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들어서니 저보다 공부 잘했던 사람들보다

40대 조회수 : 20,797
작성일 : 2024-11-20 19:26:57

저보다 공부 잘해서 부러워했던 사람들 있거든요..

가끔씩 좀만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후회했던

(저도 열심히 해서 전문직입니다만 좀 더 열심히 해서 좀 더 좋은 학벌 가지면

좋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요)

 

40넘으니까 근데 부질없단 말이 맞네요.

저보다 더 공부 잘했던 사람들보다 제가 더 잘살고 그런거 보고..

인생은 능력이 더 중요하네요.. 운빨도 물론 엄청  중요하구요..

 

그래도 일정수준 이상의 공부와 학벌은 필요한거 같아요. 다 쓸모 없는 것은 아니구요.

어느정도는 의미가 있죠.

그래도 생각만큼 학벌이 크지는 않더라......

그냥 써보네요..

IP : 211.186.xxx.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11.20 7:29 PM (121.136.xxx.216)

    무슨 부질이 없습니까? 경제적으로는 님이 잘 살지 몰라도 그 사람들은 나름 공부해서 꿈을 이룬걸수도 있는데. 공부잘하는거 부질없다면서 남의 인생을 완전히 무시하다니 ㄷㄷㄷ

  • 2. ᆢㅁ
    '24.11.20 7:32 PM (223.38.xxx.100)

    저는 역시 전문직 싶더군요

  • 3. ㅇㅇ
    '24.11.20 7:32 PM (133.32.xxx.11)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

  • 4. ..
    '24.11.20 7:3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죠.

  • 5. 영통
    '24.11.20 7:35 PM (104.28.xxx.10)

    인서울 그닥 의미 없다. 공부가 다가 아니다..

    이 말은 님은 경제적으로 더 잘 사는 게 아니면 그닥 의미없다

    이 말로 받아들인 건가요?

    인서울과 공부 잘한게 다는 아니다라는 말은

    그것이 성공에 그닥 충분조건이 아니더라 .. 나아가 행복과는 비례 관계가 아니다라는 그 말로 쓰일 말인데

    경제적으로 더 잘 살고 다 잘 안 쓰고 그 기준으로 논하다니요...

  • 6.
    '24.11.20 7:35 PM (116.121.xxx.223)

    원글님은 원글님대로 잘 살고
    그들은 그들대로 잘 살면 되죠
    꼭 경제력으로 비교해서
    행복을 가늠해야한다면
    님은 아직입니다

  • 7. 116님 말씀
    '24.11.20 7:37 PM (223.38.xxx.248)

    들으세요.
    평생 비교질이라니..

  • 8. ㅇㅂㅇ
    '24.11.20 7:37 PM (182.215.xxx.32)

    더 잘사는것이 더 부유하게 사는걸 말하는 거겠죠?
    재산이 유일한 가치라면 그렇겠죠...

  • 9.
    '24.11.20 7:48 PM (118.235.xxx.165)

    자식에게도 그렇게 말할수있다면 성공한거네요

  • 10. .xc
    '24.11.20 7:48 PM (125.132.xxx.58)

    나이 40에도 세상을 이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하며 살다니.

    내가 잘사니 남이 더 잘났니..이런생각은 딱중학생

  • 11. 맞아요
    '24.11.20 7:52 PM (211.179.xxx.157)

    운도 작용하고
    공부 잘한사람에 비해 일머리, 융통성이 있었겠죠.
    하지만
    님을 추동하려고 한건 계속해서
    나아지려고 상승쪽으로
    간거 아닐까요?

  • 12. 댓글
    '24.11.20 7:52 PM (211.235.xxx.13)

    댓글이 너무 뾰족한데요.
    젊을 땐 학벌이 최곤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꼭 그렇지도 않더란 거잖아요.
    당연히 맞는 말 아닌가요.
    40넘으면 전 학벌보다 다른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학벌 좋으면 40까지 훨씬 유리한거 맞구요

  • 13. ㅇㅇ
    '24.11.20 7:52 PM (59.17.xxx.179)

    그저 ...대체로 유리하다. 정도로 생각해요.

