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40856?sid=121
"불법점거가 7일이 넘었다"며 "교내 모든 건물이 봉쇄됐고, 기물 파손, 수업 방해, 행정 업무 마비 등피해가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력을 행사하고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면서 "엄중히 다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건물 점거 등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임을 시사한 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40856?sid=121
"불법점거가 7일이 넘었다"며 "교내 모든 건물이 봉쇄됐고, 기물 파손, 수업 방해, 행정 업무 마비 등피해가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력을 행사하고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면서 "엄중히 다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건물 점거 등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임을 시사한 겁니다.
친일파후손이 이사장인 재단 ㅋ
시위 좀 했다고
학생들한테 손해배상운운
나라도 팔아 먹은 피는 역시 어디 안 가네
동덕여대학생들 지지해요
타령 할려면 그학교 안가야죠. 잘사는 사람 대부분 친일파 후손들 아닌가요?
어린 학생들한테 돈으로 협박하는 꼬라지 하고는ㅉㅉ
지금 정부 하는짓하고 왜이리 닮았누
친일파 재단인 대학이라니
그냥 폐교 해버리는게 맞겠네요
친일파 재단인거 알면서 간거니 학생들도 그걸로 트집잡으면 안되지요.
저 복구비용은 학생회에서 무는게 맞는거 같구요.
끄덕하면 협박타령 성추행타령..
그러게 적당히 뒤집지...
애국녀들이 친일파 학교는 일부러 진학해서
기물파손한건가요?
요새 때가 어느땐데 ...
책임물을때만 어린학생 운운...
때려부술때는 재밌었겠지 뭐라 된듯이
입 닥쳐라
니들은 나라 팔아 먹고 인간으로 자존심 팔아 먹은 족속이
부러워 똥꼬를 빤다지만
결국 그걸 거지근성 마음근성으로 사는 땅거지들이야
부우자 가튼소리하네
ㅋㅋㅋ
에휴,,친일파재단이라서 때려부셔도 되나요
에헤 학생들 인생의 큰 돈맛 보겠네요 취직길도 선시장에서도 빠른 퇴출이라던데..
관리자는 댓글관리안하나요? 한다면서요
날선 댓글 하나만으로도 강퇴당할 수 있다면서요.
윗 글 조치해주세요!
친일파 재단인 거 맞으면 폐교가 맞죠.
어린 학생들 시위한 이유가
친일파 처단(?)...이거였어요?
신독립운동이었다면 납득이 가네요.
어린 학생들이라기엔 성인이고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건 당연하죠
시위를 꼭 그런식으로 해야 하나요?
이번 사태에 사람들이 공감해주지 못하는 큰 이유.
하는짓이 무식한 중국인들 같아요.
어린 학생들이라기엔 성인이고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건 당연하죠 222222
시위해서 건물 파손시킬땐 성인이고 손해배상청구할땐 갑자기 어린 학생이 되는거에요?
자기들이 파손시켰으면 손해배상은 당연지사죠
돈 없는 것들 돈으로 조져야..
그때부터 노조들에 수십 수백억 소송걸고 돈으로 사지에 몰았죠.
이제 학생, 그 다음은 시민들 차례 아니겠어요.
80년 독재에 항거하고 시위하고 학교 점거해도 수십억 내놓라했던 재단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동덕은 재단이름으로 개인부동산 매매 등 비리로 문제되었고요.
독재 항거와 지금 상황이 무슨 관계라고.
먹히지도 않을 이상한 논리.
가장 큰 피해자는 그학교 졸업예정자들과 학교 교수들.
학교도 수리는 해야되고,
수업안해도 직원 월급은 줘야될거 아닙니까.
대학마다 이런데 대비한 보험을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 님
80년대 독재에 항거하던 시위랑 비교하는거에요?
나원참
폭력시위로 프레임 잡고 거기에 자극적인 키워드로 동조하는거 어디서 많이본 방식이죠
작년에 학교잘못으로 학생 죽고 학생과의 협의를 개무시하고
평회시위하면 조롱만하던 학교가 학생들 상대로 하는짓이 저질이네요
이번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학교의 주인이 주체는 누구일까요? 재단이 주인이란듯이 말하는 의견이 많아서 충격이었어요
뭐 어디선가 구상권 청구는 해야죠..
