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아)행정가 이재명 ‘내방객 접대’에 업무추진비 21.9% 사용

0000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4-11-20 10:24:15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5/110948721/1

 

경기도지사 시절 이 후보는 내방객을 적극 반겼다. 이 후보의 행정에서 내방객 접대는 중요한 지분을 차지한다. 경기도지사 시절 이 후보가 사용한 업무추진비의 21.9%가 내방객 접대비로 사용됐다(그래프 참조). 대부분 비서실, 정책자문단 등을 방문한 내방객 접대 물품과 장식비 명목이었다. 지역 특산품과 과일, 홍삼 관련 건강기능식품 등이 주된 접대 물품이었다. 세미나 혹은 간담회에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사용하는 여타 지자체장과는 대비된다.

 

ㅡㅡ

 

과일가게 직원 김모 씨는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좋지 않다”면서도 “경기도청과 10여 년째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선별진료소 직원들에게 바나나나 토마토 등을 제공하다 보니 올해 특히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ㅡㅡㅡㅡ

격려금은 대부분 운전기사 등 수행직원, 현장직원에게 지급됐다. 특정 부서가 성과를 내 전국단위평가에서 우수성적을 받은 경우에도 격려금을 건넸다. 이 후보는 이때 각각 150만 원, 100만 원을 지급하는 통 큰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 사태 관련 현장 근로자에게도 주로 과일 등을 선물하는 식으로 독려했다.

 

 

ㅡㅡㅡㅡㅡ

 

 

김건희 방탄 검찰과  김건희 동조자들 생각

 

저거 더 뇌물이야......

4년동안 일억 600 내방객 과일값 격려금으로 쓰었으면

 

월 8억 총장시절 쓴 자가 소고기 먹고 그런 윤석열은 뭐죠? 그리고 그 사장에게 후원금 받고

 

그 이재명 수사 검사들은 지워진 영수증 내는 주제에..

 

 

 

이런거 가지고 이재명만 수사 하는 김건희 방탄 검찰들 짜치네요!!!!

 

야 검사들 똥뭍은 검사들이 겨뭍었다고

수사 쳐 하지 말고

 

니들 똥통에 빠진 똥이나 봐라

 

 

IP : 172.226.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11.20 10:25 AM (172.224.xxx.22)

    윤석열 골프’ 두고 “IMF 때 박세리도 큰 힘 됐다” 점입가경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8/0002716969

    이따위 수준 윤석열을 언제 까지
    봐야하죠?

  • 2. 하늘에
    '24.11.20 10:26 AM (175.211.xxx.92)

    그러니까요.

  • 3. 문제는
    '24.11.20 10:29 AM (39.7.xxx.49)

    저번 1차 판결도 짜집기 사진에 대한 말을 판사 독심술로 다르게 해석 했잖아요 기억 본인 감정에 대한 판단으로 실형 선고 했어요
    그래서 기소가 말도 안되도 판사는 실형 선고 할수 있다는 말이에요
    상식 법으로 하는 기소와 판결은 민주당에겐 해당 없으니까요
    이재명은 제거 대상이고 윤석렬의 폭정 무식 무능을 그걸로 덮을수 있다고 착각하니까요
    대중은 개 돼지로 보는거죠

  • 4. ...
    '24.11.20 10:32 AM (211.39.xxx.147)

    윤석열김건희 쌍은 2찍들이 스스로 부른 재앙

  • 5. 이게
    '24.11.20 10:37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윤거니 내려오는게 가시화되니까
    그 전에 이재명 처리하려고 더 발악하는 것 같아요.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보이네요.

  • 6. 39
    '24.11.20 10:49 AM (172.226.xxx.45)

    위증교사도 저들이 난리치는데 알고 보니 김진성 수사 하다가
    휴대폰 보고 이재명 나왔어 아싸하고 별건 수사 더만요

    김진성 지금 검찰이 수사 중인거 아세요? 개인 비리들
    근데 기소를 안했어요

    지금 검찰이 너가 검찰 원하는대로 해주면
    딜 해줄께 이러죠


    김진성 발언도 초반에 위증아니다
    검찰 회유인지 또 말이 바뀝니다

    정규재도 저것도 무죄어야 맞다 하는데
    뻔하죠 저건 정치 살인

    저딴식으로 조작 수사 하는
    김건희 방탄 검찰
    들 짜칩니다 .

  • 7. 오2
    '24.11.20 11:21 AM (125.185.xxx.9)

    관용차만 해도 뭐 저런것들이 다있나몰라요. 공휴일이나 기사업무시간외 사건 발생 등으로 이재명도지사가 직접 운전해서 현장가고 이런것들이 사진영상까지 다 남아있는데 이걸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6000만원이상을 금액 잡은거예요

  • 8. 이재명
    '24.11.20 11:27 AM (59.6.xxx.211)

    깔수록 미담만 나오네요.

  • 9. 000
    '24.11.20 11:55 AM (172.225.xxx.235)

    위증교사 말한 사건도 성남시 파크뷰 정치인들 양진영 엮인 비리 그거 추적 60분 피디랑 같이 취재 한건데
    (당시 이재명 성남시민 변호사)

    근데 피디가 검사 사칭해서 피디는 무죄
    대신 이재명이 덤탱이
    씌워져 벌금형으로 방조했다 전과 얻은거죠

    그거로 김진성 수사 하다가 .. 저거로 다시 엮으려 한거..