  • 14. ㅇㅇ
    '24.11.20 7:57 PM (223.38.xxx.20)

    저 공부 못했고 사업 소득으로 부는 이뤘지만 원글님의견에
    공감은 안되네요
    운좋게 특채로 대기업 정규직으로 근무했는데
    서성한도 거의 없고 스카이, 카이스트, 포항공대가
    대부분이라 학벌 안되면 기회조차 얻기 힘들다는거
    뼈져리게 느꼈어요
    그나마 입시 스트레스 없이 진짜 재밌는 고등시절 보내서
    저는 지금도 과거로 돌아갈수 있다면 대학도 아닌 고등때로
    돌아가고 싶고 그때 친구들하고 지금도 만나면 우리 진짜
    재밌는 고등시절 보내지 않았나며 즐겁게 회상할수 있는
    추억 남긴걸로 위안을 삼네요

  • 15. ㅇㅇ
    '24.11.20 7:58 PM (121.136.xxx.216)

    원글보면 학벌이 전부는 아니다 그런 정도의 뉘앙스가 아니라 안그런척하면서 자기가 돈 좀 번다고 학벌 부질없네요 하면서 공부로 꿈을 이룬 사람이나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 인생 무시하고 묘하게 깔보는 느낌이 들어서요

  • 16. 허허허
    '24.11.20 8:01 PM (210.2.xxx.88)

    그러면 돈이 학벌보다 더 위더라....뭐 이건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당연히 우선순위는 변하죠.

    나중에 70이 넘어가면 돈도 별 거 없더라. 건강이 최고더라...싶을 거에요

  • 17. 맞는 말
    '24.11.20 8:04 PM (121.162.xxx.57)

    학벌 크게 의미 없다는게 맞는 말이긴 해요. 그런데 더 좋은 학교가 사람들 보다 내가 돈을 더 잘 버니까 학벌은 의미 없어라는 논리는 좀 거북하네요.

  • 18. ㅋㅋㅋ
    '24.11.20 8:10 PM (59.14.xxx.42)

    ㅋ더 잘 산다는 기준이 뭔가요? 부 인가요? ㅋㅋㅋ

  • 19. 마니
    '24.11.20 8:12 PM (59.14.xxx.42)

    그쪽들이 원글보다 더 행복할 수 있어요!

  • 20. ㅡㅡㅡㅡ
    '24.11.20 8:13 PM (61.98.xxx.233)

    나이들수록 인생이 학벌과 행복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거겠죠.
    꼭 돈을 얼마 버느냐보다 결혼생활 자녀양육 부모관계
    등등이요.

  • 21. ㅇㅇ
    '24.11.20 8:14 PM (61.79.xxx.171)

    대체로 학벌좋은게 마니 유리하다...하지만 전부는 아니다..정도로 정리하죠. 실제는 마아니 유리합니다.

  • 22. 돈은
    '24.11.20 8:19 PM (59.7.xxx.217)

    운이 중요하긴하죠

  • 23. ㅂㄴㄷ
    '24.11.20 8:28 PM (211.217.xxx.96)

    부자말고 평범하게 양질의 월급받고 살기에 학벌만한게 있나요?
    이런소리 하는 사람들 이상해보여요

  • 24. ...
    '24.11.20 8:39 PM (118.235.xxx.10)

    열폭 같아요

  • 25. 학벌
    '24.11.20 8:44 P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

    좋아도 폭삭 늙은 거 보면 하나도 안 부러운데
    학벌이 그저 그래도 예쁘게 늙어가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우리 언니가 그러한데 오십 중반인데도 이모님 느낌 전혀 안 나고
    예쁘게 늙어요
    예쁘니까 남편도 잘 만났고 너무 부러워요

  • 26. ㅡㅡ
    '24.11.20 8:48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드럽게 공부 못하고 띨해도
    부모 잘 만나 건물주면
    님보다 나은 건가요?
    돈은 능력도 능력이지만
    운칠기삼 같은데요?