취업박람회 망쳐서 낙동강 오리알된 취준학우나 졸업연주회 외부 장소에서 치르고 수업부터 교수연구 망친 계산 안되는 피해는 차치하고라도
락카칠 건물 훼손등 실질적 발생 피해금은 cctv 몇날 며칠 돌려서라도 찾아내서 청구해얄듯.
아무리 생각해도 공학반대위원회 만들고 대응팀 꾸려서 졸업생들이나 기타 재학 학우 대상으로 찬반 투표라도 하고 뭔가 지성적인 대응을 해야지. 저게 뭡니까.. 쪽팔리게. 일베 베충이들하고 차이도 없는 수준이라니... 사회에 나오기전에 금융치료 필요할듯. 그래야 피해 학우들이 같은 수준 아니라는 구별이라도 되지.
그런데 대학가에서 이런 '폭력'시위...잘 없었지 않나요?
저 20년전 대학다닐떄 집회할때
현수막 만드느라 밤늦게 학교에 남아있었던 기억나네요
현수막 걸고, 침묵시위하고, 지하철역에서 전단지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공감얻고...남에게 아무런 피해 끼치지 않고
우리가 원하던 목적 이뤘거든요
섣부른 행동이었고 비판받을 일은 맞다고 생각해요
어쨋든 본인들이 때려부수고 피해준건 책임져야죠
친일파니 협박이니 물타기하지말고
그런데 대학가에서 이런 '폭력'시위...요즘 잘 없었지 않나요?
저 20년전 대학다닐떄
집회 준비로 현수막 만드느라 밤늦게 학교에 남아있었던 기억나네요
현수막 걸고, 침묵시위하고, 지하철역에서 전단지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공감얻고...남에게 아무런 피해 끼치지 않고
우리가 원하던 목적 이뤘거든요
어떻게 학교 기물에 락카칠 할 생각을 하는지..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섣부른 행동이었고 비판받을 일은 맞다고 생각해요
정말 학교에 애정이 있어서 저러는 건 아니잖아요?
애정 있는 학생이라면 저게 가능한가요?
이건 뭐 호소를 하거나 성명을 내거나 하는 단계도 없이
극렬 때려부시는 걸로 스타트를 끊으니 누가 공감해 주겠어요.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내 집을 저 지경으로 망가뜨린다구요?
나랑 상관없는 재산이다 생각하니 저렇게 난장판을 친거 아닌가요?
저 학교 전체 학생들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할께요.
연세대 사태 다 기억하시잖아요.
그 이후 때려 부시는 학생 시위 안 먹혀들어요.
아무튼 54억에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말로만 잘한다잘한다 부추키는 언니들이 제일 나빠. 저정도는 별로폭력도 아니라느니. 여기도 그런 언니들이 있네..쟤네들은 아직 사회경험없어서 그렇다쳐도 나이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왜 그래요
연세대 사태 다 기억하시잖아요.
그 이후 때려 부시는 학생 시위 안 먹혀들어요.
쟤들은 그게 어떤 사건이었지도 모를 테죠.
차라리 등록금 투쟁이면 지금보단 더 동조할 거 같은데? 그건 만민과 상관이 있으니.
역으로 생각해 보면 저렇게 거칠게 하지 않았다면 신문에 기사나 한줄 났을까 싶네요. 덕분에 학교는 이제 학생들 배제하고 함부로 여대 전환은 못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진들 얼추 봤는데 저게 저렇게 비용이 많이 드나요?
뭐든 다 새로 다 갈아엎고 짓는다면 모를까
너무 과도하던데요.
학교가 그리 넓은 학교도 아니고 락카칠한곳이 몇곳이 된다고..
덧방이나 부분 교체나 방법은 충분히 있을거고
학교 유보금을 이런곳에 쓰는 경우도 알아봐야죠.
