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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며 배운 것

허허허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24-11-18 21:35:06

애 재우고 급하게 장 보러 가다가 넘어졌는데 너무 아팠어요. 

 

넘 아프고 서러워서 술자리가서 연락도 없는 남편한테 뭐하고 있냐.. 지금 넘어 져서 넘 아프다 하니 못들은척? 말을 돌리더라고요?

 

짜증났지만 취해서 못들었나 싶어서 넘겼는데. 한참 뒤에 버스탔다고 전화 와서는 괜찮냐고. 다 들었으면서 괜찮냐 한마디 안 한거에요. 남들 앞이라 안 했을 수도 있고, 괜찮은지 진짜 안 궁금 했다가 잔소리 먹을까봐 뒤늦게 전화한걸 수도 있는데..

 

남편이랑 사이 진짜 안 좋은데 이제 희망회로 돌리지 말고 혼자 꿋꿋하게 살아야겠단 다짐이 생기네요. 남편한테 이렇게 정털어내니 기분은 더 좋아요. 

 

개운하게 샤워하고 올 겨울 먹을 라구소스 만들거에요~!

IP : 125.177.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11.19 7:52 AM (61.82.xxx.210)

    전에 넘어져 너무아파 전화했는데 뭔일이 바쁜지 관심도 안주고ㅠㅠ
    혼자 씩씩거리며 정형외과 갔어요
    진짜 서럽더라구요
    시간지나 지금은 잊혀졌지만ㅋ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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