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나나는 두고두고 입방아에 오르네요.

조회수 : 15,282
작성일 : 2024-11-20 12:23:47

주병진 얘기에도 금나나는 나이 더 많은 할배랑 결혼했다 등등...

돈 많은 사람과 결혼한 유명인 중에 역대급으로

왜 그런 결혼을 해서 두고두고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는지...

IP : 59.6.xxx.211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한거
    '24.11.20 12:27 PM (119.192.xxx.50)

    알려지기 한참전에 미씨유에스에이에 올라왔었어요
    근데 여기 그런설 있다고 누가 올렸더니
    금나나가 미쳤냐고 루머 그렇게 올리면 신고하겠다는 댓글보고 웃었네요

  • 2. ..
    '24.11.20 12:28 PM (125.129.xxx.117)

    유명인이고 근래에 일어난 일들이니 입방아에 오르는거죠 ..
    지금은 이혼 했지만 미코 아나운서 출신과 동아회장 결혼이며 가수 지오디 ? 중 한명 그 아버지와 보험 설계사도 있고 등등등 진짜 많죠ㅋㅋㅋㅋ

  • 3. 그러니까요
    '24.11.20 12:28 PM (119.196.xxx.115)

    근데 그 할배가 그정도로 부자에요??
    이렇게 입방아에 오르내릴거 감수할정도로???

    어느정도 부자도 만날수있었을텐데
    걍 열살이하차이로 일반부자정도로 만족했으면 이런 수모까진 안당해도 됐잖아요
    이게 뭔꼴이에요 정말

  • 4. 아하하하
    '24.11.20 12:30 PM (119.196.xxx.115)

    가수 지오디 ? 중 한명 그 아버지와 보험 설계사도 있고 등등등 진짜 많죠ㅋㅋㅋㅋ

    ----------이게 뭐에요?? 무슨얘기에용?

  • 5. 윗님
    '24.11.20 12:31 PM (125.129.xxx.117)

    아니 ㅋㅋㅋ 놀랄일이지 뭔 수모예요 남 결혼에 ㅋㅋㅋㅋㅋㅋ 몇천억이 작나요?
    본인이 원해 한다는거고 대중은 놀랍다는거지 수모라니 ㅋㅋ

  • 6. ........
    '24.11.20 12:31 PM (119.196.xxx.115)

    이런입방아가 다 수모지요

  • 7. 허참 ㅋㅋ
    '24.11.20 12:33 PM (125.129.xxx.117)

    불륜인것도 아니고 하여튼 웃기는분 많네 놀랍긴한대 수모라니 ㅋㅋ

  • 8. 전라도쪽에서
    '24.11.20 12:34 PM (117.111.xxx.181)

    건설사업해서 돈 많이 벌었대요
    호텔사업도 하고 팬텀싱어 1의 백인태가
    그집 사위라 팬들 사이에서 소문도 나고 그랬나봐요

    윗분.. 근래에 있던일이 아니라 근래에 알려진거지
    둘이 소문난건 오래되었어요

    아무리 돈많아도 금나나정도면 재벌집에 갈수도 있었을텐데 30살 차이나도 찐사랑인지...

  • 9. ..
    '24.11.20 12:39 PM (125.129.xxx.117)

    30살 차이던 40살 차이던 그냥 놀랄일이지 그게 무슨 수모냐고요 ㅋㅋ
    몰래 만나고 소문만 낫다면 그게 수모지 결혼까지 한 경우인대
    그 감독 만나는 여배우처럼 불륜도 아니고 노소영 남편처럼 막장도 아니고
    지금 알려졌던 오래전 만났던 그게 뭔 상관입니까

  • 10. 금ㄴㄴ가
    '24.11.20 12:40 PM (121.183.xxx.42)

    금ㄴㄴ가 미국에서 대기업 재벌 아들 사겼다 라는 루머를 인터넷에서 봤어요..
    물론 재벌 아들이 다른 분과 결혼하셨다는...

    재벌아들급은 안 되고

    할배재벌 이라도 돈이 워낙 많으니 돈 보고 했겠죠.
    그 부모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여기서도 이런거고요

  • 11. 그렇죠
    '24.11.20 12:40 PM (59.6.xxx.211)

    진작에 결혼하고
    미혼 행세 하다가 나중에 뽀록난거죠.

  • 12. ...
    '24.11.20 12:42 PM (61.254.xxx.98)

    이런 일에 관심 가는게 인지상정인지.. 전 남 일에 쿨한 편이라 그런가
    금나나든 주병진이든 관심 없고 그런데 관심 갖는 분들이 오히려 신기하네요.
    금나나가 왜 유명한지도 잘 모르겠는데 티비 아침프로 같은데 많이 나왔었나요?

