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부인사 안읽씹

ㅡㅡ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24-11-20 10:17:04

(제가 진짜 할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바쁜일상중에 

자꾸 생각나서 씁니다요)

 

카톡 안읽씹하는 사람.

예전직장동료인데

나름 가깝게 잘지냈어요

 

오랜만에 찬바람이 불고

생각나서 안부카톡을 했는데

특별한용건이 없어서였을것 같은데

처음 몆마디 나누다 사라졌어요

갑자기.

 

내카톡

안읽씹 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 날 저녁퇴근길 무렵에 카톡이

아무렇지않게 왔는데

그녀의일상 간단히.썼더라구요

제가 거기에 바로 답을했는데

또 안읽씹.

 

하루가 지났네요.

아.... 나는

안읽씹 하지말아야지.

 

시시콜콜 시덥잖은 대화가

그게 

진짜 싫은가봐요.

이제 먼저 말 안건다 진짜.

 

상처받음. 

 

 

IP : 119.194.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0 10:2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쩌면 현재는 님의 쓰임이 끝났을지도ㆍ
    저러다 정보가 필요하거나 경조사 생기면 득달같이 연락올지도요
    대답없는 메아리에 신경 끄고 눈비바걷하러 나가서 기분 푸세요

  • 2. ㅇㅇ
    '24.11.20 11:11 AM (211.234.xxx.6)

    그 사람입장에서는 싫은데 예의는 차려야 겠고,

    스트레스 받으며 형식만 차리는 지도요.

  • 3.
    '24.11.20 11:12 AM (218.238.xxx.141)

    뭔지알것같아요 저도 이런일많은데요~~
    그분입장에서...
    처음에는 한동안 연락안한 전직장동료가 카톡을 보내오니 반가워 답을해주긴했는데.
    어랏 계속 말을시키네? 할말도없는데 쩝 ... 그래서 바쁜척 안읽고담날로 넘김.
    다음날도 답을 안할수없으니 답을 함.. 그러면 더이상 답이 안오겠지했는데 헐!!! 또 답이옴...
    원글 입장에서는 답은 해줘야지싶어서 한거겠지만
    그분은 그만!!님이보낸톡에 대한답장이었던 거죠
    그럴때는 그분 마지막 톡에 이모티콘 달아주고 더는 톡보내지마세요 ~
    부담스럽고 귀찮아요~

  • 4.
    '24.11.20 3:21 PM (119.194.xxx.45)

    부담스럽고 귀찮은거군요ㅜㅜ
    알겠습니다.
    이제 알았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 5. ----
    '24.11.20 4:16 PM (112.169.xxx.139)

    부담스럽고 귀찮은 존재라는건 별로 연락하고 싶지않은..
    눈치없으시네요.

    제 친구도 몇년에 한번씩 톡으로 똑똑 하고 말거는데,, 이전에 선넘는 말을 자주 하고.
    전 기혼 친구는 미혼,,그 친구와 여동생(현재도 미혼)에게 여러번 소개팅도 해주고...
    뭘 해줘도 고마운지 모르고 까내리는 말만 해서.. 그냥 연락안하고 지내는데
    심심한지 몇년만에 갑자기 통화하고 싶다고.
    안읽씹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180 마늘과 함께 볶아 먹는 반찬 뭐있을까요? 9 마늘과 송이.. 2024/12/03 1,302
1633179 호텔조리과 유한대vs한국관광대 어디가 나을까요 3 . . . 2024/12/03 1,100
1633178 늙어서 폐지 줍지 않으려면 72 ㅗㅎㅎㄹㅇ 2024/12/03 10,459
1633177 수학5등급 고1 6 음... 2024/12/03 1,516
1633176 강아지 인형 3 2024/12/03 941
1633175 가상자산 거래 하실분 빗썸 하세요 3 ,,,,, 2024/12/03 2,433
1633174 1천명 급식도 척척, 개인 맞춤형 식단도 로봇이 해결 1 ㅇㅇ 2024/12/03 1,086
1633173 오늘 김건희고모 목사 얘기 7 서울소리 2024/12/03 3,003
1633172 저희 동네 15년 식당 폐업하는데요 8 ........ 2024/12/03 5,354
1633171 와..본격적으로 살이 막 오르는데요 8 ** 2024/12/03 2,767
1633170 3년 키운 강아지 모르는 집 보낸 사람 어떠세요? 8 .. 2024/12/03 2,174
1633169 조조래빗 같은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2 봄녹 2024/12/03 954
1633168 강아지가 너무 이쁜데요 7 sdwgw 2024/12/03 1,964
1633167 국제발신 1 ㅁㅁㅁ 2024/12/03 911
1633166 경향성과 비슷한 단어인데요 14 .. 2024/12/03 1,814
1633165 서울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맛집(점심때 맥주) 7 추천해주세요.. 2024/12/03 1,564
1633164 "날 대기시켜?" 국민의힘 항의에...직원들 .. 19 국민의힘인데.. 2024/12/03 5,308
1633163 부동산 매매시 근저당권요 2 2024/12/03 994
1633162 무릎아픈데 무릎보호대가 도움이 되나요 9 ㅁㅁ 2024/12/03 2,562
1633161 근저당 설정 해지 직접 해도되나요? 8 ... 2024/12/03 1,192
1633160 대학병원 치과는 어디가 잘 하나요? 1 레지나 2024/12/03 1,133
1633159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랑 트렁크중에 어떤게 더 재밌나요? 18 드라마 2024/12/03 3,959
1633158 스페인자유여행중 바르셀로나, 알함브라궁전 투어 5 구운양파 2024/12/03 1,663
1633157 100일 안된 아기 항생제 7 고민 2024/12/03 1,625
1633156 서랍있는 침대는 진짜 답답하지 않나요? 19 ㅇㅇ 2024/12/03 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