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살려고 검색해보니 리뷰가 다 달라서 어디꺼가 좋은가 모르겠어요
일월꺼 살까하고 리뷰보니 안따뜻하단 사람도 많고 어디꺼 많이 쓰세요?
가격도 제품따라 많이 차이나네요
온수매트 살려고 검색해보니 리뷰가 다 달라서 어디꺼가 좋은가 모르겠어요
일월꺼 살까하고 리뷰보니 안따뜻하단 사람도 많고 어디꺼 많이 쓰세요?
가격도 제품따라 많이 차이나네요
경동 나비엔 쓰고 있어요.
경동나비엔하고 스팀보이 둘다 쓰고있는데 개인적으로 나비엔 더 추천해요
경동나비엔 얇은거 쓰는데 만족은 하지만 오랫동안 썼던 절절 끓던 삼진만은 못하네요.
그 회사는 망했어요.
일월꺼 쓰는데 초창기에 나온 보일러가
같은 온도라도 더 뜨겁네요.
최고온도 50도까지 가능하긴 한데
전 33도~37도로 맞추고 자요.
너무 높으면 답답해서요
슬림/스팀보이 둘 다 5년째 쓰고 있는데 둘 다 좋음
경동, 일* 둘다 쓰는데
일*이 수명이 좀 짦아요
저희는 남편이 고칠줄 알아 부품 사다 기계를 고쳤지만
저희보다 늦게 산 엄마네는 3년쓰고 시원찮아 버렸다네요
경동은 7년째인데 잘써요
경동나비엔 얇은것 쓰는데 만족해요. 고객센터 상담원이 항상 대기하고 있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네요
경동나비엔 얇은것 쓰는데 만족해요. 고객센터 전화 상담원이 항상 대기하고 있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네요
온수매트 여러개 쓰는데 안따뜻한 온수매트는 없어요. 단, 같은 40도라도 뜨끈뜨끈한 것도 있고, 덜 뜨끈한 것도 있어요. 이건 매트 두께 차이때문에 그럴 수 있는거같아요. 경동나비엔이 같은 온도에서 제일 따뜻한데, 그건 경동나비엔 매트가 제일 얇거든요. 집에 일월도 있는데 일월은 매트가 두꺼운 편이라서 온도를 더 높여야 하긴 해요. 싼맛에 가성비 있죠.
탄소매트는 어떤가요?
온수매트 물받고 넘 번거로울거도 같구요
온수매트를 쓰는 이유가 전자파가 안 나와서인데
탄소매트는 광고는 전자파 안 니온다고 하는데
전자파 많이 나오더라구요.
온수매트 물 받는 거 생각보다 안 번거로워요.
한 두 달에 한 번 정도 물보충 해주고
여름에도 그냥 깔아놓고 살아요.
일월 온수매트 써요
온도는 43도정도하면 뜨끈뜨끈해요
물은 한번 넣어두면 번거로울 일이 없어요
핫딜 떠서 싸게 샀는데
디자인에 경악했지만..
1년 쓰고 말지 뭐.. 했는데
몇년째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