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 관련 글을 읽다가

sdwg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24-11-19 12:46:55

정확히 그 자녀가 쓴 책을 읽는데

자기들이 어렸을 때 아빠가 서재로 애들 불러서

엄마가 해준 요리 맛있다고 해..또 맛있게 먹고 당부를 하고

본인은 부인이 해준 그닥 맛없는 요리를 두그릇이나 비웠다고

 

또 부인에게 밥해달라고 결혼한거 아니니까

밥은 사먹고 당신 공부랑 일에 더 신경써...

 

아주 가부장적인 사람은 아니고 반찬 타령안하고

맛없는 음식도 부인이해준거 잘 먹고

애들에게도 음식타박하지 말라고 한거 보니까

약간 인간적인 호감(?)이 생기긴 합니다.

 

또 엄마 정교수에 대해 평하기를

아빠보다 더 똑똑해서 아빠 옆에 우뚝선 사람으로

표현하더라구요...

 

정교수 시집도 읽어보고 하는데

좋은 인물로 유명했다던 남편이

눈도 불편하고 나이도 연상인 부인과

결혼한거 보면 뭔가 조국도 꼼짝못하게 하는

정신력과 멘탈?이 있었을거라 봅니다만

어떤 분인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편보다 더 사회적으로 잘풀렸을텐데

여자로 태어나서 손해본 케이스 같네요

은근 이런 케이스 많더라구요..

 

조국 그닥 관심없었는데

은근 조금씩 응? 조금씩 그 가족들 매력이 있어 보이기 시작합니다.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4.11.19 1:02 PM (180.65.xxx.19)

    쓰레기도 번쩍 번쩍 들어다가 버리고.. 좋은 가장 같았어요 가부장적이지 않고 멋진 신세대 남편의 모습을 지닌 보기 드믄 센스 있는 남편으로 보여요 힘든일 겪으면서 더 자신을 채찍질 하며 살아가고 있겠죠.. 정교수님도 아마 아픈일 겪은 만큼 더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을거에요... 조국대표.. 차차기에 더 많이 익어진 모습으로 우리나라의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래요

  • 2. 마음결
    '24.11.19 1:03 PM (210.221.xxx.43) - 삭제된댓글

    조국 사건의 검찰 조작이나 진실의 여부를 떠나서
    사람들의 정확히 어떤 포인트에서 조국에게 실망을 했는지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드물게 훌륭한 사람임을 부정하지 않아요
    너덜너덜하게 찢기며 끌려다닐 때 조차 품격이 뭔지를 보여주셨던 분이죠

  • 3. 마음결
    '24.11.19 1:05 PM (210.221.xxx.43)

    조국 사건의 검찰 조작이나 진실의 여부를 떠나서
    국민들이 그를 오해하고 있는 점은 열외로 하더라도
    정확히 어떤 포인트에서 조국에게 실망을 했는지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드물게 훌륭한 사람임을 부정하지 않아요
    너덜너덜하게 찢기며 끌려다닐 때 조차 품격이 뭔지를 보여주셨던 분이죠

  • 4. ㅇㅇ
    '24.11.19 1:33 PM (211.234.xxx.139)

    조국이 신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만 뭘 그리 실망스러운지 모르겠네요 인간이데 흠결있고 결점있을수 있죠 편하게 살수도 있었을텐데 성품 휼륭하고 똑똑하신 분이죠

  • 5. ...
    '24.11.19 1:37 PM (58.29.xxx.108)

    부인에게 꼼짝 못하게 하는 정신력과 맨탈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그만큼 인성이 좋아 보여요.
    국민들에게도 90도 각도로 인사 하잖아요.

