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알게된 여자인데요
며칠전부터 아침 6시에 카톡 문자를
보내는 거에요. 급한 일도 아닌데...
카톡 알림 소리에 놀라서 깨는데, 하루종일 불쾌하네요. 저는 아침 9시 전에는 카톡을 보내본 적 없어서, 이 사람의 행동이 무척 이기적이고 무례하게 느껴져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한달전쯤 알게된 여자인데요
며칠전부터 아침 6시에 카톡 문자를
보내는 거에요. 급한 일도 아닌데...
카톡 알림 소리에 놀라서 깨는데, 하루종일 불쾌하네요. 저는 아침 9시 전에는 카톡을 보내본 적 없어서, 이 사람의 행동이 무척 이기적이고 무례하게 느껴져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그분만 알람 끄기해요
저라면 무음처리하고 대꾸 안해요.
절친도 6시엔 주의하죠
너무 싫어요ㅜ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숨김 하던지 차단이요
방해금지모드로 설정해두세요.
종모양 꾹 누르세요.
예민과 비예민의 관점보다 상식적인가 비상식적인가의 관점에서 이 건을 다루시면 돼요.
한 달 전에 알게 된 사람이
특별한 일도 아닌데
최소 2번 정도 그 시간에 보내왔다면
거리 두고 싶을 것 같아요.
저는 답을 하기가 싫어지고
그 여자 자체가 너무 거부감 들어서 그냥 답으류안했어요
그랬더니 저에게 왜 답을 안하냐고 막 따지는 문자를 또 보내요
저는 답을 하기가 싫어지고
그 여자 자체가 너무 거부감 들어서 그냥 답을 안했어요
그랬더니 저에게 왜 답을 안하냐고 막 따지는 문자를 또 보내요
답을 하기가 싫어요
그 여자 자체가 너무 거부감 들어서 그냥 답을 안했어요
그랬더니 저에게 왜 답을 안하냐고 막 따지는 문자를 또 보내요
거미줄에 걸리려는 중이군요.
톡차단 넘어 전화차단도 고려하심이…
요즘 많이 들어본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저는 이런 여자 처음 봤어요
너무 무섭네요
오늘 카톡 전화 다 차단하려구요
저도 운동하다 만나여자인데 주말이고 뭐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답안하면 삐지고 그래서 미치겠어요
6시에 카톡이라니 미친여자맞고 빨리 피하세요
스토커도 아니고.. 6시에 왜요???
아침 6시부터 본인 하소연을 막 해대요
많은 사람들이 밤 늦은 시긴과 아침 이른 시간에는 카톡이 울리지 않게 해놓습니다
그런 방법을 쓰는 줄 알고 그럴 수도 있어요
헉; 감정의 쓰레기통 되기 전에 손절하심이;;;
아침 6시부터 카톡을 보낸다는 사실이 너무 거부감 들어요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기본 예절도 안 지킬까 해서요
그 성격이 너무 무서워요
멀리하세요.
뭔가 하나가 이상하다 싶은 사람은 그 하나만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이상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차단하세요. 무매너.
알람끄기!!
독서모임에서 나이드신 몇분이 단톡에
매일 아침6시에 굿모닝을 보냅니다.
그분들은 또 그들만의 루틴이겠거니하고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습니다
주말부부입니다
사랑하는 내남푠한테도 잠 깨울까봐 아침일찍 늦은 저녁 톡 안보내요
미친여자고 쎄합니다
이제 모르는여자하세요
카톡 무음으로 해서 카톡 소리는 안 나지만
그래도 늦은밤 오는 거 신경쓰여
보통 새벽 1시쯤에 자서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까지 방해금지모드 설정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밤 늦은 시긴과 아침 이른 시간에는 카톡이 울리지 않게 해놓습니다
그런 방법을 쓰는 줄 알고 그럴 수도 있어요222222
한달전에 알게된 여자가
새벽 6시에 카톡으로 본인 하소연을 하고
답 안보낸다고 화를?????????
누가봐도 정상 아닌데요.
진작 차단했어야 할 여자죠.
일어나자마자
종교섞인 내용의 얼람형식의 아침인사카톡들..
답안하고 알람차단합니다.
보내는건 그 사람 자유...
나도 내 자유...
하소연이라는거 한번 들으면 끝까지 책임져줘야하는거라
시작하지마세요.
핸드폰기능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밤10시부터 7시까지는 취침모드라 모든 알람을 받지 않아요
셋팅을 해보세요.
밤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방해금지모드 해놓으니까
누가 몇시에 뭘 보내든 신경 안쓰여서 좋아요.
너무 무례하고 못배워먹었네요.
새벽 6시에 무슨 급한일도 아닌데 카톡보낸것도 황당한데
답없다고 뭐라고 했다구요?