학교가 너무 학생들을 궁지로 모는 느낌이 들어요
이대 시위 얼마나 멋졌던가요 왜 이런건 보고배우지를 않는지
저런일 안해봤으면 아는체좀 하지마요 전문가들 글들 계속 오라오던데 무슨 비용이 뻥튀기라느니 희망사항얘기를 하나요
그리고 여대전환안되면 뭐하나요 더 많은걸 잃었는데..생각하는게 참 ㅎ
역으로 생각해 보면 저렇게 거칠게 하지 않았다면 신문에 기사나 한줄 났을까 싶네요. 덕분에 학교는 이제 학생들 배제하고 함부로 공학전환은 못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진들 얼추 봤는데 저게 저렇게 비용이 많이 드나요?
뭐든 다 새로 다 갈아엎고 짓는다면 모를까
너무 과도하던데요.
학교가 그리 넓은 학교도 아니고 락카칠한곳이 몇곳이 된다고..
덧방이나 부분 교체나 방법은 충분히 있을거고
학교 유보금을 이런곳에 쓰는 경우도 알아봐야죠.
학교가 너무 학생들을 궁지로 모는 느낌이 들어요.
여기에 여형하는 남성연대도 연일 동덕여대학생들 비난하던데
이러다 동덕 학생들을 두고 학교측랑 남성연대랑 편먹게 어이없는 구도가 되어가네요.
그리고 예전 최루탄 던지고 각목 들고 데모했는데 무슨 이런 시위가 처음인것처럼 말하세요
한동안 민주화 운동이 사라진것 뿐,
궁지는 시위자들이 스스로 몬 것임.
이런 사태가 올 것이라고 예상 못했다는건 그냥 지능이 모자란거죠.
어떤 시위가 저렇게 회복 불가할 정도로 깽판을 치나요. 무장 폭력시위 수준이나 마찬가지죠.
자신들의 행동의 결과를 책임지는 법을 비싼 비용으로 배우게 생겼네요.
역으로 생각해 보면 저렇게 거칠게 하지 않았다면 신문에 기사나 한줄 났을까 싶네요. 덕분에 학교는 이제 학생들 배제하고 함부로 공학전환은 못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진들 얼추 봤는데 저게 저렇게 비용이 많이 드나요?
뭐든 다 새로 다 갈아엎고 짓는다면 모를까
너무 과도하던데요.
학교가 그리 넓은 학교도 아니고 락카칠한곳이 몇곳이 된다고..
덧방이나 부분 교체나 방법은 충분히 있을거고
학교 유보금을 이런곳에 쓰는 경우도 알아봐야죠.
학교가 너무 학생들을 궁지로 모는 느낌이 들어요.
여기에 여형하는 남성연대도 연일 동덕여대학생들 비난하던데
이러다 동덕 학생들을 두고 학교측랑 남성연대랑 편먹는 어이없는 구도가 되어가네요.
그리고 예전 최루탄 던지고 각목 들고 데모했는데 무슨 이런 시위가 처음인것처럼 말하세요
한동안 민주화 운동이 사라져서 잠시 못 본것뿐.
그새 댓글 고쳐서댓글순서가 꼬였네요 차라리 새로 짓는게 나은 수준이라던데요
이게 민주화운동하고 같냐고요
비교할걸 해야지
각목들고 데모는 경찰들 공격에대한 방어용이죠.
저렇게 먼저 기물을 파손하는 시위는 없어요.
각목든 수준으로 얘기하는건 이전 시위에 대한 폄하예요.
기사가 나면 뭐해요.
다들 지능 운운하면서 조롱하고 비웃는데
할려면 좀 공감이라도 가게 스마트하게 하던가
남학생들이 저랬어봐요 바로 경찰연행이지
동덕여대 학생이 학교 잘못으로 사망해도 총장이 쉬쉬하고 만나주지도 않았다네요 그동안 쌓인것들이 있으니 저렇게 하겠죠 속서장 모르는 제3자가 떠들일은 아니라고 봐요
남자혐오 들고 나온건 그학교 학생들이 먼저였죠. 그런 대결구도로 몰고가면서 공학 전환하면 학교가 성범죄 소굴될 것처럼 얘기했잖아요.
