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밥통 모양 가열식 가습기를 쓰고 있는데, 얼마 쓰지 않았는데도 내솥 부분에 침전물이 많이 생기네요. 수돗물에 침전물이 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몰랐는데, 놀랐어요.
공기가 훈훈해지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전에 초음파식을 쓸 때는 아침에 목이 칼칼해지고 그랬는데, 그런 것도 없고.
정수기물을 써도 마찬가지로 생길까요? 좀 덜 생기려나요.
우리가 수돗물을 먹게 되는데 좀 찜찜한 느낌이 드네요.
얼마 전부터 밥통 모양 가열식 가습기를 쓰고 있는데, 얼마 쓰지 않았는데도 내솥 부분에 침전물이 많이 생기네요. 수돗물에 침전물이 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몰랐는데, 놀랐어요.
공기가 훈훈해지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전에 초음파식을 쓸 때는 아침에 목이 칼칼해지고 그랬는데, 그런 것도 없고.
정수기물을 써도 마찬가지로 생길까요? 좀 덜 생기려나요.
우리가 수돗물을 먹게 되는데 좀 찜찜한 느낌이 드네요.
물 속에 미네랄 성분이 있어서 그렇겠죠.
옛날에 정수기 물 써봤는데 까만 무늬가 생겨요.
필터에 숯이 들어서 그런지.
물에 칼슘 많은데는 허옇게 돼요. 칼슘이 나쁜거 아니잖아요.
그 정돈 먹어도 괜찮아요 ~
가습기에는 정수기 물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돗물 말고 정수된 물 쓰라고 설명서에 나와 잇어요 엘지 기화식 가습기
석회입니다
석회죠.
가열식 아니어도 생겨요
초음파식은 정수 써야한다고하고
자연기화식은 정수 안해도 상관없대요
석회가 수산화 칼슘입니다...
그럼 석회가 수산화칼슘이면,, 좋은건가요 아니면 나쁜건 아닌건가요?
제가 똑같은 가습기를 사무실과 집에서 써요. 사무실은 공단지역
정수기 회사는 다름. 그런데 둘다 정수기씀
집에거는 하얀 석회 안낌.
회사거는 하얀 석회 낌.
회사 물 어떤걸까요?
가열식 물이 엄청 쉽게 없어져요.
2리터 넣으면 대여섯 시간만에 다 없어져요.
자연기화식도 하루 10리터 날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