  • 27. ㅇㅂㅇ
    '24.11.20 8:51 PM (182.215.xxx.32)

    학벌보다 부
    학벌보다 외모
    이런건가요? ㅎㅎㅎ

  • 28. ㅇㅇ
    '24.11.20 9:52 PM (223.62.xxx.218)

    혹시 학벌보다 서울아파트
    이런건가요?

  • 29.
    '24.11.20 10:48 PM (118.235.xxx.35)

    글을 이렇게 쓰는거보면 과연 무슨 전문직일까 의심스러워지는 그런 글이네요. 그니까 같은 전문직인데 학벌 좋은 사람들이 학벌은 좀 쳐지지만 경제적으로 더 잘사는 원글 부러워 할거라는 지레짐작으로 이런 글 쓰는거에요?

  • 30. ...
    '24.11.20 11:37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성적 학벌 = 경제능력 으로만 보는것
    또한 전형적 배금사상이죠.

  • 31. ...
    '24.11.20 11:38 PM (222.106.xxx.148)

    성적 학벌 = 경제능력 으로만 보는 것
    또한 전형적인 배금사상이죠.
    돈 잘버는게 삶의 지표면 시작부터 잘못된거 아닙니까

  • 32.
    '24.11.21 12:09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더 잘산다는뜻이
    경제적인거만으로는 안보였는데
    배우자 시댁 자녀 경제력 두루두루 아니였을까요

  • 33. 이상하네
    '24.11.21 12:34 AM (49.1.xxx.141)

    일정이상 공부한 사람치고 후회하지는 않던데.
    공부는 잘하고봐야 어디서든 대접받아요.
    하다못해 외국에 나가서도 학력과 배운 언어의 갯수로 대접이 다릅디다.

  • 34. ㅎㅎ
    '24.11.21 12:49 AM (125.142.xxx.31)

    뭐 학벌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40대에 그런 생각이 든다니
    저는 최소 70대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인생 길어요. 교만하지말고 입조심, 겸손하시길

  • 35. ㅇㅇ
    '24.11.21 1:02 AM (1.231.xxx.41)

    정말 무슨 전문직인데 글을 이렇게 못 쓰나 싶고...
    저도 전문직이지만 저보다 다들 잘 살아서
    공부가 무슨 소용 있나 싶더구만요.

  • 36. ????
    '24.11.21 2:02 AM (222.239.xxx.69)

    본인이 공부 잘했던 친구보다 잘살아서 뿌듯하세요?
    남들과 비교해서 우쭐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님이 더 나은 삶이라고 생각 안 할 듯요. 그리고 전문직 뭐하세요?

  • 37. 부의기준으로
    '24.11.21 7:36 AM (211.234.xxx.137)

    부의기준이라면 원글님말에 동의합니다
    제가 수능1세대 첫시행이라. 두번다 중하위권이었늣데
    50에.자산은 대한민국 0.5%네요
    운이 많이 작용한듯

  • 38. ㅎㅎㅎㅎ
    '24.11.21 8:13 AM (112.216.xxx.18)

    히히히 저는 공부도 잘 했고 자산도 꽤 많아서 ㅋㅋㅋ
    신나네요 아침에 이 글 읽기를 너무 잘 했어요

  • 39. ...
    '24.11.21 8:51 AM (221.159.xxx.134)

    그냥 자기 위안이예요.
    전 공부 못했고 자수성가해 자산도 축적 많이했고 지금도 하는중이지만 명예가 아쉽습니다.
    예전보단 명예보단 돈인 시대지만 전 제가 공부 잘해 전문직이었다면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 40. 시려
    '24.11.21 8:56 AM (211.114.xxx.132)

    제친구가 하는 말과 똑같네요 공장운영하며 저보다 최소 2,3배 많은 수입이 있죠 저는 공무원 남편은 교수입니다만, 저는 글쎄요.... 돈이 전부가 아니죠

  • 41. 오우
    '24.11.21 9:01 AM (211.60.xxx.178)

    저는 일견 원글님 의견 동감합니다.
    좋은 학교 나왔다고 다 잘사는거 아니고
    학창시절 공부 못했다고 다 못사는 것도 아니죠.
    그냥 학교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말씀하신 것 같은데
    댓글이 좀 무서워요.