  • 13. ㅇㅇ
    '24.11.20 12:50 PM (118.219.xxx.214) - 삭제된댓글

    애들 중딩 때 금나나가 쓴 책 사서
    읽었는데 참 똑똑하고 건강미 넘치는 츠자라
    이뻐보였어요
    얼굴이 안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성형미인이 넘치는 미코들 보다 훨 이뻐보였다는
    초딩 저학년 때 사진보니 또래들 보다 훨씬 커서
    친구가 아니고 선생님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리가 어찌나 긴지 비율이 모델비율
    살이 잘 찌는 체질이나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야
    몸매가 유지되나봐요

    돈 많은 노인네랑 결혼한거 충격이긴 했네요
    책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요
    유학기간이 생각보다 엄청 길어졌자나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미안한 감정을 가졌던 듯
    부모님이 부자도 아니고 교사들이니
    부모님 노후대책 다 뜯어먹고 있다고 느꼈나
    유학생활 하면서 돈에 대한 가치관이
    바껴서 그런 선택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4. 다가뎌도
    '24.11.20 12:53 PM (122.32.xxx.92)

    얼마나 돈에 한이 있으면
    뒤에서 수근수근 거릴텐데
    인간신뢰가 없을듯

  • 15. 윗댓글님
    '24.11.20 12:54 PM (121.183.xxx.42)

    부모님이 부자도 아니고 교사들이니
    부모님 노후대책 다 뜯어먹고 있다고 느꼈나
    유학생활 하면서 돈에 대한 가치관이
    바껴서 그런 선택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금나나 유학비 삼성에서 댔어요. 기사에도 나와요.

  • 16. 유학비
    '24.11.20 12:55 PM (121.183.xxx.42)

    금나나 유학비는 삼성전자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햇어요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14486.html

  • 17. 금나나가
    '24.11.20 12:56 PM (211.234.xxx.64)

    한국 전무후무한 캐릭터긴 하잖아요.
    이과계열에 미모에 키에
    아나운서 코스는 있었고
    미코 코스도 있었지만
    서울대 연예인도 몇몇 있지만

    의대생의 미코는 앞으로도 없을걸요..의대생이 이쁜건 있지만

    의대생에 미코는 진짜 힘든조건 일걸요

    그 과학고 천재소녀는 재벌 김태준과 결혼했고요
    금나나는 스펙으로 보자면 천재에 얼굴몸매되는 경우인데 국내의 젊은 재벌과는 힘들었나보네요..
    사실 저정도로 의대생과의 결혼은 엄청 못. 가는거죠...
    의사랑 재벌이랑 비교가 되나요..

    나이가 안타깝지만
    저라도 저 스펙이면 적어도 준재벌로는 가야지 라고 생각할듯합니다

  • 18. 김태준이
    '24.11.20 12:59 PM (211.234.xxx.64)

    아니고 김택진 이네요 윤송이남편요.

  • 19. 김택진도 재혼
    '24.11.20 1:01 PM (121.183.xxx.42)

    김택진도 재혼이죠.

  • 20. 미스코리아진에
    '24.11.20 1:04 PM (223.38.xxx.77)

    경북대 의대 다녔던 재원이고
    하버드 박사 출신 교수인데, 전에 책도 출간했었다잖아요

    미와 지를 겸비한 화제성 여성이 미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30살 연상의 자식 딸린 재력가랑 결혼했다고 하니
    놀랐었죠

  • 21.
    '24.11.20 1:04 PM (160.238.xxx.78)

    돈 때문에 늙은 할배랑 결혼했다고 구설수에 오르는게 수모 아니면 뭐에요?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분은 나이 차 많이 나는 결혼을 하셨나보네.

  • 22. ,,,,
    '24.11.20 1:09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 장은영이 금나나 인생선배(?)격 아닌가요?
    금나나도 미래에 재혼은 젊은 남성과 할 수도 있죠.

    아무튼 아까움. 딱ㅍ중견기업 며느리감인데...

  • 23. 미모의 재원이
    '24.11.20 1:11 PM (211.234.xxx.64)

    그닥 많지 않잖아요.게다가 키까지 크려면..
    학벌되는 연예인이면
    김태희 한가인 안현모 등등

    그리고 아나운서들
    노현정. 그 호반건설로간...
    그 광고회사남 재혼녀
    황현정 강수정 등등

    그리고 미코들
    고현성 등등
    미코도 재벌가는 드물죠

    이과형 미인들ㅡ매우 드물죠
    윤송이 금나나

    아마 금나나는 윤송이씨정도 생각했을걸요. 하버드 안가도 그랬을거예요.
    본인이 대한민국에 한명 나올까말까한 스펙녀란걸요.

  • 24. 장은영 아나운서
    '24.11.20 1:11 PM (223.38.xxx.65)

    도 27살 연상인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세번째 부인으로 결혼했었죠 (지금은 이혼하고 다시 재혼했지만)
    연세대 신방과 나오고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었죠

  • 25. ㅇㅇ
    '24.11.20 1:12 PM (211.246.xxx.96) - 삭제된댓글

    결혼했으면서 안 한척 한 거(동영상)
    82에서 봤어요.
    본인도 떳떳하지 못했던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는거죠.

