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24.11.19 11:12 PM
(118.235.xxx.10)
책팔았다는 얘기읽고 놀람요.
호감도 급하강했어요.
2. 그 병원
'24.11.19 11:14 PM
(220.65.xxx.165)
근무하는 간호사 아는데
저분 되게 싫어라 하던대요
평판이 별로인듯요
3. ᆢ
'24.11.19 11:14 PM
(118.32.xxx.104)
헐 역시 미디어에 보여지는 이미지가 무섭네요
책강매라니 홀딱 깨네요
4. ...
'24.11.19 11:15 PM
(221.151.xxx.109)
예전 사진 봤는데 지금은 많이 빠진 거예요
그리고 이와 별개로
가족에게 좋다고 해서 밖에서까지 좋은 사람은 아니더라고요
5. 그런데
'24.11.19 11:1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ᆢ 저 정도 식사면 영양실조 걸리는거 아닌가요
6. Ymm
'24.11.19 11:18 P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와이프는 넘 좋겠넹ᆢㄷ
7. 이따
'24.11.19 11:19 PM
(122.32.xxx.92)
와이프는 넘 좋겠넹
8. .흠
'24.11.19 11:27 PM
(61.254.xxx.115)
간호사랑 제약회사 직원들이.싫어하는걸보면 엄청 권위적이고 꼰대에 아랫사람한텐 함부로인가 보네요 그런 설대출신 옛날 의사들 많음..
9. ...
'24.11.19 11:30 PM
(116.32.xxx.119)
책강매가 사실이면 깨네요.
방송에 나오는 이미지는 역시 믿을 게 못 되네요
10. ...
'24.11.19 11:36 PM
(124.60.xxx.9)
제약회사는 그냥 tv광고를 하는게 낫겠어요.
의사도 굳이 영업사원 안만나도 되고
리베이트는 저절로 없어지겠죠.
약정보 궁금하면 제약사 홈피가서 읽어보면 될텐데.
약은 영업할게 아닌듯
11. ..
'24.11.19 11:39 PM
(125.248.xxx.36)
약 세일즈맨 진짜 더러운 꼴까지 봐야 돼요. 자존심 다 내려 놓죠.
12. ..
'24.11.19 11:47 PM
(61.254.xxx.115)
돈도 벌만큼벌고 있을만큼 있는사람이 자기명예때문에 자기보다 훨씬 힘들게사는 제약회사 직원들한테 강매하는건 욕먹어도 싸요
13. ㅎㅎ
'24.11.19 11:56 PM
(223.62.xxx.31)
제약회사 TV 광고라…
지금은 안 하나요.
하지만 그건 모두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것들만이잖아요.
의사에게 영업하는 이유는 ‘처방약’을
우리 약으로 해 달라! 는 이유 때문입니다.
처방 받은 사람들이 구입하는 약은
오다가다 약국에서 영양제 사는 사람들이 사는 약과 비교할 수 없는 수량이에요. 어마어마한 차이죠.
여기엔 광고가 아무 힘을 못 씁니다.
14. 유키즈
'24.11.19 11:57 PM
(118.235.xxx.222)
나온 의사분 간호사들하고 안싸운 간호사가 부인 말고 없다잖아요. 간호사가 싫어한다고 안좋은 의사는 아님
15. 어머
'24.11.20 12:03 AM
(61.39.xxx.168)
-
삭제된댓글
저 가족 테레비젼 그만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 저가족 뿐만 아니라 연예인 가족 프로 다싫음
16. 김소현 노래 실망
'24.11.20 12:10 AM
(125.142.xxx.233)
남편이 훨씬 잘 불렀구요. 학벌로 예능이나 기웃대지 말고 노래나 잘하지 ㅜㅜ 얼굴도 다 성형해놓고 이쁜 척은 어찌나 하는지 웃겨요.
17. 책 강매는
'24.11.20 12:21 AM
(125.134.xxx.134)
진짜 재수없네요. 인터넷 세상에 비밀은 없네요. 하마터면 실력있고 인자한 선생님으로 속을뻔 했네요
18. 딸 부터가
'24.11.20 12:24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늘 웃고있는 얼굴인데
호감 가진 않잖아요.
뭔가 틀에박힌 미소랄까
하여간 특이해요
진솔해 보이진 않아요
19. 그 얼굴이
'24.11.20 12:52 AM
(210.204.xxx.55)
성형한 거라고요?
볼 때마다 너무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눈동자가 좀 따로 놀더라고요.
너무 이상해보여서 신뢰감이 안 들어요.
뮤지컬 업계는 여배우 얼굴에 관대한가요?
20. ..
