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요.
남의 눈도 존중해주세요.
펑
제발요.
남의 눈도 존중해주세요.
펑
얼굴은 조막만하고 하체튼실이라
남자들 환장하겠네요
색상이 문제아닌가요
바지안입은줄 ㅠㅠ
파랑 빨강만 되도 괜찮아요
엉뽕 한거죠
검정색입지ㅜㅜ
헉 언듯 보다가 안입은중 @@
베이지가 살색으로 보이네요
제 눈엔 뭐 어때 싶은데요?
동네 아저씨들이 입고 돌아댕기는걸 봐야
아 안되는구나 하겠죠
순간 놀람
저런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나마 어려서? 봐줄만한거겠죠?
일부러 찍은 영상이겠지만 찍은사람이 무례하네요
전철역 걸어오는데 어떤 여자(30대)가 살색 레깅스를 입고 앞에서 걸어오는데 걸음걸이가 어그적 어그적ㅜ 옆에 있는 남편한테 보기 심하지? 했더니 우리야 고마울뿐야 보기좋아 하하하
시선 끌려고 일부러 입는 걸텐데
여기서 입지 말라고 해봐야 들은 척도 안 할텐데
신경 끄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레깅스 닙는건 좋은데 살색만은 제발 피해주세요. 진짜 놀래요.
살색, 연한 핑크 이런거. 안입은것 같아요. 센터에서 50대 입은거보고 기절할뻔
제발 거울 봤을 때 사물같으면 입지 맙시다.
당근
삼계탕
가지
인삼이나 더덕
오늘 엄청 우울했는데 빵 터졌어요. 감사합니다.복 받으실거에요
헛.. 순삭 못봤네요.. ㅎ
베이지 레깅스에 쫄배꼽티 입고 온 여자 두번이나 봤어요.
한여름에 얇은 흰색 레깅스 입었는데
앞에 검정이 다보여서 제가다 민망해서 눈을 돌렸어요.
아악 눈버렸어요.
외국에선 뚱뚱한 여자가 입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멋지기만한데
울나라에선 왜 그럴까요? 연구대상
펑 되기전에 봤어야하는데 아쉽
근데 제가 82에서 레깅스 논란 보고 그러려니 하다가요
서울 횡단보도에서 살구색 레깅스 입은거 보고
깜놀했거든요
지방살아요 ㅎ
정말 너무 얇아서 ㅠㅠ
암튼 그랬다고요
저도 펑되기전에 것을 보고잡네요
대체 어떤거길래.. 본 눈 삽니다..ㅎㅎ
외국에선 뚱뚱한 여자가 입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멋지기만한데
티팬티 비키니까지 멋져보이기만 하던데
벗을수록 멋져보이더만ᆢ
울나라에선 왜 그럴까요? 연구대상
살색계열 엄청 야한데 사진 안봤지만 엄청난 자신감 일까요 아님 세일때 끝까지 남는게.살색인데 아줌마라 돈아끼려고 샀을라나요. 저도 짠순이 아줌마여도 살색은 안사요.
ㅋㅋ 외국여자도 살색이 다 이쁘지 않아요. 몸매좋은여자만 이뻐요. 저 해외 살고 운동하러 다니는데 외국여자도 y존 살짝 나온여자도 간혹 있고 뚱뚱하면 디룩디룩 살튀어나와 레깅스 안이쁘고 해요.
몸매가 카일리 제너여도!!! 살색은 안 이뻐요 -_-
위에 인삼이나 더덕에서 완전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물같으면 입지말래요 ㅋㅋㅋㅋㅋ
인삼, 더덕
저는 몸매가 되든, 안 되든
딴 여자들이 그 어떤 극악한 레깅스를 입어도
시선 자체가 거의 안 가거든요 . .
(레깅스 입고 몸매 후덜덜한 여인 사실 상 1~2명 정도만 보았음ㅜ)
근데 네이버 CLIP영상에 자동으로 뜨는 "크리에이터" 들 땜에 돌겠어요.
(아이디 거론해도 되는지 몰라도... )
-- 아이돌네이션 (이 여자는 남편과 더불어 쌍으로 제 정신 아닌 거 같은데
그나마 몸매와 얼굴은 쫌 됨...)
-- 김뽀마미 (다른 비슷한 연령대 아줌마들이랑 계단에서 춤 추는 영상 있는데
진심 무서웠음... 여자는 나이 40대 정도가 되면 야릇하긴 커녕 무서워진단 걸 깨달음^^. )
-- 핑크힙융비 (이름 자체가 "핑크힙" 이랜다... ㅎ)
-- 런소은
마지막 두 사람은 레깅스 차림의 엉덩이 쭈욱 뒤로 빼고
최대한 근접 활영해서 올리는데, 진심 토 쏠림...
몸매나 좋으면서 찍어대면 말을 안 함....
예전 댓글에서 본 글이 너무 맞다고 생각해요.
(티로 가리지 않고) 레깅스 입은 녀 = 바바리맨
상대에게 혐오감을 주면 안되지요. 본인이 좋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