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최고 경지는 너 같은 사람만이 다다를 수 있는거야..'
너무 오글거리지 않나요?
언니가 동생에게. 너무 갑자기 잘나가던 성악가가...
정년이는 대본과 연출이 너무 평면적이고 오글거리고 그렇네요..
무대 공연에 힘을 많이 줬는데, 전체 스토리는 너무 단순하고 유치하게 찌놓은 느낌이에요.
'예술가의 최고 경지는 너 같은 사람만이 다다를 수 있는거야..'
너무 오글거리지 않나요?
언니가 동생에게. 너무 갑자기 잘나가던 성악가가...
정년이는 대본과 연출이 너무 평면적이고 오글거리고 그렇네요..
무대 공연에 힘을 많이 줬는데, 전체 스토리는 너무 단순하고 유치하게 찌놓은 느낌이에요.
무대공연그런건좋았는데
스토리자체가 너무평면적이어서 옛날드라마보는 느낌ㅜ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
ㄴ그러네요..
왜 하다말고 끝나나 했어요.
연출이 진짜 아마추어 같아요
갑자기 성악 그만두고 결혼한다는게 어이가 ㅋㅋㅋㅋ
그렇게 잘 하면 더 하고 싶지 않나요
전 재밌었습니다 !
잘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 못이긴다
는 건 모든 예술의 진리잖아요
즐겁게 봤어요
저도 그 언니는 좀 별로,,,저렇게 말하는 자매가 어디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