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프트 패브릭
2.하드케이스
2-1.딱 반쪼개지는 고전적 넙적한모양
2-2.화장품로션병 박스처럼 좁은 모양
1.소프트 패브릭
2.하드케이스
2-1.딱 반쪼개지는 고전적 넙적한모양
2-2.화장품로션병 박스처럼 좁은 모양
요즘 앞에만 살짝 열리는 캐리어요
저도 반으로 딱 쪼개지는건 이제 피하려구요.
요즘 유행하는 여행용 압축 옷정리가방을 샀더니만 압축해도 부피가 제법 되서 딱 반으로 쪼개지는거엔 안들어가요.
2-2가 의외로 편하네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앞쪽으로 여는 모델 샀어요.
아메리칸투어리스터 프론텍.
더 고가인 샘소나이트에도 있었어요.
제가 소프트패브릭, 하드케이스 두 개 다 있는데요.
소프트패브릭이 가볍고 막 쓰기에 좋아요. 하드케이스는 폼은 나는데 일단
가방 자체가 무거워서 1kg 정도 버리고 가구요. 공항에서 막 집어던지기
때문에 오래 쓰면 금가고 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