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당연히 귀찮기도 하고 하고싶기도 하고 그렇겠죠.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이 자길 안좋아할 수도 있구요. 걍 연애하고 싶은데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아주 많구요.
부모가 물어볼때 당연히 귀찮아서 안해 이렇게 대답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저도 그랬고 뭐 아주 거짓말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속으로는 다들 걱정하고 원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걍 놔두시면 됩니다.
연애, 당연히 귀찮기도 하고 하고싶기도 하고 그렇겠죠.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이 자길 안좋아할 수도 있구요. 걍 연애하고 싶은데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아주 많구요.
부모가 물어볼때 당연히 귀찮아서 안해 이렇게 대답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저도 그랬고 뭐 아주 거짓말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속으로는 다들 걱정하고 원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걍 놔두시면 됩니다.
울 아들은 중2때부터 진짜 꾸준히 연애하네요
오래 하지도 않아요 일단 대쉬를 받고 만나고 차이고
이 순인것 같아요 쉬는 기간이 길지 않아요
짧게는 몇달 길게는 안해요 차이는거죠
지금 군대 갔다오고 3학년인데 거의 일년
이게 제일 오래간거네요
참 한결 같네요
ㅎㅎㅎ
윗님 아드님
타고난 연애박사네요.
중2부터 끊임없이.
자꾸 사귀다 보면 좋은 사람 만나고,
평생 함께 하고 싶다 하겠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