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연예인 다 제쳐두고.
금나나이분 결혼이 전 연예계 통틀어서 제일 충격이었어요.
유퉁 몇혼 결혼
뭐 김용건 뒤늦은 나이 아들
서태지 이지아 결혼이고 뭐고
뭐 이런거 다 떠나서.
진짜 전혀 너무 안어울리는 행보라..
다른 연예인 다 제쳐두고.
금나나이분 결혼이 전 연예계 통틀어서 제일 충격이었어요.
유퉁 몇혼 결혼
뭐 김용건 뒤늦은 나이 아들
서태지 이지아 결혼이고 뭐고
뭐 이런거 다 떠나서.
진짜 전혀 너무 안어울리는 행보라..
몇년 전에 이미 미씨에 소문 돌았어요
남편 외동딸이랑 동갑이라는데
놀라운 행보긴 하네요
전 서태지.. 금나나는 .... 요즘 젊은이들이 저런 사고방식 가진 애들 좀 되요. 해외서 엄청난 부유층 좀 보고 어찌사나 보다보면 그런 결혼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듯도 하고..
아무나 못하죠. 비위가 좋은 분들
금나나 이분은 저희 시대 거의 독보적인 도전 전신 많은 당당한 능력녀 느낌이라... 뭔가 정말 너무 뜻밖이었어요
충격 인거 맞아요 뭐가 아쉬워서...
또 전국민 충격인사건 하나더 있죠
영화배우와 나이든 감독
이해불가
교사 부모 밑에서 소박하게 크다가 돈의 위력을 알게됐고 돈 많은 부모는 못뒀으니 돈 많은 남자는 얻어야겠고 또래 중엔 어필이 안되고 야망은 주체 못하겠고요. 근데 할배랑 자려연 현타 세게 올거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도 궁금하고ㅜㅜ 저도 그때 며칠 진짜 충격이였죠. 할많않겠.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른생각을 가지고있고 가치관도 다르니 잘살기를 바랄뿐이에요
미스코리아 진에 학벌도 좋잖아요
경북대 의대 다니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박사까지 마치고 교수잖아요
새로운 거에 도전하고 독립적이고 진취적 이미지랄까 그랬는데 반전이었죠
남편이 30살 연상에 자식도 딸린 재력가라니 놀랍죠
댓글 보니 금나나가 전처딸이랑 동갑이군요
포장해준걸 그대로 믿어 그런거죠
연예인 청순 하신분 사생활 들어 아는데 ㅎㅎㅎㅎ
맞아요 저도 최고충격급이에요
금나나정도면 어떤 남자랑 결혼할지 궁금했었거든요
완전연예인급미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통보다는 훨 나은 미모에 키도크고 학벌이고뭐고 부족한게 하나도 없었으니 그런여자는 어떤남자만날까 궁금했었는데
미코되고 미국가고 정말 자본주의의 최정점에서 현실을 봤겠죠. 돈에 한맺혔나 싶은 행보라...
저는 서태지급 이상으로 놀란 기사는 최근 lg사위 소문이요... 너무 충격적이라.
유학 갔으면 쓸데없는 영양학 박사까지 안했을걸 그놈의 성급한 판단이 인생을 망쳤네요. 방송에 나와서 지 애비 체육교사인데 무식하다고 엄마라는 사람이 딸하고 작당해서 개무시하더니 ㅜㅜ 남자보는 눈도 드럽게 없어요.
근데 저도 다른건 그렇다쳐도 그거하는게 젤 문제일듯ㅜ
진짜 현타오겠다 ㅜ
근데 금씨정도면 부잣집아들정돈 줄서지않나요?
그할배가 이재용급도 아닌데
방송나와서 아빠무식하다고 개무시했었어요?????
금나나 정도면 주위에서 직접 보기도 힘든 다 갖춘 여자라고 봤거든요
미스코리아 진에 하버드 박사 학벌에다가 교수고...
원래 경북대 의대 다닌 재원이었고...
두루 갖추기로는 그 나이대 거의 독보적인 여성 아니었나요
그러니 반전 결혼이 놀라웠죠
근데 엘지사위사건은 걍 그렇게 끝인건가요
이렇다저렇다해명도 없이
전처딸이랑 동갑이란게 또 놀랍네요
하버드다닐때 남자 안사귄것도 아니라들었고 남자집들에서 반대하니 저렇게 된거죠 젊고 부잣집아들들이 줄섰음 저런 선택을 왜했겠음?
그냥 의대다니는애를 가만히 냅뒀음 의사되고 자기능력으로 돈도 잘벌었을건데 애비 욕심으로 미코 내보내서 허영심만 든거죠뭐. 아빠가 바람 넣어서 행보가 저렇게 되버렸죠. 의대 다녔음 의사남친이랑 결혼했을거구요
하버드를 삼성장학금으로 남의돈으로 다녔잖아요 돈에.한맺혔나봐요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데 거기서 돈없는 유학생으로 힘든일이 많았나보죠 무시도 당했을거구요 행보를 보면 미루어 짐작이 가요
젊은 남자들 보다는 연배있는 남자들이 복스럽다고 좋아할 스타일이죠
저도 많이 의아해서 친구한테 말하니
그 친구왈...