  • 26. 근데
    '24.11.20 1:14 PM (211.234.xxx.64)

    왜 결혼 안한척을 했을까는 싶네요.이혼생각하고 있나? 싶네요. 본인이 만족하면 떳떳했을 텐데 말이죠

  • 27.
    '24.11.20 1:21 PM (61.254.xxx.115)

    장은영 아나때도 진짜 루머인줄? 여성잡지에서 루머 실은줄만 알았잖아요 말이 되나 하면서요 미모의 재원이 왜 동아건설 할배랑? 이해가 정말 안됐는데 사실이라 충격이었음.
    글고 금나나가 안유명하긴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고 이름 석자를 온국민이 아는데요 나나너나 할수있다 책도 베스트셀러였구요 자본주의 끝판왕인 미국가서 피같은 부모돈으로 아껴아껴 스벅커피 사먹고 살던 처자라 돈에 한이 맺혔나봐요 부모능력이 안되는데 애를 너무 큰물에 내놨어요

  • 28. 그니까요
    '24.11.20 1:23 PM (61.254.xxx.115)

    얼굴도 호감상이고 중견기업 이름별로 없어도 설수현처럼 중소기업 알짜배기 집으로 결혼하면 되는데 놀라운 행보긴해요

  • 29. ...
    '24.11.20 1:25 PM (223.39.xxx.97)

    왜 남 인생에 난리인지 몰라요
    본인이 좋음 된거죠

  • 30. Jane
    '24.11.20 1:25 PM (106.102.xxx.68)

    이런 글이 바로 입방아죠

  • 31. 삼성 장학금
    '24.11.20 1:26 PM (59.6.xxx.211)

    생활비까지 지원해 줍니다.
    유학 중에도 연애하고 틈틈이 한국 들어와 책 팔고
    강의하고 알바 짭짤하게 해서 돈 궁하지 않았고
    연애도 많이 하고 잘 살았어요.

  • 32. 오오
    '24.11.20 1:27 PM (61.254.xxx.115)

    생활비까지 삼성 지원이라고요? 와우 정말 대단하네요~~하긴 책팔아서 인세도 꽤 됐을건데 궁하지 않았는데 그런행보라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

  • 33. 화제성 인물
    '24.11.20 1:32 PM (223.38.xxx.120)

    "왜 남 인생에 난리인지 몰라요"
    -------------------------------------
    이런 댓글이 웃겨요ㅋㅋ
    위 댓글에 그 이유가 다 나오잖아요

    평범한 여성이 아니잖아요
    그만큼 화제성이 있던 여성이니 그런거잖아요
    그정도 미모의 재원이 30살 연상 재력남과 결혼한 것도 놀랍구요
    미혼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알려져서 깜놀이었죠

  • 34. ...
    '24.11.20 1:39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그냥 일반인이 아니잖아요.
    미코에, tv에도 자주 나오고, 책도 쓰고
    하버드에서 공부할 때도 방송에 나오고
    졸업후에도 tv에 나왔어요
    미코 당선후
    그녀의 엄마가 인터뷰도 했어요
    (딸이 트로피인 엄마)
    집도 보여주고요
    이런 행보를 보이니까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죠.

    그녀는 돈이 되는 타이틀이 중요한 사람 같아요.

  • 35. 설수현 남편은
    '24.11.20 2:01 PM (121.167.xxx.196)

    지금도 한독어패럴 와이셔츠 회사 하고있나요?
    회사 없어진것같던데요.
    아시는분 계시나요?
    설수현 결혼할때 한독어패럴이 나름 유명한 회사여서
    준재벌한테 시집간다고 다들 부러워했잖아요.
    근데 없어진거같아서요. 망했나?

  • 36. 별 의미 없지만
    '24.11.20 2:02 PM (211.46.xxx.213)

    장은영은 고등학교때 공부 잘해서 연대 간 거 아니에요. 엄마가 동부이촌동에서 모델쪽 일을 하다보니 외국에 대학 보냈다고 연대로 편입하는 그런 루트를 알고 있어서 그렇게 한거에요. 물론 날라리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약간 놀던 그래도 공부를 놓지는 않았던 그 정도니까.. 충분히 그 엄마랑 성장배경이 최원석에게 결혼할 만한 바탕이 있었지만..
    그에 비해서 금나나는 더 공부 쪽으로 탁월한 듯 했으니까요.
    그러나 저러나 두 여인 다 그냥 돈 있는 정도로는 만족을 못하니까 돈이 엄청 많은 아버지뻘이라도 선택했겠지요. 그 쪽 세상과 어울리다 보면 그냥 전문직 그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돈에 영순위로 가치를 두면 그럴 수 있다고 봐요.

