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드릴까해요
초보라 안맞을 수 있으니 간단하거나 가벼운질문만 주세요
생일은 안써주셔도 되고 질문 주세요
봐드릴까해요
초보라 안맞을 수 있으니 간단하거나 가벼운질문만 주세요
생일은 안써주셔도 되고 질문 주세요
저요. 1969.4.23
저는 아들녀석이요
2009.08.19 (양력)
대학생 아들 취업은 잘될까요?
문과 이과 걸쳐있는데 어느쪽이 맞나요?
금전운 궁금합니다
저요! 지금 하는 일로 오래 계속 생계를 꾸릴수 있을까요?
1973.7.1
개인사업 잘될까요
중3엄마인데 아들이 자사고 가야할지 일반고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미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한국에 온 아이입니다.
대학생 딸 성공할수 있을까요?
시험 결과 기다리고있어요. 합격할까용?
저 지금하는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71 08 04 부동산 추가로 사도 될까요
하나 더 해보려해요 같은 업종 확장
앗 그만요!!
금전운 궁금합니다.1970.3.26.
대댓글이 안되네요 ?! 신기하네
대면하지 않고도 타로를 볼수 있나요?
5명 넘었으니
구경이나 해야겠네요 ㅜ
원래 이 게시판은 대댓글이 안되요~
저안될꼬요
저 안될까요
집 언제 팔릴까요?
하와이 놀러와서 집 보고 다니고 있는데 살까요?
ㅇㅇ
'24.11.19 1:26 AM (118.221.xxx.98)
대학생 아들 취업은 잘될까요? - 좀 더 노력해야할 듯해요. 취업하려는 노력을 별로 안하는 거 같아요 생각이 많아서.
저도요
'24.11.19 1:27 AM (118.235.xxx.167)
문과 이과 걸쳐있는데 어느쪽이 맞나요? - 문과?
...
'24.11.19 1:27 AM (106.102.xxx.163)
저요! 지금 하는 일로 오래 계속 생계를 꾸릴수 있을까요? -가능은 하나 좀 힘들듯
하아
'24.11.19 1:28 AM (118.220.xxx.115)
1973.7.1
개인사업 잘될까요 - 잘될듯
아들맘
'24.11.19 1:28 AM (59.13.xxx.251)
중3엄마인데 아들이 자사고 가야할지 일반고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미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한국에 온 아이입니다. -일반고가 좀더 나아보이는데..
웃자
'24.11.19 1:28 AM (125.179.xxx.208)
대학생 딸 성공할수 있을까요? - 잘될거같아요
저!!
'24.11.19 1:28 AM (58.29.xxx.207)
시험 결과 기다리고있어요. 합격할까용? - 합격가능
앗...
'24.11.19 1:29 AM (211.243.xxx.138)
저 지금하는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 네 가능해요
dd
'24.11.19 1:29 AM (218.51.xxx.177)
71 08 04 부동산 추가로 사도 될까요 - 잘 따져보고사세요
앗..
'24.11.19 1:29 AM (211.243.xxx.138)
하나 더 해보려해요 같은 업종 확장 - 힘드실수도 잇어요
하늘사랑
'24.11.19 1:30 AM (175.197.xxx.35)
금전운 궁금합니다.1970.3.26. - 나쁘지 않으나 보전하는 정도 일듯요
딸 멀쩡한 대학 졸업하고 여태 취직못하고있어요.
이과출신인데 문과전문직 시헌 준비하는데 잘될까요
중딩아들 과고영재원 원서넣었는데 셤 합격될까요..
남편 현재 직장을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까요 ?
좀 남다른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잘 자랄 수 있을까요
저도 지금 준비하는 게 답보상태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슬럼프 벗어나고 싶어요
5 명만 봐드리기로 한거라 그만 볼게요 여기까지만 질문받고요
2000년 2월
'24.11.19 1:52 AM (116.36.xxx.35)
딸 멀쩡한 대학 졸업하고 여태 취직못하고있어요.
이과출신인데 문과전문직 시헌 준비하는데 잘될까요 - 어렵긴하지만 잘할듯요
저도
'24.11.19 1:54 AM (59.15.xxx.143)
중딩아들 과고영재원 원서넣었는데 셤 합격될까요.. - 좀 어려울수도요
123
'24.11.19 1:55 AM (118.235.xxx.91)
남편 현재 직장을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까요 ? - 제가 시기는 잘 못봐서 5달?