의외로 그정도 케리어의 여성이 배우자 찾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성에 차는 젊은 남자 찾기도 힘들고 있다해도
그 여성을 짝으로 선뜻 나설 남자 쉽지 않다네요
친구말 들으니 그 말도 맞는거 같기도 하고...
이쁘진 않죠.
그들만의 리그에 속한 남자 집들에서는 여자 집안도 많이 따졌겠죠
그들만의 리그내에서도 끼리끼리 맺어지겠네요
금나나는 아버지가 체육 교사 평범한 집이었네요
금나나 양양양양
본인들 좋아서 잘 살면 되는 것 아닌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그러는거 참 별로에요.
그냥 의대 졸업하고 전문의 됐으면 시집 더 잘갔지싶네.
괜히 미국가서 고생하고
의대면 의사나 하지.
부모랑 의절 안햇나몰라.
삼성장학생이면 삼성 관련회사에서 몇년간 일해야하느 조건 없나요?
삼성장학생은 어떻게 된거에요?루트가
저는 이영애 결혼이 더 충격적
신해철 부인 일..
너무 충격
신해철 부인 일..
이게 제일 충격
젊을때는 사귀던 남자집에서 반대당했다 들었어요 금나나가 맘에 들었을 정도면 그남자도 키나 학벌 커리어등 빠질게 없었을텐데 경상도 지방소도시 체육교사 딸이 잘난 아들둔 집안 맘에 안들었다보니 금나나도 좀 그랬겠죠 자기는 잘났는데 돈없는 설움 안겪었겠나요...
사랑이야 이것때문에 좋았다가 이것때문에 싫어지는게 사랑인데
꼭 호르몬이 동해야 결혼하나요. 재력많은데 성격ㅈㄹ같지않고 괜찮은거 확인되면 내눈멀어 하는결혼아닌 객관적 분석적으로 봐서 ok되니 자기눈믿고 하는거죠.
그래서 시끄럽지않고 잘 살면 사랑에 한낱 불타서 이사람없이안돼 했다가 나중에 불나게 싸우고 웬수니 이혼이니하는 부부들보다 오히려 현명하다싶음.
사랑이야 이것때문에 좋았다가 이것때문에 싫어지는게 사랑인데
꼭 호르몬이 동해야 결혼하나요. 재력많은데 성격ㅈㄹ같지않고 괜찮은거 확인되면 내눈멀어 하는결혼아닌 객관적 분석적으로 봐서 ok되니 하는거죠.
그래서 시끄럽지않고 잘 살면 사랑에 한낱 불타서 이사람없이안돼 했다가 나중에 불나게 싸우고 웬수니 이혼이니하는 부부들보다 오히려 현명하다싶음.
사랑이야 이것때문에 좋았다가 이것때문에 싫어지는게 사랑인데
꼭 호르몬이 동해야 결혼하나요. 재력많은데 성격ㅈㄹ같지않고 괜찮은거 확인되면(돈만보고 하는게 최악이지만 이건 결과로 드러남. 소문, 이혼, 분쟁 등등) 내눈멀어 하는결혼아닌 객관적 분석적으로 봐서 ok되니 하는거죠.
그래서 시끄럽지않고 잘 살면 사랑에 한낱 불타서 이사람없이안돼 했다가 나중에 불나게 싸우고 웬수니 이혼이니하는 부부들보다 오히려 현명하다싶음.
사랑이야 이것때문에 좋았다가 이것때문에 싫어지는게 사랑인데
꼭 호르몬이 동해야 결혼하나요. 재력많은데 성격ㅈㄹ같지않고 괜찮은거 확인되면(돈만보고 하는게 최악이지만 이건 결국 티남. 소문, 이혼, 분쟁 등등) 내눈멀어 하는결혼아닌 객관적 분석적으로 봐서 ok되니 하는거죠.
그래서 시끄럽지않고 잘 살면 사랑에 한낱 불타서 이사람없이안돼 했다가 나중에 불나게 싸우고 웬수니 이혼이니하는 부부들보다 오히려 현명하다싶음.
사랑이야 이것때문에 좋았다가 이것때문에 싫어지는게 사랑인데
꼭 호르몬이 동해야 결혼하나요. 재력많은데 성격ㅈㄹ같지않고 좋은사람인거 확인되면(딱 돈만보고 하는게 최악이지만 이건 결국 티남. 소문, 이혼, 분쟁 등등) 내눈멀어 하는결혼아닌 객관적 분석적으로 봐서 ok되니 하는거죠.
