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는 남자아이 입니다.
뭘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없고 여기저기 적성이 골고루 맞는것같아요.
특별히 꿈도 없고 피아노와 공부만 잘했어요.
집은 서울이구요.
대표 지거국인 경북, 부산, 충남의대 vs 서울대 약대 다 붙으면 어딜 보내시겠어요?
그냥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는 남자아이 입니다.
뭘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없고 여기저기 적성이 골고루 맞는것같아요.
특별히 꿈도 없고 피아노와 공부만 잘했어요.
집은 서울이구요.
대표 지거국인 경북, 부산, 충남의대 vs 서울대 약대 다 붙으면 어딜 보내시겠어요?
다들 의대라고 하겠지만 전 집이 어느정도 살면 약대 보낼 것 같아요.
자기 먹고 살 것은 충분하고 자기 외에 부모나 형제 부양해야 하는 것 아니면 굳이 힘들게 ㅠ.
지거국 의대요 .
서울 약대 보다는 그래도 의대 가는게~~
의대요..
부산.경북
의대>>>>>>>>>>>>>>>>약대요
특별한 취향 없이 공부 잘하는 순한 아이면 의대가 적성에 잘 맞겠어요.
부산의대.
공부 엄청 잘하네요 ~
의사랑 약사 천지차이예요
서울이 집이면 대구가 가깝지 않을까요
부산대는 병원도 양산에 있고 ...
충남대는 예전부터 경북 부산에 비해 떨어지더라구요
착하네요.
싫다고 안하면 의대요.
애쓰셨네요. 저라면 경대 의대 추천합니다.
아들 약사인데 ,, 매너리즘에 빠져 힘들어 해요. 진짜 약봉지 종일 쌓고. 달라는 약 판매. 독창성 없는 일은 남자에게 독, 약사는 쉬엄쉬엄 일할 수 있는 매력이 여자 적임
의대도 여자들 파트타임으로 많이합니다
집이 대형약국해도 의대 보낼거 같네요
부산 의대 합격하라 한후 재수로 인서울 의대 보내겠어요.
부산대 의대요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다릅니다
의대죠..
원글님도 마음속으로 정해놓고 확인받고 싶으신듯요
경북대의대 보내세요. 전통있는 만큼 선배들 많아요.
이시형정신과의사 등.
부산대 의대요
큰애 친구가 아빠가 인서울 대학병원 의사인데 부산대학 경북대가 붙었는데 경북대를 보내더라구요. 여기는 다들 부산대 라고 하시네요.?
부산대 의대죠
우리나라 지거국중
그래도 젤 알아주는 곳이
부산대죠
부산대 의대가 원래 더 좋아요 근데 서울에서 대구가 한끗이라도 가까워서 경대 갈수도 있죠
부산에 살면 부산대의대
그 외 지역에 살면 경북대의대
전 좀 딴소리 할게요
19살이면 다 큰 나이인데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엄마가 결정하면 그대로 따른다는개
요즘 흔한가요?
왜 자기 인생을 부모 선택에만
맡기는지 이해가 안가요
가장 중요한 직업 문제인데
경북대 의대가 옛날엔 점수 더 높았는데요
무조건 의대요. 집 가까운 의대요.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라니...
서울대 약대
충남의대 중 보내세요
서울에서 자란 애가 경상도 지역에서 학교 다니기엔 지역이 쎕니다...
의대가야죠
남자 약사는 의사한테 자격지심 가질수밖에 없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