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인터넷에서 거의 10만원주고 샀는데 물때문에 번거롭더라구요
집도 좁은데 그러다가 몇년 뜨문뜨문쓰고 너무 안따뜻해서 봄가을만 잠깐썼는데
어느날보니 고장 버리고 전기장판 예전에 인터넷에서 쓰다가 일년지나니 고장
그래서 직접매장가서 저렴한걸로 샀는데 거의 8년을 썼어요 보국껀데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지금도 되긴하는데 똑같은 온도인데 별루 따숩지가 않아요
그래서 신일꺼 매장에서 새로 샀는데 이것도 별루 따숩지가 않네요
전자파때문에 온도를 너무 높게는 싫거든요 그 느낌도 별루고 어젠 수면양말
신고잤네요 난방은 저녁에 잠깐틀고 밤새 안틀었어요 암튼 전기장판
어디가 좋을까요 한개 새로 다시 살려고요 다시 보국꺼 똑같은걸로 사고
싶은데 안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