제정신 아닌듯.
알람을 끌게 아니라
차단하고 만나지도 말아야죠
9-5 국룰아니던가요. sns 가능 시간. 그외 시간에는 어디 변고가 생겼나 깜놀하죠.
하다못해 청소기 돌리는 시간도 9-5에서 앞뒤로 1-2시간 더 늘린 범위로 하는데...
기본적인 사회생활 상식도 탑재가 안 된 녀인일세
왠지 무섭...
그냥 다ㅜ꺼놨어요
그게 젤 속 편함
하나를 보면 열 을 짐작할수 있다는 말은
진리에 가까워요.
정상적이지 않네요.
많은 사람들이 밤 늦은 시긴과 아침 이른 시간에는 카톡이 울리지 않게 해놓습니다
그런 방법을 쓰는 줄 알고 그럴 수도 있어요333333
누가들어도
제정신 아닌 여자예요.
모든연락처 차단하고 절대 엮이지 마세요.
원글님이 표현을 잘 못하고 유 하신편인것 같은데
딱 먹잇감으로 걸렸네요.
이른 시간에 무음으로 해놓아도
아침에 전화 확인하자마자 남의 하소연이나 보게 되는 기분이 어떨지.
방해금지 모드 켜 있게 거니 하고 아침 일찍 이나 저녁 늦게 보내는 분들 계셔서 저는 무조건 방해금지 모드고 주말에도 방해금지 모드 켜 둔 니다
밤 12시에 단톡방에 사진 50장, 동영상 여러개를 올리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8396 | 얼렁뚱땅으로 5시간만에 김장 재료구입부터 완성까지 2 | 얼렁뚱땅 | 2024/11/21 | 1,097 |
1648395 | 옵스빵 뭐가 맛있나요? 8 | .. | 2024/11/21 | 1,340 |
1648394 | 논술장 가는 방법 16 | 논술시험 | 2024/11/21 | 880 |
1648393 | 마트에서 카트가 가득 쇼핑해서 지나가는 분을 보며 13 | ... | 2024/11/21 | 3,817 |
1648392 | 학군지 피어그룹이 중요한가요? 18 | ?? | 2024/11/21 | 1,816 |
1648391 | 오빠와 9살차이 2부 19 | 여동생 | 2024/11/21 | 3,153 |
1648390 | 60대 엄마 패딩 사드렸어용 5 | .... | 2024/11/21 | 3,081 |
1648389 | 고2 때까지 짱구보고 게임하던 녀석이 한전 입사했네요 12 | ..... | 2024/11/21 | 2,597 |
1648388 | 채림 화보촬영하는거 보니 29 | .. | 2024/11/21 | 30,289 |
1648387 | 무릎연골주사 비보험 가격은 얼마일까요? 5 | Oo | 2024/11/21 | 1,415 |
1648386 | 동덕여대사건은 파면팔수록 24 | ㅁㅁㅁ | 2024/11/21 | 3,845 |
1648385 | 서울 전망좋은 식당 추천바랍니다 16 | 파인 | 2024/11/21 | 2,383 |
1648384 | 클렌징오일 추천해 주세여 6 | @??@ | 2024/11/21 | 1,387 |
1648383 | 나의 춤 선생님들 3 | ... | 2024/11/21 | 1,048 |
1648382 | 아파트 상가에 있는 미용실 옆에 바로 다른 미용실 개업... 18 | --- | 2024/11/21 | 3,012 |
1648381 | 썬크림만 바르고 다니는 스타일인데요 11 | ㅠ | 2024/11/21 | 3,045 |
1648380 | 내년 초3 아이 미술이요 독학 가능한가요? 8 | claire.. | 2024/11/21 | 540 |
1648379 | 저렴하게 피부 보습할 수 있는 아이템 3 | ㅇㅇ | 2024/11/21 | 2,121 |
1648378 | 저 무주택 싱글이고 남동생 유주택인데 18 | 프리 | 2024/11/21 | 3,786 |
1648377 | ‘기자 올까 봐’…금감원, 식당 등 업무추진비 사용처 비공개 16 | ㅇㅂㅉ | 2024/11/21 | 3,117 |
1648376 |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어요 17 | ... | 2024/11/21 | 2,949 |
1648375 | 민화 독학 가능 한가요? 3 | 민화 | 2024/11/21 | 807 |
1648374 | 반찬가게창업 어떤가요? 20 | ... | 2024/11/21 | 3,554 |
1648373 | 본명으로 프리랜서일하고 있는데 2 | .. | 2024/11/21 | 899 |
1648372 | 패브릭소파 살건데 자코모 괜찮나요? 7 | .. | 2024/11/21 |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