,016 |
1649688 | 쌍화차는 무슨 맛인가요? 13 | ... | 2024/11/23 | 2,118 |
1649687 | 고등이랑 아침부터 싸웠어요 10 | ㆍㆍ | 2024/11/23 | 2,152 |
1649686 | 김삼순 너무 유치한데 재밌어요 ㅎ 2 | ... | 2024/11/23 | 1,133 |
1649685 | 간병 온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90대 시아버지 ‘징역 4년’ 33 | 각자도생 | 2024/11/23 | 20,751 |
1649684 | 아래 15억 순자산 상속세 24 | ........ | 2024/11/23 | 4,505 |
1649683 | 생일자 라는 말이 맞는 말인가요? 3 | .. | 2024/11/23 | 1,127 |
1649682 | 슬림 속옷을 입었는데 한 쪽 아랫배가 더 커요 2 | 이게 뭘까요.. | 2024/11/23 | 1,186 |
1649681 | 위고비, 삭센다 효과있나요? 6 | 효과있나? | 2024/11/23 | 1,733 |
1649680 | 다급하게 ppt 자료 만들어야해요 5 | ㅓㅓ | 2024/11/23 | 1,272 |
1649679 | 이제는 길냥이로 12 | 고양이 키우.. | 2024/11/23 | 1,324 |
1649678 | 굴보쌈 맛있게 먹었는데 노로가 걱정되긴했어요 9 | 바닐코 | 2024/11/23 | 1,613 |
1649677 | 지금 성심당 가려구요. 많이 기다리겠죠? 7 | 대전 | 2024/11/23 | 1,550 |
1649676 | 2.5키로 빠진 후 정체기 왔어요 9 | ㄹ | 2024/11/23 | 1,446 |
1649675 | 어제 82에 IMF선동글 썼다가 들통나니 글삭제하고 도망간 분!.. 67 | IMF | 2024/11/23 | 3,451 |
1649674 | 지금 거신 전화는. . .저만 재밌을라하나요 4 | . . . | 2024/11/23 | 2,603 |
1649673 | 유튜브 구독 희한해요 9 | 이상해요 | 2024/11/23 | 1,710 |
1649672 | 겨드랑이 한쪽이 부어 있어요. 4 | ... | 2024/11/23 | 1,594 |
1649671 | 게으름 끝판왕 에피소드1 11 | 게오뚜기 | 2024/11/23 | 2,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