  • 37. 그니까요
    '24.11.20 2:16 PM (211.234.xxx.64)

    찐 공부에다가 미모까지 되는경우 극히 드뭅니다.
    제기준엔 윤송이와 금나나 정도 인듯 합니다. 특히 이과머리잖아요. 노현정도 편입이었고요
    한성주도 특례 같은거였죠.
    미코가 학벌좋은 그것도 자기 실력으로 의대는 역사상 전무후무 할겁니다.

    학벌이 다는

  • 38. 재산이 조 단위라는
    '24.11.20 2:17 PM (121.183.xxx.42)

    할배 재산이 조 단위라고 하네요...인터넷에 그 분야 아는 남자들이 단 댓글에서요

  • 39. 학벌이 다는
    '24.11.20 2:17 PM (211.234.xxx.64)

    아니지만
    의대나 과학고가 쉽나요 특히 여자들 중에서요
    거기에 미모까지 있으니 야망가질만 하죠. 바보가 아닌 이상.

  • 40. 여기 여자들이
    '24.11.20 2:21 PM (211.234.xxx.64)

    입방아 찌어봤자
    같이 마주칠일은 없고 대화할 일도 없는 레벨의 여자입니다.

  • 41. ...
    '24.11.20 2:21 PM (39.7.xxx.40) - 삭제된댓글

    야망은 본인 능력으로 펼쳐야죠.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하는 결혼이
    무슨...

  • 42. 와우
    '24.11.20 2:30 PM (61.254.xxx.115)

    조단위면 할만..한가...?

  • 43. 으휴
    '24.11.20 3:0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돈이면 양잿ㅁㄹ도,,, ㅉㅉㅉ

  • 44. 질투죠
    '24.11.20 3:15 PM (223.39.xxx.139)

    상식을 내세우지만
    질투와 시기죠

    돈없는 할배랑 결혼했으면 혀 끌끌차고 불쌍타 몇번하고 끝냈을텐데
    돈많은 할배랑 결혼해서 너무너무 질투가 나고 눈이 뒤집히는거죠

  • 45. 헐헐
    '24.11.20 3:58 PM (211.58.xxx.161)

    설마 질투겠어요?? 서른살차이나는데???
    아빠친구랑 결혼하는게 부러운일이에요??

  • 46. ..
    '24.11.20 6:02 PM (110.70.xxx.69)

    질투라니요 안나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잖습니까 허허

  • 47. 질투와 시기?
    '24.11.20 6:38 PM (223.38.xxx.98)

    질투와 시기라니요?
    본인이 부러운 마음인가봐요ㅋㅋ

    남편이 자식 딸린 30살 연상남이라고 하니까 놀랍잖아요
    공개 결혼도 아니고 미혼인 줄 알다가 알려진거라서 더 놀랐죠

  • 48. ----
    '24.11.20 6:44 PM (112.169.xxx.139)

    안타깝긴 하죠.. 나이차도 나이차지만...음..
    나이차 나더라도 조지클루니 정도면 ㅋㅋㅋㅋ

  • 49. 음음
    '24.11.20 10:01 PM (211.58.xxx.161)

    아 그러네요
    조지클루니면 30세차이도 괜찮을듯 ㅋㅋ

  • 50. ..
    '24.11.21 12:43 AM (42.82.xxx.254)

    뭔가 이미지랑 안맞는 행보에 실망해서 그런듯해요...

  • 51. ㅇㅇ
    '24.11.21 12:49 AM (61.39.xxx.168)

    저는 금나나에는 별 관심 없는데요
    남편재산이 조 단위라도 둘 사이에 자식이 없으면 유산받을때 상속법상 후처가 전처 소생보다 불리해서 아이를 꼭 낳아야만 유산 배분때 더 좋다던데 진짜인가요?

  • 52.
    '24.11.21 12:51 AM (59.7.xxx.217)

    어때요. 저렇게 결혼하고 나중에 살고싶은대로 살면되죠. 불륜 아니라면 이렇게 입방에 오를 일은 아니죠.

  • 53. ㅇㅇ
    '24.11.21 12:59 AM (213.87.xxx.147)

    아무리 그래도 아빠 뻘…:::::.:..

  • 54.
    '24.11.21 2:01 AM (59.26.xxx.224)

    공부 머리 좀 있어 좋은 대학 간것 뿐이지 아주 속물였던거죠. 저기 꼭대기 올라서고 싶어 다니던 의대 관두고 미코 나와 의대발로 진 먹고 또 미코 진 발로 하버드 입학 따내고. 근데 의대 못가고 식영과. 어릴적 생각과 다르게 현실은 하바드 나왔어도 큰 지위나 신분상승이 없음을 깨닫고 취집해서 신분상승 즉 경제적 신분상승 이루기 위해 알아봤으나 자기 또래랑은 불가능하니 가능한 나이대랑 한거죠. 사람들이 수근수근 하지만 자기 남편 곫프장서 매일 골프치고 집에 일하는 사람 여럿 쓰면서 재벌 사모님보다 더 편히 살지 않을까요? 재벌은 시부모도 있을수 있고 그 자식들 견제 받느라 힘들수도 있는데 여긴 자기대에 일어선 사람이고 자식도 딸 하나라니

    나나는 아주 만족하며 살것 같은데요. 자기가 원하는데로 된거같은데. 원하는게 상류층 삶였던거 같아요. 다른 미코들이나 연예인과 별 다르지 않았던 사람인데 공부 좀 잘해서 사람들이 착각들한거죠.