  • 42. 사농공상
    '24.11.21 9:52 AM (125.128.xxx.172)

    저위에 조선시대 사농공상 뭔가요?
    공부도 하나의 재능일 뿐이예요
    돈버는 재능, 가무에 뛰어난 재능, 손재주 재능 등등과
    동격으로 봐야죠
    공부 상위 1%로 공직에 있지만(오늘 휴가)
    사업하는 지인들 너무 부러워요

  • 43. 돈은
    '24.11.21 10:15 AM (219.240.xxx.235)

    사업이랑 공부랑 상관이 없어요..배짱이지..그리고 청소년기에 재성운이 있으면 공부 안해요 ㅎㅎ

  • 44. ㅎㅎ
    '24.11.21 11:25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께 동의하는데요. 엄마한테 그런말 했더니 그래도 너가 그 대학나왔으니 그런말 하는거다 하시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공부도 진짜 뭐 상위 1%이내 아니면 크게 의미 없다 싶음.

  • 45. 긍정
    '24.11.21 12:53 PM (203.252.xxx.253)

    저는 긍정적 방향이라고 봐요.
    한 20년전 보다 서울대 파워가 많이 약해졌고 (제가 공부가 중요한쪽에 있거든요)
    앞으로 10년은 더욱 가열차게 이런 학벌중심 기류가 처절하게 깨져나갈거라 봅니다.
    점점 더 실적주의로.. ㅎㅎㅎ

    아주 바람직하게 바라봅니다.
    공부가 다가 아니예요.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하는 자가 승자인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 46. ..
    '24.11.21 1:24 PM (59.14.xxx.232)

    학문의 주요성.

  • 47. ..
    '24.11.21 1:25 PM (59.14.xxx.232)

    여자들 시집잘가 잘 사는사람도 거기 끼나요?
    본인능력이라면 모를까.

  • 48. 아니오
    '24.11.21 1:32 PM (125.143.xxx.232)

    명예 있는 사람들이 말로는 장사해서 많이 번 사람들 부럽다하지만 속은… 배운 만큼 교양 있을 확률도 크고, 사는거 생각하는거 달라요. 물론 부질없다하시겠지만…

  • 49. ㅁㅁㅁ
    '24.11.21 2:07 PM (147.46.xxx.42)

    원글님 보니 '공부'하는 게 왜 중요한지 다시 절감합니다.
    물론 학력, 학벌 자체보다 '진짜' '공부'를 잘하는 게 중요하구요.

  • 50. ..
    '24.11.21 2:30 PM (175.209.xxx.176)

    잘사는게 뭘까요. 잘 산다는게 뭘까요.
    평수 더 넓고 더 비싼 차를 굴리는 것일까요.
    개인의 행복도는 아무도 모릅니다.

  • 51. ...
    '24.11.21 3:03 PM (114.202.xxx.53)

    맞아요
    어릴 때 공부로만 한 줄 세우지만
    나이먹다보면 공부가 다가 아님을 깨닫게 되죠.
    물론 학문은 중요하고 배움은 사람의 인격에 중요한 요소지만
    마치 성적 순대로 행복할 것만 같은 학창시절을 보내다
    사회나오고 나이먹다보면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렇죠.

  • 52. 추천도서
    '24.11.21 5:01 PM (121.131.xxx.128)

    저보다 더 공부 잘했던 사람들보다 제가 더 잘살고..
    ====================================

    놀라운 기준입니다.
    1. 경제력만으로 판단하십니까?
    삶을 only "경제력"만으로 판단한다면 참 안스럽습니다.
    2. 행여 경제력만으로 한단한다해도
    원글님보다 넘사벽인 사람들은
    이미 원글님 주변에 있지 않을겁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듯이요.

