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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는데 우울하네요

ㅇㅇ 조회수 : 4,606
작성일 : 2024-11-20 22:23:06

나이들고 수영 시작 했는데

다들 칭찬받는데 저부터 뚝 끊김 ㅠㅠ 

자신감도 안나고 질투도 나고 칭찬듣고 싶고

왜캐 애같은지 모르겠어요 ㅠㅠ

IP : 211.246.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적을
    '24.11.20 10:27 PM (175.193.xxx.206)

    목적은 운동이고 오히려 운동 안했던 사람이 조금만 해도 효과는 크게 나는듯해요. 참고로 하나 알려드리면 제가 오래전 같이 킥판잡고 수영 첨 배울때 같이 했던 회원 한분이 십년넘은 지금 각종 수영대회에서 1등을 하고 있네요. 실력은 저나 그사람이나 아주 못하던 수준~
    그냥 딱 참고 6개월에서 길면 1년지나면 다 물에 뜨고 다 똑같아요.

  • 2. 저 첨에
    '24.11.20 10:49 PM (110.8.xxx.113)

    수영 선수 되는 줄...
    맨날 잘한다고 칭찬 받았는데
    지금은 맨날 구박받아요
    버티면 님의 차례가 올 겁니다...

  • 3. ㅎㅈ
    '24.11.20 10:57 PM (182.212.xxx.75)

    강습외 날에도 연습하러 가서 기본기부터 반복 연습하세요.
    확실히 늘어요.

  • 4. ^^
    '24.11.20 10:58 PM (220.65.xxx.143)

    전 수영은 아니지만
    쌤 칭찬에 승천했다 나락갔다를 반복합니다

  • 5. 아휴
    '24.11.20 11:07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내 돈 내고 그 사람의 일부 능력을 산 거예요.
    딱 그만큼만 소비하면 그 뿐이고
    인생의 롤모델도 아닌데
    칭찬 들어서 뭐하시게요?
    내가 혼자서 못 하는 거
    할 수 있게 되면 가성비 맞는 거죠

  • 6. 수영은
    '24.11.20 11:15 PM (220.65.xxx.143)

    온라인 강습 동영상 같은 거 찾아보심 은근 도움 많이 됩니다
    일단 물에 있는 시간이 길어야하고요..
    화이팅

  • 7. ㄱㄴ
    '24.11.21 12:20 AM (118.220.xxx.61)

    기술은 1년지나면 평준화되지않나요?
    수영은 체력싸움같아요.
    결국 중도포기안하고 끝까지 하면되죠.
    질투나면 다른곳에서 일대일로 배워보세요.

  • 8. ...
    '24.11.21 7:40 AM (121.133.xxx.136)

    수영 1년차 여전히 못해요 수영도 재능의 영역이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난 운동하러 왔다 하고 다녀요 강사도 늘지 않는 저한테 별 신경 안쓰구요. 민망해서 그만둬야하나 했는데ㅠ다행히 ㅎㅎㅎ 강사가 그만둔다네요 참 잘해볼려구 자유수영싸지 주 5일 다녀도 여전히 꼴찌입니다

  • 9. ...
    '24.11.21 7:40 AM (121.133.xxx.136)

    유튜버로도 공부 엄청해도 안늘어요 그냥 포기하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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