  • 55.
    '24.11.21 2:24 AM (174.164.xxx.170)

    뽀뽀 안 하는 걸로 약속하면 저도 그 결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56. .........
    '24.11.21 2:28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공부 좀 잘한게 대수냐, 미코가 대수냐하는데
    단순 서울대나 특례입학은 널려도 순수 이과적 학문머리 있는 미인.. 유례가 없잖아요.
    윤송이도 그냥 학교빨이지 미인이란 수식은 안맞는데
    금나나는 일부 여자들만 인정안할뿐 남녀노소 다 좋아할 미인에다
    성품이나 언행도 단정해서 유명인중에 독보적이긴 했어요.
    오히려 하버드 수식어달고나서 평범해졌죠.

  • 57. .........
    '24.11.21 2:29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공부 좀 잘한게 대수냐, 미코가 대수냐하는데
    단순 서울대나 특례입학은 널려도 순수 이과적 학문머리 있는 미인.. 유례가 없잖아요.
    윤송이도 그냥 학교빨이지 미인이란 수식은 안맞는데
    금나나는 일부 여자들만 인정안할뿐 남녀노소 다 좋아할 미인에다
    성품이나 언행도 단정해서 유명인중에 독보적이긴 했어요.
    오히려 하버드 수식 달고나서 평범해진 케이스

  • 58. ..............
    '24.11.21 2:30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공부 좀 잘한게 대수냐, 미코가 대수냐하는데
    단순 서울대나 특례입학은 널려도 순수 이과적 학문머리 있는 자연미인.. 유례가 없잖아요.
    윤송이도 그냥 학교빨이지 미인이란 수식은 안맞는데
    금나나는 일부 여자들만 인정안할뿐 남녀노소 다 좋아할 미인에다
    성품이나 언행도 단정해서 유명인중에 독보적이긴 했어요.
    오히려 하버드 수식 달고나서 평범해진 케이스

  • 59. ..............
    '24.11.21 2:31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공부 좀 잘한게 대수냐, 미코가 대수냐하는데
    미코중에 서울대나 특례입학은 널려도 순수 이과적 학문머리 있는 자연미인.. 유례없어요.
    윤송이도 그냥 학교빨이지 미인이란 수식은 안맞는데
    금나나는 일부 여자들만 인정안할뿐 남녀노소 다 좋아할 미인에다
    성품이나 언행도 단정해서 유명인중에 독보적이긴 했어요.
    오히려 하버드 수식 달고나서 평범해진 케이스

  • 60. ............
    '24.11.21 2:32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공부 좀 잘한게 대수냐, 미코가 대수냐하는데
    미코중에 서울대나 특례입학은 널려도 순수 이과적 학문머리 있는 자연미인.. 유례없어요.
    윤송이도 그냥 학교빨이지 미인이란 수식은 안맞는데
    금나나는 일부 여자들만 인정안할뿐 남녀노소 다 좋아할 미인에다
    성품이나 언행도 단정해서 구설수 안나오고 유명인중에 독보적인 케이스 맞아요.
    오히려 하버드 수식 달고나서 평범해진 케이스..

  • 61. 일단
    '24.11.21 2:35 AM (116.39.xxx.162)

    아무리 돈 많아도 할배 외모가.....

    위에 댓글처럼 조지 클루니 같은 외모라면
    이해함.

  • 62. ...............
    '24.11.21 2:35 AM (110.12.xxx.122)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공부 좀 잘한게 대수냐, 미코가 대수냐하는데
    미코중에 서울대나 특례입학은 널려도 순수 이과적 학문머리 있는 자연미인.. 유례없어요.
    윤송이도 그냥 학교빨이지 미인이란 수식은 안맞아요. 굉장히 호불호 많이 타는 인상이죠.
    금나나는 일부 여자들만 인정안할뿐 남녀노소 다 좋아할 미인에다
    성품이나 언행도 단정해서 구설수 안나오고 유명인중에 독보적인 케이스 맞아요.
    오히려 하버드 수식 달고나서 평범해진 케이스..