    원글님께 아래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이 책의 제목은 원글님께 꼭 필요해 보입니다.
    형편도 여유로우시다니 한권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 53. 넬라
    '24.11.21 5:54 PM (163.116.xxx.116)

    저는 일견 원글님 의견 동감합니다.
    좋은 학교 나왔다고 다 잘사는거 아니고
    학창시절 공부 못했다고 다 못사는 것도 아니죠.
    그냥 학교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말씀하신 것 같은데
    =================
    글쓴 본인도 전문직이라고 했는데, 무슨 전문직인지는 몰라도, 전문직인 사람이 학교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말이 안되고, 일단 원글은 학교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기보단 나보다 학벌 좋아도 나보다 돈 못버는 사람이 많네, 학벌 괜히 신경썼어. 이런것에 가까워서 댓글이 사나운거에요.

  • 54. ㅡㅡ
    '24.11.21 7:06 PM (121.153.xxx.154)

    공부로 돈벌려면 전문직으로 가야하는건데 공부 잘한 사람들이 다 전문직을 택하진 않았죠 상대적 박탈감에 다들 자식들 의대 보내려는 거고요

  • 55. ㅇㅇ
    '24.11.21 7:12 PM (119.18.xxx.24)

    맘편하고 건강한게 최고예요 비교 그만

  • 56. ㅋㅋ
    '24.11.21 7:31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공부 잘 했거나
    돈 잘 벌거나
    둘 중에 하나라도 하는 게 어디에요??
    저 돈 많이 못 벌어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442 새끼돼지가 도로에 떨어졌는데 7 ㄱㄴ 2024/11/22 2,524
1649441 20년 넘은 친구가 재워달라고 하면요 56 친구 2024/11/22 14,888
1649440 섬유유연제, 샴푸 린스 향이 견디기 힘들어요 18 냄새 2024/11/22 1,937
1649439 좀 전 지디 음원 나왔어요 ( Home sweet Home) 4 ........ 2024/11/22 1,253
1649438 남성 로퍼 브랜드 뭐 신으세요? 9 ddd 2024/11/22 1,043
1649437 울트라 s24 카메라 8 .. 2024/11/22 962
1649436 24k로 뱅글팔찌 쥬얼리 2024/11/22 569
1649435 서영교의원님 7 음성과 태도.. 2024/11/22 1,395
1649434 알테오젠.... 2 ㅇㅇ 2024/11/22 1,499
1649433 로제 신곡 좋네요! 10 ........ 2024/11/22 3,766
1649432 노후에 세금이 문제에요. 19 ㅡ.ㅡ.ㅡ 2024/11/22 6,127
1649431 시골에선 경찰이 온건 소소한 민원까지 처리해요? 4 ㅁㅁ 2024/11/22 1,051
1649430 이탈리아 가는데 환전은 어떻게 하나요? 6 환전 2024/11/22 1,046
1649429 부산분들 계시나요, 가구 쇼핑 동부산 메종 많이 크나요? ........ 2024/11/22 393
1649428 한강의 문학은 체제 전복 노리는 신좌파 작품 6 ㅈㄹ한다 2024/11/22 2,033
1649427 이런 사과 안 좋은 사과인 거죠? 5 .. 2024/11/22 1,821
1649426 종부세 나왔어요 8 ... 2024/11/22 3,955
1649425 쌀 나눔 9 -- 2024/11/22 812
1649424 아! 웃겨요 매불쇼작가 나왔는데ᆢ 4 명씨 2024/11/22 2,760
1649423 절임배추 추천 부탁드려요. 5 김장 2024/11/22 1,110
1649422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 고발 8 사기도 조사.. 2024/11/22 2,269
1649421 쪽파 보관법 좀 알려주세요 3 쪽파 2024/11/22 915
1649420 김장을 김장비닐에 보관했더니..ㅠ 13 허걱 2024/11/22 7,588
1649419 수포자 예비고1 현중3 겨울방학 뭐를 중점적으로 해야할까요? 9 무명씨 2024/11/22 705
1649418 수고비를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8 ... 2024/11/22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