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NalgQGhNyA?si=o9iSZEaiJnrXICQm
인사청문회참석한 기자가 대화하던 카톡 찍혔는데
말안하기 전략으로 하고있다고 보고하고
박장범은 횡설수설시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사장후보 박장범 말안하기 전략으로 하고 있다...로 인사청문회
Kbs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24-11-20 16:09:35
IP : 115.89.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4.11.20 4:10 PM (211.234.xxx.190)작은 파우치?
2. 그 파우치요
'24.11.20 4:25 PM (76.168.xxx.21)윤석열이랑 마주 앉아서 디올백을 디올백이라 말 안하고 파우치라 말했던 그 아나운서가 KBS 사장 되겠다고 끝까지 파우치라 우기다가 최민희한테 혼나더군요.
화면에다 디올사이트 턱하니 올려놓고 보여줬..ㅋㅋㅋㅋ3. 지금
'24.11.20 4:31 PM (121.128.xxx.169)저 사람 넋나갔어요.
얼굴은 일그러지고
댓글에서 야 야 그냥 안한다고해라.~~~4. ㅇㅇ
'24.11.20 4:58 PM (116.32.xxx.18)아~파우치 아나운서
파우치라고 해서 보상으로 사장까지요
거니가 통크게 보상해 주네요5. 고마움에
'24.11.20 5:19 PM (121.128.xxx.169)대한 보상해줄 윤건희가 아니래요. 저 박장범을 이용해서 kbs부지 공사건 1200억원 실현시킬려는 거라네요. 우리 82쿡 너무 점잖으세요....
6. 최은순
'24.11.20 5:29 PM (121.88.xxx.119)무슨 관계 일까요?
박장범이 남양주 깊숙히 있는 최은순 요양원 근처 스쿨존에서
걸렸다고 하네요 그것도 새벽 5시40분쯤.
변명은 아내가 남양주에 와서 새벽에 골프 친거라고요.
집은 서울이라고 하네요 새벽 5시40분에 골프를??
최은순이 이 모든 악의 뿌리인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