'24.11.20 12:54 AM
(61.254.xxx.115)
성형 엄청하고 다듬은 얼굴입니다 남편앞ㅇ애서 화장 지운모습도 절대 안보인다죠 예전 초기에 드라마 중궁으로 나왔나 그런거보심 얼굴 엄청 고쳤어요
21. ㅇㅇ
'24.11.20 1:06 AM
(211.251.xxx.199)
책 강매
아무렇지 않게 습득하고 저지르는 관행이겠지요
22. ㆍ
'24.11.20 3:09 AM
(14.44.xxx.94)
헐
얼굴만 봐서는 3종세트 다 가지고 있을것 같은데요
고지혈 당뇨 혈압
평생 저런 식단 유지하면 성인병 없겠어요
23. ..
'24.11.20 5:56 AM
(125.185.xxx.26)
퇴직전에 그리드시고
퇴직후 식생활이 바꿨다고
염분 안드시고
저는 김소현 좋아요 푼수같고 귀엽고
24. 한창 때
'24.11.20 7:05 AM
(106.101.xxx.23)
술을 엄청 드셔서 부인이 걱정이 많았던 것 같은 내용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나이들어 건강관리하는 이유도 있을 듯.
25. ㅇㅂㅇ
'24.11.20 8:01 AM
(182.215.xxx.32)
사진보니 사과하나 달걀하나에 이것저것 플러스로 드시네요
점심도 밥이 꽁보리밥이었다는거지
잘챙겨서 먹겠죠
하루 두끼먹는데 엄청 마르지는 않을듯
26. 남의집
'24.11.20 8:04 AM
(121.166.xxx.230)
본인들한테 직접피해간것도 아닌데
왜물고늘어지는지
이해할수없음
김소현안티들이 아버지까지
끌고오다니
그러니 연예인들이 자살하지
27. ㅇㅇ
'24.11.20 8:17 AM
(112.161.xxx.211)
제약회사 영업 진짜 어렵죠
28. ..
'24.11.20 8:26 AM
(118.235.xxx.148)
강매랑 강도짓이랑 뭐가 다르죠?
29. 음
'24.11.20 8:26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간호사가 싫어한다고 안좋은 의사는 아님2222
환자들에게는 어떤 의사인지 궁금하네요
제약회사 직원한테 책을 강매 한 건지 직원이 잘보이려고 사놓고 나중에 딴소리 하는지는
모르죠
제약회사 직원이 병원 밑에 약국 약사한테 찾아와서 지금 의사한테 필요한 게 뭔지
정보 좀 달라고 사정 사정하는 것도 봤거든요
뭐.. 의사네 집 이사할 때 가서 일하고
주말농장까지 가서 일했고
의사 자녀들 데리고 운동까지 가르치러 다니더라는 제약회사 직원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굳어져온 더러운 관계라 개선되긴 해야 되긴 하지만요
30. 날아가고 싶어
'24.11.20 8:28 AM
(61.74.xxx.175)
간호사가 싫어한다고 안좋은 의사는 아님2222
환자들에게는 어떤 의사인지 궁금하네요
제약회사 직원한테 책을 강매 한 건지 직원이 잘보이려고 사놓고 나중에 딴소리 하는지는
모르죠
제약회사 직원이 병원 밑에 약국 약사한테 찾아와서 지금 의사한테 필요한 게 뭔지
정보 좀 달라고 사정 사정하는 것도 봤거든요
뭐.. 의사네 집 이사할 때 가서 일하고
주말농장까지 가서 일했고
의사 자녀들 데리고 운동까지 가르치러 다니더라는 제약회사 직원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저기가 더러운 관계가 굳어져서 개선되긴 해야 하지만요
31. 안티는 개뿔
'24.11.20 8:37 AM
(211.234.xxx.51)
뭘 먹든 말든, 몇 끼가 되든 개인 건강 차이가 있으니
방송에서 떠드는것은 다 믿을만한 것은 아니죠.
그런데
ㅡㅡㅡㅡㅡ
남의집
'24.11.20 8:04 AM (121.166.xxx.230)
본인들한테 직접피해간것도 아닌데
왜물고늘어지는지 이해할수없음
ㅡㅡㅡ
‘ 자기 책 수백 권씩 강매‘라니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만만한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이제서 폭로가 될까요.
자기 지위로 강매한것이 팩트면
누구라도 상대에게 위협감을 느꼈을테고요.
32. ...
'24.11.20 8:41 AM
(222.237.xxx.194)
뮤지컬에서 진짜 실망했어요
계속 롱런하는게 신기해요
그런데 예능에서 보면 사람자체는 착하고 러블리해서 호감이예요
33. …
'24.11.20 9:12 AM
(106.101.xxx.96)
책 강매건이 딱히 파장이 없는건…비단 저 분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의사가 저마다의 위치에서 다양한 갑질을 하기 때문이죠. 제약회사 입장에선 특별한 일도 아닐거예요..
34. ......
'24.11.20 9:36 AM
(218.147.xxx.4)
학벌로 예능이나 기웃대지 말고 노래나 잘하지 ㅜㅜ 얼굴도 다 성형해놓고 이쁜 척은 어찌나 하는지 웃겨요.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