  • 6. ..
    '24.11.19 1:40 PM (58.29.xxx.108)

    조국이 대통령 된다면 정말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될 거 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 7.
    '24.11.19 1:41 PM (58.140.xxx.20)

    차차기에 꼭 대통령 되세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좋은세상에서 살수있겠죠

  • 8. lllll
    '24.11.19 1:42 PM (112.162.xxx.59)

    책출간회 조민씨 나와서
    아빠가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커피를 엄마에게 대접하고 평소에도 그렇게 잘해준다고 했어요.
    같이 생활하는 자녀들이 보는게 가장 정확한 이야기 아니겠어요

  • 9. 인간적으로
    '24.11.19 1:45 PM (58.78.xxx.250)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조국입니다.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10. ㅇㅇ
    '24.11.19 1:46 PM (118.235.xxx.50)

    가장으로
    남편으로
    아빠로... 잘살아왔고 잘버텼습니다.
    이제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우리 곁으로 와주시길..

  • 11. ....
    '24.11.19 1:48 PM (39.7.xxx.209)

    대통령 조국!
    조용히 고대하고 있어요.

  • 12. ㄱㅂㄴ
    '24.11.19 1:53 PM (210.222.xxx.250)

    차차기에 꼭 대통령 되세요2222222

  • 13. 저도
    '24.11.19 1:54 PM (222.108.xxx.61)

    기대하고있습니다. 꼭 ! 우리 국민들의 대통령이 되주기를 ....

  • 14. 우리
    '24.11.19 1:57 PM (1.240.xxx.21)

    나라가 잘 되려면 능력도 인성도 훌륭한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 15. ..
    '24.11.19 1:59 PM (211.206.xxx.191)

    부인과 서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잖아요.
    지적으로 교감하는 것이 크겠지요.
    그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겠나요?
    남편이 법무부 장관 수락 안 했으면 안 겪었을 고초를
    묵묵히 견뎌낸 부인을 보니
    부창부수로구나 싶어요.
    결기가 있고 이분이야 말로 호랑이 상입니다.
    응원하는 가족이고 그의 살아 온 날을 보면
    국민과 나라에 큰 힘이 될 분이라 생각합니다.

  • 16. 솔직히..
    '24.11.19 2:12 PM (112.133.xxx.101)

    뭔 흠을 그리 잡는지 모르겠어요.
    난 아무리 봐도 맑은 사람 같던데.. 도대체 누구랑 비교해서 더 맑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 17. 솔직히님
    '24.11.19 2:16 PM (211.206.xxx.191)

    그렇죠?
    똥덩어리가 대통 부부라고 휘젓고 다니는데
    야당 쪽 후보에게는 왜그리 박한지...ㅉㅉ
    하느님이 후보로 나와도 헐 뜯을 언론과
    검찰들이 있어서...

  • 18. 사람의 품격
    '24.11.19 2:23 PM (211.235.xxx.243) - 삭제된댓글

    사실 조국같은 유형은 누구와 결혼했어도 무탈하게 잘 살았을 사람이죠.
    오히려 눈에 띄이는 외모때문에 내적으로 쌓인 것보다 평가절하 당하는 사람.
    이미지가 워낙 점잖아서 평소엔 그저 무색무취한 학자인가 했었는데 청문회에서 흐트러짐없이 단단하고 겸손하게 그러면서도 일관성있게 응답하는 모습 모면서 일차로 반하고, 이번에 조국혁신당 창설하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당당하고 소신있게 역시 돌리지 않는 작접적인 화법으로 정공법으로 연설하는 모습 보면서 대권후보의 결기같은 게 느껴져 예상치 못한 발전된 변화에 이차로 반했어요.
    평생 처음으로 정당가입도 했고요.
    본인은 대권에 관십 없었겠지만 그동안 역사가 알아서 그의 서사를 만들었고 조만간 멱살잡혀 끌려나와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언제건 그가 대통령인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보는 상상으로 지금 힘든 시기 버티는 중입니다.

