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가 없네요.
엊그제 결혼한 죽고못사는 부부도 아닐텐데 용산의 부부는 어떤 사이인지,오히려 묵은정인지, 삭은정인지라 그렇게 좋은걸까요?
정신과적으로라도 파헤쳐보는건 어떨지,도대체...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해할수가 없네요.
엊그제 결혼한 죽고못사는 부부도 아닐텐데 용산의 부부는 어떤 사이인지,오히려 묵은정인지, 삭은정인지라 그렇게 좋은걸까요?
정신과적으로라도 파헤쳐보는건 어떨지,도대체...
너무나 궁금합니다.
정 없고 철저히 종속적 관계
베갯머리 송사는 그저 비유
그런건 관심없어요.
종교적인 관계죠
사이비종교와 신도
혼자선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대요
그렇게 만든거죠 그 모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