그래서 시끄럽지않고 잘 살면 사랑에 한낱 불타서 이사람없이안돼 했다가 나중에 불나게 싸우고 웬수니 이혼이니하는 부부들보다 오히려 현명하다싶음.
삼성장학금으로 학비는 해결하고 집에서 보내온 생활비로 스벅커피 아껴서 어쩌다 사마셨고 하는 얘기가 책에 써있었나 그랬어요
댓글에 애비 애비 거리는 사람들은 금나나에게 무슨 원수진 일 있어요?
불륜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 유리한 삶 살겠다는데요.
글쎄 매체에 떠들어대는 것만큼 그렇게 똑똑하다거나
적어도 뭐 진취적 이런 거랑 많이 다릅
금나나는 당시 들었을때 나름 보여줬던 이미지랑 선택이 달라서 충격이긴 했지요
마인드가 그런거였나 에 대한 갸우뚱이였지 남 피해주는 그런건 아니니까요 이영애도 그렇고요
저는 신해철 아내 건이 제일 충격이였어요
피해 준거 없고 자기네들끼리 잘 살고 있으면 된거 아닌가요?
모두가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 결혼에 이르렀을텐데요
사랑을 느끼는 감정은 나이가 장벽이 안될수도 있어요
주변에 80세 여자와 60세 남자가 30년전부터 같이 살았다는 커플 있어요
여자가 나이들어 여기저기 아프니 젊고 건강한 남편이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대요
돈도 없는 커플인데 그렇게 산다고 합니다
전생에 인연일수도 있고 어떤 강력한 끌어당김이 있었겠죠
헤어지고 난후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건 그럴수 있겠다싶은데 지금 잘 살고 있다면 괜찮게 여겨지네요 저는
금나나는 나름 보여줬던 이미지랑 선택이 달라서 충격이긴 했지요222222
방송에선 마냥 행복해보여서 신해철의 죽기 얼마 전 인터뷰가
의미심장 했던 기억이.... 마냥 꿀떨어지는 사이는 아닌가? 싶었던.
기본적으로 서로 사생활에 터치 안하고 살았을 거 같긴한데
이정도로 무모한 상황인줄은 몰랐을듯.
(단 하나의 약속에 대한 설명)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만든 러브송이다. 지금은 그 대상이 가족 전체로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기존의 히트곡 '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Here I Stand For You)'의 내레이션이 곡 후반부에 배치돼 결연한 의지를 드러낸다.
사랑하는 이들을 향해 '네가 어떤 모습이든 좋다. 아프지만 않으면 무엇을 해도 좋다'는 위로다. "집에서 똥 기저귀를 갈면서 살고 있으니 우리를 우습게 보는 거 같은데, 사실 우리는 칼 같은 각오로 사랑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연애 때의 감정이 '점멸'이라면, 지금 우리의 사랑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꺼지면 안 되는 '영원의 불꽃'이죠."
출처 2014.6월 신보발매 인터뷰 https://www.newsis.com/view/NISX20140622_0012999003
미국에서 재벌 아들과 사겼는데... 잘 안 됐다는 루머
인터넷에서 봤어요
재벌이라도 할배밖에... 안 됐던가요
저도 ㅅㅎ ㅊ 부인이..ㄷㄷ
금나나 남편은 사별한 전부인의 이름을 따서 장학재단 만들 정도로요
전부인과 사이가 꽤나 애틋 했던거 같던데요
그런 사람들이 재혼도 더 보란듯이 하는듯요
그것도 외동딸과 동갑 이랑요
금나나 결혼 들었을땐, 읭?
신해철 부인이랑 엘지 사위 얘기 들었을땐, 헉!!!
가장 미스테리한 사람은 엘지 딸 인듯요
다 가진 잘난 여자가 뭐가 아쉬워 그따위를 계속 데리고 사는지요
의대 그만둔게 가장 패착.
시민권 없으면 미국의사는 되기 힘든데 하버드 의대 운운하며 여론몰이 했었죠
그냥 의대 졸업하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훨씬 행복했을텐데요
괜히 하버드병에 걸려서 개고생만하고 돌아온듯요
금나나가 육각형 여자도 아닌데
뭘 다 갖췄다는건지
학벌빼면 뭐있나요 미코진 외모도 딸리고
하버드나 컬럼비아에서 아무나 골라잡아 만났어도 평생 아쉽지
않게 당당하게 살텐데... 어쨋든 평균보다 이쁘장한 얼굴이고 성실하고 기본 머리도 있는 인재인데
돈은 얻었지만 당당하게 말도 못하고 숨어서 사네요.
매불쇼에서 시종 당돌하고 재치있게 말 잘 하다가
최욱이 결혼 했냐니깐 대답 못하고 얼머무리던 것 기억나네요.
정영진이 안했다니까 부정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