    진짜 김건희 는 봐주는 검찰 행태가 역겨워요

  • 10. 쯧쯧
    '24.11.20 12:04 PM (211.211.xxx.168)

    딱 봐도 집이나 청사 주변에서 물품 사들인 돈이구만요, 진짜 줬는지 안 줬는지 수령증도 없는데 멀리서 안사고 집 주변에서 결제 했으니 내방객 접대비로 쓴거 아닐까요?
    도지사 방문할 때마다 과일 접대받고 홍삼선물 받고 저래요?
    그 과일은 누가 다 씻고 깍고 셋팅하는지, 저 정도 금액이면 과일 셋팅 전담 직원도 필요했을 것 같은데요. ㅎㅎ

  • 11. ....
    '24.11.20 12:06 PM (14.52.xxx.217)

    이재명 정말 멋지다. 어쯔냐 죄를 파면 팔수록 야무지게 일한것 증명해주는 꼴이니.. 그냥 기어내려와라 돼지야

  • 12. 211
    '24.11.20 12:25 PM (172.226.xxx.42)

    이런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어요
    똥뭍은 것들이 겨 뭍은거 수사 한다죠

    윤석열은 과천에 소고기 몇백만원어치 먹고
    나중에 후원금 받고
    그 수사 하는 검사들은 지워진 영수증내고
    이재명 수사!!!!!!!!!!!


    니들이나 잘해!! 라고 하고 싶네요.

    기사 보세요 업무 추진비로 그런거 다른 지자체장도 쓴다고.

  • 13. 211
    '24.11.20 12:27 PM (172.226.xxx.42)

    딱봐도 .???? .. 아주 자기들 망상으로 댓글을 쓰시네 ...


    이런식으로 허위 막 말하시는구나 기사나 제대로 보셨어요?

  • 14. 관용차
    '24.11.20 12:53 PM (211.234.xxx.162)

    누가 법카 배임에 관용차 가격을 집어넣어요 ㅋㅋ

    검찰이 이 논리 가져다 쓴거네요

    與 “김혜경 관용차 이용 의혹 사실무근…국힘, 즉각 사과하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07/111623970/1
    이어 “이 후보는 지사 당시 긴급대응 등의 공적업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택에 관용차를 배치했었다. 이는 매우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정조치”라며 “특히 배우자의 관용차량 사적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사적 이용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ㅡㅡㅡㅡㅡㅡ
    가짜뉴스 떠들어대고
    검찰은 기소하고
    차 한대가격 배임에 넣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471 감사합니다 57 참.. 2024/12/17 4,976
1658470 전과 14범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21 2024/12/17 2,610
1658469 '탄핵집회 선결제' 아이유 불매운동..."팬이었는데&q.. 18 ... 2024/12/17 3,627
1658468 어처구니없이 눈물 버튼이 눌렸는데 걷잡을 수 없었어요 2 눈물수도꼭지.. 2024/12/17 1,346
1658467 국민의힘 침몰은 계엄 때문인데..... 6 ..... 2024/12/17 1,581
1658466 박근혜 탄핵사유에 2 .... 2024/12/17 1,227
1658465 기간제교사 대안학교도 호봉 인정 되나요? 3 ㅇㅇ 2024/12/17 1,407
1658464 OB 노상원 성폭행범이라네요 대단합니다들 16 ㅇㅇ 2024/12/17 6,363
1658463 조국 그렇게 됐고 13 이제부터다 2024/12/17 1,892
1658462 서울 지하철 안내음에 맞춰서 율동하는 일본인 여행객 2 www 2024/12/17 1,845
1658461 이와중에 죄송) 탈북자들도 정신상태가 2 ㄹㄹ 2024/12/17 1,049
1658460 1984년 생각난다 내란은 사형.. 2024/12/17 721
1658459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법안, 野주도로 법사위 통.. 6 굿굿 2024/12/17 1,165
1658458 개차반 파락호, 윤석열 xx, 어떤 서류도 수령 않고 있어요 10 ,,,, 2024/12/17 1,912
1658457 교활하게 생존해온 '국민의 힘' 세탁의 역사 1 서울의 겨울.. 2024/12/17 711
1658456 조국 - 펌입니다. / 불편하신 분은 뭐라 마시고 읽지 않으시면.. 4 조국 2024/12/17 1,557
1658455 탈북자, 조선족들은 국힘지지자가 90%예요 19 ........ 2024/12/17 2,454
1658454 Sbs plus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재방합니다. 3 가을 2024/12/17 1,131
1658453 가슴 통증에 대하여 3 레이나 2024/12/17 1,200
1658452 82 언제 바뀔까???==>꿈깨!!!!!!! 5 .... 2024/12/17 961
1658451 윤석열은 수취거부 15 prisca.. 2024/12/17 2,548
1658450 김장에 냉동쪽파 넣어도 될까요? 4 김장김치 2024/12/17 1,081
1658449 증인으로 이봉규, 전광훈, 고성국 나올수도 있겠네요. 5 내란우두머리.. 2024/12/17 1,287
1658448 민주당 잘하고 있습니다 9 2024/12/17 1,363
1658447 국힘,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위원 전원 불참".. 16 ... 2024/12/17 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