저런 남장판을 쳤기 때문에 세간의 이목을 받고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지성인들이 맞나 싶네요.
세간의 이목을 받긴 했죠. 안좋은 쪽으로.
지금 최루탄 쏘고 몽둥이 들고있는 전경들 대항해서 싸우는 건가요? 아무데나 민주화 좀 붙이지 마세요.
미련한 애들이 뒷일 생각 못하고 수억 물어주게 생겼네요.
망가뜨린자 배상하는건 진리죠
시위해도 학교를 저렇게 훼손 시키는 경우가 있었나요??
모교인데??
저학교 남자 교수들 현타 올거 같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있긴 하겠지만 학생들 대하는 마음이 어떨런지..자기를 잠재적 성범죄자들로 보는 애들과 무슨 제대로 된 학문을 하겠어요 ㅎ
학교안에서 아이 죽었어요
이태원도 마찬가지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아이들이 분노한거 아닐까요
행위가 잘한건 아니지만요
학교 안에서 학생들 죽는 일은 그학교에서만 일어나지 않아요.
우리나라 최고학부 대학도 그런일은 항상 일어나요.
그렇다고 모든학교 학생들이 저렇게 폭력적으로 나오진 않아요.
상관없는 일로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아니 지금 자꾸 물타기로
쓰레기차에 아이죽은거갖고 지금 건물 파손한거에요?
자기 책임은 없고 끝까지 남의 핑계만 대는 그 태도도 참.
당연히 책임 묻고 배상 받아야 해요.
현대자동차도 파업할때 공장 안 때려부셔요
자기 학교 소멸되라고 다 때려부시네요
여론은 어떤지 알거예요
젤 피해자는 4학년 졸업생들
취업도 못하고 누가 동덕여대 뽑겠어요
저정도는 폭력시위아니라고 키보드로 부추키는 언냐들이제일 나빠2222
살만큼 산 언냐들 이럴려고 돈벌었다고
어린학생들 선동한 언냐들 못됐죠...
지금 뭐하고 있는지
어린동생들 잘 다독여서 듬직하게
언냐들이 다 해결할께 해야지...
그리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아무 생각이 없었을까요.
요즘 학교와 학생, 교수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가 옛날처럼 대충 같은 소속, 유대감으로 퉁 치는 세상인가요?
학생과 선생님 사이도 말 한마디에 소송 오가는 세상인데
어린애들 생각하는 수준이 무슨
사랑의 매로 다스린게 무슨 죄냐 하는 옛날 선생님 마인드 수준.
어찌됐든 이건 여론전 상관없이 소송 불가피.
사회 쓴맛 제대로 보는거죠.
그 막대한 돈 대야하는 부모 생각하면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 안타깝기도.
시위에 동조하겠다던 타 여대생들.
이럴려고 돈번다던 동문들.
손해배상 청구한다니까
다들손절쳤다죠.
이게 여자들 의리.
저런데 쓰려고 돈 많이 모아뒀다던 동문 선배님들 금융치료 얘기나오니 싹 사라졌어요
80년 민주화시위
친일파
쓰레기차 사망
어린 학생들
ㅡㅡㅡ
지금 이런 얘기가 왜 나오죠?
위의 이유 때문에 시위한거에요?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돈으로 겁박하는 거 참 저질이다
누가 보면 민주화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네.
지능 떨어져서 변질된 페미한것도 모자라 폭력시위로 기물 파손 했으니 변상은 해야죠?
20살 넘었고 참정권 있으면 자기 행동에 책임은 집시다.쫌!
지들이 뭔데 개방하느니 학교를 소멸 시키겠다 ㅈㄹ들인지?
니들은 소비자이지 학교의 주인이 아니예요.
어딜 감히 주제 넘게.
이기회에 학교 문닫게 생겼네요
동문 온냐들..이럴려고 돈벌었다는건 돈자랑인가요?
그거 하나 믿었는데
겁박이라뇨..
이럴려고 돈 번 언냐들이 54억 변상해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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