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둘째가 이번에 고3 입시를 끝내서 연말이라고 신라호텔 파크뷰 부페 가보려고 했는데 1인당 20만원이라서요 이런데도 가봐야 할거 깉아서요
빕스는 별로 인것 같고 제가 잘 몰라서요
괜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당 추천부탁합니다
봄에 아들이 군대가기도 가구요
연말에 둘째가 이번에 고3 입시를 끝내서 연말이라고 신라호텔 파크뷰 부페 가보려고 했는데 1인당 20만원이라서요 이런데도 가봐야 할거 깉아서요
빕스는 별로 인것 같고 제가 잘 몰라서요
괜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당 추천부탁합니다
봄에 아들이 군대가기도 가구요
그냥 파크뷰 가세요 근데 빨리 예약해야 될 거 같아요 연말에 사람이 많거든요
호텔뷔페는 거의 그가격해요
비슷한 급은 다 그 15만원 이상 하는데 그냥 파크뷰 한 번 가보세요. 저는 경험에 투자하는 건 그닥 아까운 비용 아니라고 생각해요.
뷔페 괜찮은 10만원대 이하의
지방 호텔가서 1박하고 석식뷔페 먹는 것도 방법인데
당연히 20만원짜리 뷔페의 호화로움은 아니겠죠.
호텔뷔페 자주 가는데 연말이나 크리스마스때는 좀 피해요
너무 분주하고 사람많아서....
미리 가시거나 좀 지나서 1월에 가세요
조선호텔 아리아도 알아보세요
갈려고하면 일단 예약부터 하세요
요즘 뷔페가서 누가 많이 먹나요?
그냥 가족들과 이런 기념으로 이런 좋고 비싼 곳에서 식사했다는 추억으로 가는거지요.
예약이 우선입니다
서울에서 가성비 좋은 부페는 드레곤시티 용산 이비스호텔 인스타일 부페예요. 파크뷰나 아리아처럼 고급은 아니지만 고기류, 해산물 먹을게 두루 있어서 가격대비 후회가 없는 곳입니다. 지금 2+1 도 하고 호텔 회원권 있을때 가격과 비교해도 괜찮아요. 파크뷰나 아리아 같은 곳은 최고죠.
가족이 씨푸드 좋아하면 바이킹스워프나 크랩52도 괜찮은 것 같아요. 파크뷰든 라세느든 연말 연초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주말엔 2부 예약도 힘들더라구요.
63빌딩 부페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네 호텔뷔페 거기서 거기에요 다녀오세요 이럴떄 한번씩 가는거죠
4명 가면 8십이 넘는데 굳이 합격 입학축하도 아니고 갈 필요 있을까요 멋진곳이긴한데 사람도 넘 많고 생각보다 많이 먹지도 못해요
가족들과 괜찮은 파인 다이닝 자주 가는게 더 나을거에요 캐주얼 다이닝도 자주가기에 좋고
호텔 뷔페 좋아하는데 이제 파크뷰 가격이 부담스럽죠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스펙트럼 좋아요.
남편이 신라나 조선보다 훨 낫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 예약하면 할인율도 크니 알아보세요.
마키노차야도 괜찮던데요 저는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돈아까워서
호텔 뷔페 좋아하는데 이제 파크뷰 가격이 부담스럽죠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스펙트럼 좋아요.
남편이 신라나 조선보다 훨 낫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 예약하면 할인율도 크니 알아보세요.
식사 하고 더현대 구경하면 딱 좋아요
세이브 된 식사비로 더현대에서 아이 갖고 싶은 거
선물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좀 싼 호텔부페 갔더니 음식 질도 떨어지고 돈아깝더라구요
저는 마키노차야가 가성비 괜찮은듯요
파크뷰가 맛은 기대에 못미쳤어요. 별로였어요.
갈 돈으로 그냥 고기집 좋은데가서 애들 고기 실컷사주세요
어차피 남자애들은 뷔페가도 고기먹을텐데
뭐하러 뷔페에 가나요
거기가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얼마전에 동대문JW메리어트 타볼로24 부페 다녀왔는데 네이버 할인으로 저녁 136,000원 가성비 최고입니다. 조선 신라 다가봤는데 부페의 시끄러움과 번잡함이 느껴졌는데 여기는 부페치고 장소가 주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음식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파크뷰보단 아리아 추천합니다.
고급뷔페도 한번 가볼만 해요
그랜드 하얏트 서울도 괜찮았어요. 평일 예약은 20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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