…
'24.11.19 1:57 AM (223.39.xxx.39)
좀 남다른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잘 자랄 수 있을까요 - 네 잘 자랄수있어요
넘넘 감사해요.
저 집 지을 수 있을까요?
저 11월말에 퇴직인데 다시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계약이 갱신이 안되었거든요.
우리딸 취업 잘 될지 좀 봐주세요
아들이 대학원 시험을 보는데 합격할까요? 경쟁률이 높거든요..
남편이 승진이 될까요?
우리 딸은 언제 임신이 될까요?
아직도 복권 맞을 수 있을까여 ?..
이제 남은건 그밖에 없어서여~~
인턴인데 내년에 정직 무난하게 될까요?
저보다 늦게 질문한 사람들은 다 답해 주시고 왜 내 질문은 패스 하셨나요? 슬프다. ㅠㅜ
질문 그만 올려주세용 글 펑합니다.
??님 저도 중간에 빠지긴 했는데 더 절실한 사람들이 답 얻어가나보다 했어요.
원글님 다른 분들거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자체로 잼 있네요. ^^
펑한다니 한마디
이러고도 누구욕할수 있어요?
야밤에 속이 타서 글 올려요. 내년에 pf전환 될까요?
댓글 구만 받는다고 하셨지만 마음의 평화라도 얻고 싶네요ㅠㅠ
질문 더이상 안받으신다네요
보신다면,
저 장사해도 될까요?
원글님 그냥 뭔가 보이시는분인가요?
생년월일도 필요없다니
전 궁금은 하지만 그냥 인생 흘러갈대로 살랍니다.
모르는게 약!
제 아들은 자신이 하고 싶고 노력하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전 하던일도 다끊기고 멀해야할지 앞길이 암담합니다
언제쯤 제앞길이 열릴까요 전 언제 무슨일을 할수있을까요
그만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써봅니다.
딸이 내년 초에 있을 시험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합격 할수 있을까요?
이게 뭐에요???
뭐 텔레파시로 점 봐주는거예요?
뭐든지 늦된 초등아이 커서 자기 밥벌이 하며 잘 될까요?
봐 주실까 하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93년 09.11생 딸 언제 좋은 짝 만날까요?
수술받을까요?
지금 하는일 계속 해도될까요? 아님 그만둘까요?
저두용 시간되시면 금전운 연애운 건강운 어떻게 될까요? ㅡㅡ 넘 알고 싶어용 ㅡㅡ
이웃과의 소송중 입니다. 이길수 있을까요?
저 하고 있는 일 때려치우고 다른거 하고 싶은데 언제가 좋을까요?
저 창업 가능할까요 그냥 알바라도 해야하나요
저희 신랑 병가중인데 회사복귀 문제없이 잘되겠죠?
괜찮아졌는데 회사에서 계속연기를 시켜서...
전 제가 언제까지 생계형으로 돈을 벌어야하는지(자영업50대)
내 노후(60대이후)는 편하게 지낼수있을까가 궁금합니다
정말 궁금해요, 댓글만 보고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올해는 이사가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이혼이든 사별이든 완전 결별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언제쯤?
모르시겠어요? 지금 자료수집증이잖아요 이런데 넋놓는 사람들이 무속에 정치 맡긴다고 욕하는 사람이란거 이런 이중성 비웃으려 그런거잖아요 차라리 답답하면 글을 쓰세요 그럼 의논이라도 하죠 진짜 뭐하는거예요
저는 수술안받기만을 기원하는데 제가 수술할까요?
지금 진짜 신기 있고 그러면 날 맞춰보세요
내 기 꺾을수 있겠어요? 자신있음 해보세요
나 지금 나름 뭐 있는데
남편 건강은 어떤가요? 남편이 나 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하는데
오래 살까요?
다 원하는 거 이루어집니다.
긍정의 힘!
추가 투자를 하려는데 망설여집니다.
하기로 했고 해야 하지만 경기가 어려운데 돈 빌려 투자하려니
사업이 잘 될까 걱정도 되고 노후도 걱정되네요.
지금 있는 것도 잘 안되거든요.
마음이 무거워요.
이러니 전화 사기가 가능하구나.
이런 거에 이렇게 댓글이 줄줄이 달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