  • 63. ...
    '24.11.21 3:36 AM (221.151.xxx.109)

    윤송이는 불륜으로 시작했다는 소문 있었어요
    노현정은 유난히 편입썰이 많은데 편입 아니예요
    동창들이 증언했어요

  • 64. 난이해감
    '24.11.21 4:10 AM (134.209.xxx.37)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고,
    한번 상류층 스타일의 삶에 물들면, 거기서 내려오고 싶지 않죠.
    얼마전 서울 중심가에 새로 지은 건물 하나 보니,
    일반인은 아무리 잘 나도 백억 넘는 건물주는 될 수 없을텐데,
    금나나는 그런 건물도 앞으로 하나 이상씩 갖고 살겠죠.
    전 이해가 가요.
    금나나도 나이가 있쟎아요. 괜챦은 결혼이라고 생각되어요.

  • 65. 난 이해감
    '24.11.21 4:12 AM (134.209.xxx.37)

    나이들수록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고,
    한번 상류층 스타일의 삶에 물들면, 거기서 내려오고 싶지 않죠.
    얼마전 서울 중심가에 새로 지은 멋진 건물 하나 보니, 엄청 탐나던데,
    일반인은 이번 생에서 그런 몇 백억 넘는 건물주는 될 수 없을텐데,
    금나나는 그런 건물도 앞으로 하나 이상씩 갖고 살겠죠.
    전 이해가 가요.
    금나나도 나이가 있쟎아요. 괜챦은 결혼이라고 생각되어요

  • 66. ㅇㅇ
    '24.11.21 4:52 AM (198.16.xxx.99) - 삭제된댓글

    이 글 보고 금나나 남편 사진 찾아보고
    백종원 소유진 나이차 검색하니 15살..
    30살 나이차 앞이라 그런지 '백종원커플은 생각보다 얼마 안나네'
    15살 정도 많고 돈 꽤 많은 사람보다
    나이차가 더 크게 나더라도 그냥 재벌, 재력쪽에 매력을 느꼈나봐요.
    이런취향 저런취향 다 있는 거고
    누구 마누라처럼 불륜도 스폰도 아니고..
    금나나를 누군지 몰라서 그런지 놀랍지도 않고 문제란 생각도 안들고
    그냥 그런가보다..

  • 67. ....
    '24.11.21 4:53 AM (198.16.xxx.99) - 삭제된댓글

    이 글 보고 금나나 남편 사진 찾아보고
    백종원 소유진 나이차 검색하니 15살..
    30살 나이차 앞이라 그런지 '백종원커플은 생각보다 얼마 안나네'
    15살 정도 많고 돈 꽤 많은 사람보다
    나이차가 더 크게 나더라도 그냥 재벌에 매력을 느꼈나봐요.
    이런취향 저런취향 다 있는 거고
    누구 마누라처럼 불륜도 스폰도 아니고..
    금나나를 누군지 몰라서 그런지 놀랍지도 않고 문제란 생각도 안들고
    그냥 그런가보다..

  • 68. 왜그러지
    '24.11.21 6:13 AM (121.166.xxx.230)

    서미경도60대영감하고
    겷혼하지않았나요?
    비록첩이지만
    그까이 한번사는인생
    돈으로라도 다 쳐바르며 살아보겠다는데
    문제있나???

  • 69. 사진보면 할배
    '24.11.21 6:29 AM (220.122.xxx.137)

    사진보면 재벌할배예요.

    진짜 재산이 조 단위 할배예요.

    서미경은 오빠가 친정 먹여살리라고 억지로 넘겼다고 인터넷에서 봤어요.

    금나나는 부모가 교사잖아요. 연예인도 아니었고.

  • 70. 어휴
    '24.11.21 7:27 AM (118.37.xxx.166)

    입방아가 입방아가...
    단편 소설들을 어찌나 잘들 쓰시는지.

  • 71. 에고
    '24.11.21 7:27 AM (182.221.xxx.29)

    금나나 뚝똑한 여성이 여자들 성상품화하는 미코 나온것부터가 야망이 있는거죠
    우리가 생각했던것과 달랐는데 롤모델이니 어쩌니 난리였죠
    장은영아나운서처럼 이혼하거나 남자가빨리 죽고나면 젊은남자랑 다시 결혼하고 애도 낳겠죠

  • 72. ...
    '24.11.21 7:31 AM (112.133.xxx.9)

    결혼 숨기고 안한 척해서 더 이슈였던 것 같아요

  • 73. ㅇㅇㅇ
    '24.11.21 8:26 AM (104.28.xxx.56)

    실제로 오프에선 금나나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 74. 기막힌 댓글
    '24.11.21 8:30 AM (110.10.xxx.120)

    돈많은 할배랑 결혼해서 너무너무 질투가 나고 눈이 뒤집히는거죠
    =============================================
    기막힌 댓글이네요
    댓글러들이 너무너무 질투가 나고 눈이 뒤집히는거라구요???

  • 75. ..
    '24.11.21 8:33 AM (121.155.xxx.156) - 삭제된댓글

    이게 사실 여자의 인생 본질이죠. 뭐.
    주병진한테 줄 설 2.30대 많을꺼다 라는 글에
    여자를 뭘로 보고 그런 글을 쓰냐며 난리쳤던 댓글들
    솔직히 이게 현실이예요.
    금나나는 저도 너무너무너무 실망했어요
    뭐랄까
    내 인생 내가 사는 독립적이고 똑똑한 여자의 표상으로 생각 했거든요.
    이토록 속물적일 줄이야...

