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쟁이 러시아 지역들에겐 새로운 기회라네요

ㅇㅇ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24-11-19 22:22:03

전쟁으로 러시아 부호, 국영 석유 가스기업들의 투자금이

무역제재로 길이 막힌 제조업에 흘러들어가

해마다 3~4%씩 성장중이래요

 

게다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처럼

주로 낙후된 지역에서 파병간 군인들이 큰 돈을 들고 돌아와서

(월급이 지역 평균소득의 3~10배)

침략 개시 이전에 약 10%이었던 러시아의 빈곤율은 이제 약 8.5%로 떨어졌다네요.

 

전쟁이 일종의 재분배 역할까지 맡아 모스크바와 지역간 격차도 줄이고 있어요.

IP : 59.16.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품
    '24.11.19 10:28 PM (113.199.xxx.13)

    거품일 가능성 농후하지요.
    지금은 러시아 재정지출(군비 등)로 인한 호경기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겠지만
    막대한 군비지출 끝은
    꺼진 거품으로 인한 끝모를
    경제후퇴를 가져올 가능성 농후합니다.
    지금,
    미국은 가성비 최고의 전쟁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기피는 흘리지 않고
    러시아의 국력을 최대한 빼는....

  • 2. ...
    '24.11.19 10:29 PM (183.102.xxx.152)

    러시아는 어디서 돈이 나서 전쟁을 이리 오래 하는지...북한 용병 1인당 2,500불 준다고 하네요.
    북한도 오랜 제제로 힘든데 새로운 기회죠.

  • 3. ...
    '24.11.19 10:34 PM (58.234.xxx.222)

    천연가스 판 돈 아닐까요.

  • 4. 결국
    '24.11.19 10:50 PM (211.211.xxx.168)

    전쟁으로 늘어난 지출로 빚위에 이루어진 경제성장이지요.

  • 5. 사망자는?
    '24.11.19 10:59 PM (124.49.xxx.150)

    전쟁이 나면 승전국이든 패전국이든 사망자가 생기죠.
    죽은 뒤에 경제 성장이 무슨 소용.

  • 6. ㅡㅡㅡㅡ
    '24.11.19 11:4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쟁때문에 죽은 사람들 생각은 안 하나요.

  • 7.
    '24.11.20 12:20 AM (211.211.xxx.168)

    “전쟁 이기면 뭐해 우린 파산인데”…정책금리 무려 21%에 시름시름 앓는 기업들
    입력2024.11.16

    https://naver.me/F1rkBYj9
    공기업 러시아철도, 이자만 10조원 달해
    순부채 36조원대…내년엔 55조원으로
    러시아 중앙은행 “정책 금리는 2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시작됐던 서방 제재로부터는 어느 정도 피해를 회복했지만 러시아 경제는 군사비 지출에만 의존하고 있다. 로이터는 “막대한 군비 지출은 인플레이션을 촉진하며 경제 과열로 이어졌다”며 “러시아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짚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르게이 체메조프 로스텍 최고경영자(CEO)는 “고금리와 막대한 군비 지출로 러시아 기업들은 수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식으로 일하면 대부분의 러시아 기업들이 파산할 것”이라 토로했다.

  • 8.
    '24.11.20 12:20 AM (211.211.xxx.168)

    이에 러시아 중앙은행은 연속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8.52%에서 8.61%로 올랐다”며 정책 금리를 21%까지 올렸다. 단번에 2%포인트를 올리면서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나 기업들의 이자 부담은 늘어만 가고 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873 대화를 독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59 기빨린녀 2024/11/20 7,351
1628872 전 과일이 너무 좋더라고요 5 ㅇㅇ 2024/11/20 2,935
1628871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버텨내야하나요? 12 aa 2024/11/20 3,664
1628870 송중기 득녀 39 ..... 2024/11/20 23,909
1628869 저는 자식 낳고 싶단 생각은 전혀 안들더라구요 28 dd 2024/11/20 5,180
1628868 킥킥 웃었어, 형님이. 7 문득 2024/11/20 3,607
1628867 월세방 전입신고 못한다는데 20 ... 2024/11/20 4,236
1628866 저도 인생 헛살았어요 98 ... 2024/11/20 27,426
1628865 김현종-협상에 임할 때 지키는 2가지 원칙 2 ㅇㅇ 2024/11/20 1,630
1628864 여론조사 조작' 고발인 "검찰서 尹 부부 수사범위 아니.. 6 00000 2024/11/20 1,793
1628863 운동 하는데 우울하네요 8 ㅇㅇ 2024/11/20 4,588
1628862 유언대용신탁 관리비용 재산10억기준 어느정도 인가요? 8 .... 2024/11/20 2,079
1628861 요즘 88년생 근황 1 88년 올림.. 2024/11/20 4,345
1628860 엄마의 전재산(?)500만원을 받고...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26 라이프 2024/11/20 9,159
1628859 벤츠 샀다하면 오~~하는걸까요? 21 헤롱 2024/11/20 4,588
1628858 원희룡 법카 내역 / 펌 jpg 17 허걱 2024/11/20 2,809
1628857 전기 포트 식초 넣고 끓였다가 물이 다 넘쳤는데... 5 ... 2024/11/20 3,401
1628856 뱃살은 도대체 어떻게 빼는건가요? 20 뱃살러 2024/11/20 7,470
1628855 엄마가... 소금을 100 만원짜리를 사셨는데 17 ㆍㆍㆍ 2024/11/20 15,433
1628854 내일 모레 인적성 면접있는 아이 게임만 하고 있네요 1 하. . ... 2024/11/20 1,228
1628853 요즘 보고 있는 유투브가 하나있는데요 5 반성하자 2024/11/20 3,234
1628852 90세 바라보는엄마의 관절염통증. 19 푸른바다 2024/11/20 4,228
1628851 퍼조끼 입어도 될까요? 2 바닐라 2024/11/20 1,858
1628850 혈당 관리에 실내자전거 도움 될까요? 16 ........ 2024/11/20 7,388
1628849 정숙한 세일즈 ㅡ전과자남편 7 ㅇㅇ 2024/11/20 5,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