  • 19. ㅇㅇ
    '24.11.19 2:27 PM (118.235.xxx.142)

    조만간 멱살잡혀 끌려나와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언제건 그가 대통령인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보는 상상으로 지금 힘든 시기 버티는 중입니다.
    222222222

  • 20. 으흐흐흐
    '24.11.19 2:48 PM (106.102.xxx.66)

    플랜 b 가동인가?!!!!!
    조국으로? ㅋㅋ

  • 21. ...
    '24.11.19 2:50 PM (58.29.xxx.108)

    조국이 대통령
    너무 기대 됍니다.

  • 22. 으흐흐님
    '24.11.19 2:55 PM (211.206.xxx.191)

    국짐당만 아니면 OK!
    그간 국짐출신 대통들 이력 보면 알잖아요?
    국짐당 표 주는 국민이 이해가 안 감.

  • 23. 조국기준윤건털자
    '24.11.19 3:02 PM (222.109.xxx.173)

    뭔 흠을 그리 잡는지 모르겠어요.
    난 아무리 봐도 맑은 사람 같던데.. 도대체 누구랑 비교해서 더 맑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22222

  • 24. 도대체
    '24.11.19 9:57 PM (115.40.xxx.138)

    뭔 흠을 그리 잡는지 모르겠어요.
    난 아무리 봐도 맑은 사람 같던데...
    도대체 누구랑 비교해서
    더 맑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015 전국민 가난해지는데, 막 퍼줘 3 가난... 2024/11/30 1,990
1633014 고립된 생활 치매 유발한다고 하잖아요 그럼 10 Qq 2024/11/30 4,768
1633013 이선균 협박녀 재판서 '무죄' 주장..."나도 피해자&.. 2 악마가따로있.. 2024/11/30 1,448
1633012 특정 피아니스트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 7 453453.. 2024/11/30 3,335
1633011 당근에서 무료나눔... 16 아오 2024/11/30 3,756
1633010 새끼손가락 감각이 없어요 1 .. 2024/11/30 2,026
1633009 임지연 . 60 . .... 2024/11/30 29,629
1633008 전청조 징역 13년 확정됐다는데, 6 궁금 2024/11/30 5,219
1633007 재혼시장에 돌돌싱 많네요 7 Oioio 2024/11/30 4,525
1633006 가정용 체외충격파 의료기기 매일써도 될까요? 1 2024/11/30 1,445
1633005 목표 체중 근처에만 가면 불량한 메뉼 먹게 돼요 5 2024/11/30 1,224
1633004 저는 조진웅배우가 참좋아요 7 ... 2024/11/30 2,848
1633003 존잘러들도 노력하고 사네요 6 ㅈㅎㅅ 2024/11/30 2,269
1633002 부동산이 주춤하다 다시 반등하는 모양새네요 18 부동산 2024/11/30 5,338
1633001 이병헌 꽃뱀사건 10 ........ 2024/11/30 5,182
1633000 내 나이 46살 송강같은 귀여운 연하남이 좋아졌다 6 ... 2024/11/30 2,204
1632999 김장겸,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이용자 보호·납세.. ........ 2024/11/30 788
1632998 김치주시면 뭘 보내야할까요 12 레드향 2024/11/30 3,698
1632997 김치통에 김치넣고 비닐로 덮은후 뚜껑닫을까요? 5 첫김장성공기.. 2024/11/30 2,495
1632996 요리가 어려워요 2 .. 2024/11/30 1,314
1632995 주병진은 세번째 여자 정보도 몰랐네요 20 ㄱㄴ 2024/11/30 18,666
1632994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이사업체가 2 00 2024/11/30 2,083
1632993 성시경이링 다비치 강민경이랑 어울려요 7 망붕렌즈 2024/11/30 4,324
1632992 명태균 사태는 어떻게 세상 밖으로 알려지게 되었나요? 15 ... 2024/11/30 3,670
1632991 추워지면 신을 발 따뜻한 부츠 추천 좀.. 7 겨울시러 2024/11/30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