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파리는 너무 물가가 비싸서 고려 안하구요
두루두루 무난한 곳 어디 추천하시나요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곳.
런던 파리는 너무 물가가 비싸서 고려 안하구요
두루두루 무난한 곳 어디 추천하시나요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곳.
물가는 모르겠고 작년에 동유랍 갔는데 빈에서 한달살기 하면 매일매일 눈 호강 귀호강하겠다 싶었어요~~
저렴한 포르트칼, 스페인 추천
포르투칼?
1일권의 근교에도 볼거리 많고
마드리드 자체도 매력적임.
코로나전에 독일(베를린거점)에서 했었는데 좋았어요
호텔프로모션에 맞춘거라 선택권이 없었는데
고를수 있다면 슬로바키아나 스페인할래요
잘츠부르크 비엔나
영어좀 통하는 토스카나?
마치 다이안레인처럼
날씨좋고 물가싸고 음식 맛있고 재료신선한 포르투갈 스페인 추천.
여자셋이 간다면 한달 경비만 토털 얼마나올까요?
좀 절약해서 쓴다면요 (비행기값만 빼고요)
포루투칼, 스페인경우요
해먹으면 하루 5만원도 안들겠죠 외식할거면 주 몇회 아님 매일 외식할거 금액×30하면 나오죠
포루투갈 좋대요
스페인 남서부와 포르투갈.
저 여행 많이하본사람입니다
아테네 추천.
음식은 아주 건강식에 맛있었어요
물가 지수도 괜찮았구요
리스본이요
가서 보니 왜 사람들이 여행 왔다가 눌러앉는지 알겠더라구요
포르투갈 영어권아니잖아요
기본 소통도 안되던데
목적이 뭔가요? 전 한달살면서 미술관, 박물관, 공연 이런거 보고싶어서 런던이나 파리가고 싶거든요. 아님 시골에서 휴양요? 엄청 심심하시리도 몰라요. 차라리 벨기에 브뤼셀에 묵으면 여기저기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다닐곳은 많아요
포르투 일주일있었는데
날씨도 사람들도 음식도 물가도 다좋았어요
바로 옆나라니까 포르투갈2주 스페인2주 하셈.
리스본은 주거비용이 넘 커요.
저라면 넘 덥지않은 시기에 세비야 추천해요.
물가 싸고 근교 놀러다니고요.
이탈리아 강추..
그리스는 치안 때문에 비추.
아테네는 좀 심하지 않아요?그래피티와 노숙자. 심지어 우범 지역도 많잖아요. 올해 다녀오고 혀를 둘렀어요.
한달살기 세비아 추천
유럽 중 동유럽 비슷하게 못살면서 주거비가 이상하게 비싼 나라에요.
거기 비추해요.
여행을 가도 거긴 숙박비가 터무니없이 비싼 나라고 여행으로 아무리 길어야 일주일 빼면
한 달 있는다 치고 볼거리는 별로 없는 나라죠.
저는 독일 같은 유럽 중심에 두고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는 거 추천해요.
실제로도 그렇게 해봤고 제일 괜찮아요.
치안 좋고 영어 잘 통하고 일반 생활필수품은 안 비싸고 그렇죠.
체코 어떤가요?프라하가 좋을듯해요
세비아 궁금하네요. 북부만 가봐서.
빈이요. 동네가 인도도 널찍해서 걷기에 넘넘 좋더라고요. 식당 밥값은 비쌌지만 마트 물가는 싸서 직접 해먹는다면 괜찮을듯요
유럽한달살이 저장합니다
스페인 세비야 도시 자체가 넘 예뻐요
볼것도 많고요
다른얘기지만 여행왔을때랑 한달살기는 은근
갭이크더라구요. 올해 좋았던여행지 그 다음달에 한달살기 갔다가 지겨워 죽는줄알았어요. 여행때 좋았다고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나라 추천은 못해드리지만 다양한 루트로 오갈데 많은곳이 좋을거같아요.
파리가 안 비싸더라고요. 전 얼마전에 출장 갔다 은퇴하면 한달 살기 1번으로 올랐네요.
유럽 안가보셨나요?
솔직히 질문이 넘 추상적이예요.
각각 나라마다 도시들 마다
특징이 있고 다들 넘 매력넘치는 곳들이 대부분이라서 원글님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물어볼 것이 아니라 직접 원글님이
유럽 여행을 여기 저기 나라별로 여러 도시들을 한달 정도 여행해 보시고
취향 맞는 원하는곳에서 나중에 한달 살기 추천 드려요.
유럽여행 한달살기 스페인 추천이요
한달 살기에 재미가 있어야죵 자기가 찾는 재미가 뭔지 알아야 어느 도시가 좋은줄 알지요..시골길 걷는거 지방 소도시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지 대도시 좋아하는지 문화 문명 보는거 좋아하는지 등등 싼거만 찾을거면 이집트 다합이 여행객들의 무덤이라고 그러잖아요..ㅋ 그것도 물 좋아하고 다이빙 좋아해야 또 맞는말 비싸도 좀 덜먹고 맞추면 되고요 스페인에서 로마있다가 귀국중인데 왜 스페인 추천하는지 도당체 모르겠..ㅋㅋㅋ 차라리 로마라면 저도 추천
스페인갈듯요
빈이 오스트리아 빈?
거기가 동유럽인가요
추천합니다.
5월말부터 9월까지는 땡볕이라 지내기 어렵다고 하는데, 나머지 계절엔 좋을 거 같아요.
저는 2월초와 5월초에 가봤는데, 5월초엔 도시 전체가 꽃향기로 가득 찬 거 같더군요. 2월초엔 오렌지 열매가 꽃같이 예쁘구요.
치안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5월엔 새벽 1시까지 사람들이 돌아다니더라구요. 리스본과 포르투도 가봤는데 세비야가 훨씬 정돈되고 깔끔한 거 같더군요. 2월중순엔 오렌지꽃이 펴서 도시 전체가 꽃향기로 둘러쌓여 있다고 해서 나중에 꼭 다시 가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유럽전체를 대도시마다 일,이주씩 지내보고 싶네요.
볼거리는 이탈리아가 가장 많지 않나요?
전 피렌체에서 한달살이 해보고 싶어요.
시에나,산지미냐노, 아시시,피사, 친퀘테레등등 인근도시 관광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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