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름으로 삼행시 부탁드려요

들들맘 조회수 : 538
작성일 : 2024-11-20 13:39:48

"김영길" 이라는 

이름으로 유괘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삼행시,,,82 언니들 부탁드려요~

IP : 210.99.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0 1:48 PM (106.101.xxx.240)

    김 김영길은 바보~래요
    영 영구없~~~따
    길 길도 모릉다

  • 2. 호박고구마
    '24.11.20 1:50 PM (118.221.xxx.51)

    김밥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영탁막걸리처럼 뽀얀 피부
    길복순보다 더 이뻐~

  • 3. ...
    '24.11.20 1:57 PM (106.247.xxx.105)

    김 : 김씨 아자씨~~~!!
    영 : 영희가 잠깐 보자는대유?
    길 : 길건너편 꽃다방서 기다리겠대유~


    김 : 김장 했는디
    영 : 영~ 맛이 없구만유
    길 : 길 가는 개나 줘버려야 겠슈~

  • 4. .....
    '24.11.20 2:01 PM (118.221.xxx.20)

    김: 김이 펄펄 나는
    영: 영덕게 속살을
    길: 길쭉하게 찢어서 한입에 쏙

  • 5. ...
    '24.11.20 2:06 PM (106.247.xxx.105)

    김 : 김냉에 넣어둔 홍어무침 생각에
    영 : 영~ 일이 손에 안잡히네
    길 : 길건너편 영숙이 불러 저녁에 한잔 할끄나~

  • 6. ..
    '24.11.20 2:10 PM (223.38.xxx.219)

    김김김김 김이야
    영영 김이야
    길짜가 나타났다 지금!

  • 7. ㅁㅁ
    '24.11.20 2:18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김 :김 샌다
    영 :영길이가 늦게 온다하니
    길 :길가에 나가서 기다릴까나

  • 8. ...
    '24.11.20 4:56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김씨 성을 가진
    영부인은 밤에
    길조심을 해야할끼여

  • 9. 계륜미
    '24.11.20 5:25 PM (61.81.xxx.216)

    김이 펄펄 나는 라면 한 젓가락에
    영혼도 팔 수 있다야
    길길이 뛰어봐라~줄 것 같냐?

  • 10. 별이 빛나는 밤에
    '24.11.21 5:20 AM (174.219.xxx.43)

    김 새는 날엔
    영영 마음이 가라앉아
    길을걷기보단 술마셔야지 히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518 저희 엄마는 왜 소리지르듯이 말을 하는걸까요? 8 ..... 2025/02/14 2,770
1685517 냉온정수기 곰팡이…괜찮을까요? 4 키티걸 2025/02/14 1,276
1685516 검찰, 김영선·강혜경 횡령혐의 포착 수사중 6 창원지검 2025/02/14 2,197
1685515 이번주 재밌게 본 넷플 영화, 드라마 4 .. 2025/02/14 3,556
1685514 양털도 동물학대네요 10 ... 2025/02/14 1,745
1685513 영철이는 착하고 똑똑한것 같네요. 6 ........ 2025/02/14 2,487
1685512 명신이는 절대존엄인가요? 8 인용 2025/02/14 1,811
1685511 밥 안먹었다가 후유증이.. 2 저녁 2025/02/14 2,280
1685510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국내 여행지 추천좀.. 2 5555 2025/02/14 1,203
1685509 치킨 배달시키고 맨날 후회 15 00 2025/02/14 3,993
1685508 김건희 망명 현재로선 막을 방법 없다고 하네요 ㅜㅜ 8 ㅇㅇㅇ 2025/02/14 5,855
1685507 저희 부부의 식습관, 이상한가요? 15 .. 2025/02/14 6,733
1685506 여치 아세요? 2 노상원 수첩.. 2025/02/14 1,017
1685505 집에 김이 많아서 구운김과 새우젓 무침 먹었어요 4 요즘 2025/02/14 1,465
1685504 최상목 대행 "미 상호관세, 한미FTA로 우리 경제 영.. 4 .. 2025/02/14 1,454
1685503 책을 읽기 위해 옛 직장 동료가 쓴 소설을 읽기 시작했어요 4 ㅇㅇ 2025/02/14 1,651
1685502 왜 반말하냐는 손님 눈에 캡사이신 '칙'…약사 집행유예 5 .. 2025/02/14 2,808
1685501 딸아이랑 욕조에서 같이 탕목욕했는데 괜히 찝찝하네요 7 dd 2025/02/14 6,508
1685500 이제서 드라마 힙하게..보는데 배꼽빠져요 8 2025/02/14 1,750
1685499 개포쪽 계속 오름세일까요? 5 토허제 2025/02/14 1,972
1685498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13 ㄱㄴㄷ 2025/02/14 2,365
1685497 다군이 추합 많이 돈다고해서 기대했는데 5 .. 2025/02/14 2,159
1685496 액자깨진 속상함 편의점 술추천해주세요 6 ........ 2025/02/14 673
1685495 연아를 넘어서는 피겨 선수가 나올까요? 31 .. 2025/02/14 5,179
1685494 좀전에 다이소 갔는데 1 ㅁㅁ 2025/02/14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