  • 76. ...
    '24.11.21 8:39 AM (211.234.xxx.110)

    뭐 그동안의 행보에 반한 선택이라도
    나이차가 한 15살~20살 정도만 되도 뭐 그럴수 있겠지 싶은데
    30살 차이는 진짜 넘기힘든 허들ㅋㅋㅋ
    그보다 수천억 재력가 중에도 괜찮고 나이차도 적당한 남자들도 많았을텐데...왜?

  • 77. 윤송이 천재소녀
    '24.11.21 8:43 AM (223.38.xxx.147)

    윤송이는 천재소녀라고 했었죠
    카이스트 수석 졸업에, 24세에 한국인 최연소 MIT 공학박사
    대단한 스펙이죠

    근데 극비리에 그런 결혼해서 깜놀이었죠
    남편 김택진 사장은 애들 딸린 재혼남이죠
    윤송이는 한참 더 어린 미혼이었구요

  • 78. ㅇㅇ
    '24.11.21 8:45 AM (106.102.xxx.140)

    계열사 직원들에겐 호칭은요
    사모님 말고 교수님 이라고 부르라고 했담서요
    본인들도 당당하지 못한 거잖아요
    경북의대를 졸업 하는게 나았을거 같아요
    졸업하고 미국 usmle를 봐서 미국 의사를 하던가
    아님 한국에서 다이어트 클리닉 개원하고, 티비에 얼굴 좀 비추면, 돈을 쓸어 담았을 텐데요

  • 79.
    '24.11.21 8:51 AM (121.155.xxx.156) - 삭제된댓글

    개업해서 힘들게 일해서 버는 돈이 눈에 찼겠어요..?
    그러니 그런선택..

  • 80. 아는자
    '24.11.21 9:24 AM (1.234.xxx.98)

    윤송이가 벌인 사업들 보면 참 대단하죠.
    돈욕심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윤송이, 금나나 ᆢ이런 부류의 공통점이 있겠죠.
    어차피 자신의 가치관대로 사는 거겠죠.

  • 81. ...
    '24.11.21 9:29 AM (39.7.xxx.46)

    주병진한테 줄 설 2.30대 많을꺼다 라는 글에
    여자를 뭘로 보고 그런 글을 쓰냐며 난리쳤던 댓글들
    솔직히 이게 현실이예요.
    ㅡㅡ
    현실에 아주 가끔 있는 일이지 일반적이진 않죠. 그러니 이런 글도 올라오는거죠

  • 82. 차라리
    '24.11.21 9:39 AM (27.164.xxx.19)

    장은영처럼 떠들석하게 결혼하던가
    몰래 결혼하고서 미혼인척 하니 입방아에 오르죠
    사랑해서 결혼했다 뻔뻔하게 밝힐 베포도 없이 왜 그런 자리로 들어간건지
    남들도 본인도 잘 아니까 부끄러워 숨겼겠죠

  • 83. ph
    '24.11.21 11:12 AM (175.112.xxx.149)

    솔직히 "이상한" 미코 중 한 명 아닌가요?

    그리 미모라고는 ㅜㅜ
    키가 출중히 크긴 하지만 몸매 그리 후덜덜 아니고
    이목구비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후덕 며느리 스탈이긴 해도
    딱히 고운 건 아니고

    의대생 이란 배경 빼면 어케 미코 되었는지 의아

  • 84. 아이고
    '24.11.21 11:27 AM (211.114.xxx.55)

    돈이면 30살 많아도 좋은건가 참 알수가 없다
    물론 돈없는 동갑보다는 좋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아타깝다는
    나 30대에 울 시아버지라고 생각하니 ㅠㅠㅠㅠㅠㅠㅠ

  • 85. 금나나
    '24.11.21 11:32 AM (61.254.xxx.115)

    남편의 자식 둘이에요 기사에 자녀들이 상처받는다고했어요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4955779/1

  • 86. 교보회장 22세연하
    '24.11.21 11:35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랑 재혼했네요

    여자는 초혼이고 이대 출신임
    아버지가 서울대 출신 조각가이고 오빠는 교수인 집안

    교보회장은 두아들 딸린 재혼남이고 무려 22살 연상임
    교보회장 두아들은 새부인과 불과 6살, 8살 차이라고 함
    https://m.slrclub.com/v/free/34828902

  • 87. ..
    '24.11.21 11:44 AM (61.254.xxx.115)

    윤일정회장은 전부인과 50:50인 빌딩지분을 89년 92년생에게 증여한걸로 나와요 자식이 둘이라는 얘기죠 전처지분 50프로를 두명에게 증여했음.워딩도 "자녀들에게도 상처가 되서 오류가 많은 기사가 났지만 정정보도 요청은 하지않겠다" 라고했음.

  • 88. 알려지지 않은
    '24.11.21 11:53 A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커플들도 꽤 있겠죠
    재력가 재혼남과 훨씬 연하 미혼들의 결혼

    여기만 해도 괜찮은 결혼이다, 이해 된다는 댓글들도 나오잖아요
    댓글러들이 질투에 눈이 멀었다는 댓글까지 나오는데요 뭘ㅋㅋ

  • 89. 아마
    '24.11.21 11:58 AM (14.40.xxx.165)

    책을 써서 더 욕을 먹는 것 같아요.
    의대 타이틀로 미코가 되든 하버드를
    가든 자기 가치관대로 사는 건데
    굳이 책을 쓰고 방송에 나와서 어린 여학생들에게
    꿈(?)을 주는 행보를 하다가..
    막판에 나이 많은 재벌의 후처자리로 가버리니

    그를 선망했던 많은 여성들을 닭 쫓던 개로
    만들어버린 죄가 너무 큰 거죠

  • 90. 금나나 83년생
    '24.11.21 12:00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금나나는 83년생이니 전처 자식들과 나이 차이도 별로 없네요
    남편이 거의 30살 연상이다보니 그렇네요

  • 91. ..
    '24.11.21 12:58 PM (175.223.xxx.162)

    전부인이 자식도 아닌 89년 92년생에게 홍대입구 빌딩을 증여할리가 없잖아요 왜 딸하나로 잘못알려졌는지..처음 기자가 오보냈네요

  • 92. 금나나 83년생
    '24.11.21 12:59 PM (223.38.xxx.33)

    금나나는 83년생이니 전처 자식과 나이 차이도 별로 없네요
    남편이 거의 30살 연상이다보니 그렇네요

    금나나 책 제목들: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금나나의 공부일기 (하버드 MIT 동시합격한 미스코리아진)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미스코리아진 금나나가 하버드에서 배운 도전과 열정, 희망의 공식)

  • 93. 꽤 있겠죠
    '24.11.21 1:38 PM (223.38.xxx.214)

    알려지지 않은 재력가와 한참 연하 미혼과의 결혼이 꽤 있겠죠

    자식 둘 딸린 교보 회장도 22살 연하 미혼과 만나 결혼했잖아요
    여자는 이대 출신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252 앞으로 신을 스타킹 뭐가좋아요? 바닐라향 2024/11/20 282
1650251 고척돔에서 콘서트 본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14 .. 2024/11/20 1,673
1650250 이거 보고 저 눈물나는데요 7 흑.. 2024/11/20 3,282
1650249 근데 탄핵이 가능하긴 한거에요? 50 Aa 2024/11/20 6,702
1650248 오늘 저 쫌 예민 2 뾰족한가 2024/11/20 926
1650247 여행용 캐리어 어떤 게 좋을까요? 3 돌돌돌 2024/11/20 1,321
1650246 심리학 책 추천 부탁드려요 12 부탁 2024/11/20 999
1650245 푸바오가 요즘 밥상을 자주 엎네요 21 ㅁㅁ 2024/11/20 4,313
1650244 패딩치마 쓸모 있을까요? 7 뻐덩뻐덩 2024/11/20 2,166
1650243 은행 무료 운세 재미로만 봐야 하나요 7 .. 2024/11/20 2,181
1650242 큰돈은 인생에서 몇살때쯤 생기는게 좋을까요? 16 .. 2024/11/20 3,292
1650241 강아지사료 잘게 부숴서 줘도 되나요? 9 2024/11/20 512
1650240 우체국 실비보험 괜찮은가요? 12 ㅇㅇ 2024/11/20 2,532
1650239 트럼프 아들 2번 방한에도 안 만난 윤석열이가.. 16 거짓말을술처.. 2024/11/20 4,585
1650238 동재 시즌2 가나요... 1 2024/11/20 1,043
1650237 고혈압약처방 받으려면 3 ???? 2024/11/20 1,026
1650236 전기요 안써도 될만큼 따뜻한 침구는? 7 ... 2024/11/20 2,257
1650235 공무원 민원 넣고 싶은데요.. 31 ㅇㅇ 2024/11/20 4,476
1650234 시녀 이야기라는 책 아세요? 8 ^^ 2024/11/20 1,931
1650233 자녀 교육 생각해 폰 자제하세요? 16 ㅇㅇ 2024/11/20 1,615
1650232 코인 2배3배 폭등 근로의욕 상실 13 ㅇㅇ 2024/11/20 4,761
1650231 행운의 추첨 ... 2024/11/20 256
1650230 호박잎 자잘한 어린잎같은게 많이 생겼는데 6 호박잎 2024/11/20 650
1650229 스타벅스 크리퀀시 2 ... 2024/11/20 1,121
1650228 프링글즈 남자모델이 누구인가요? 4 질문요 2024/11/20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