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 현미유 자작하게 부어 스파게티면 튀겼어요
끝없이 들어가네요 ㅡㅡ
반 뚝 잘라서 튀겼는데 ㅋㅋ
한번 드셔보세요 바삭바삭
아는분 많으시겠지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자 사러 가기 귀찮아서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4-11-18 19:39:02
IP : 222.104.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24.11.18 7:42 PM (116.40.xxx.27)호떡구워먹었어요. 이마트호떡 쟁여놓고먹어요.ㅎㅎ
2. ㅇ
'24.11.18 7:44 PM (222.239.xxx.45) - 삭제된댓글전 과자 먹고 싶어서
이것저것 3만원 채워서 배달시켰어요3. 저도
'24.11.18 7:46 PM (211.206.xxx.204)저도 과자먹고 싶으면
홈플익스프레스에 무료배송 금액까지 채워서 주문해요.4. ㅎ
'24.11.18 7:50 PM (116.42.xxx.47)요즘 오리온 신제품 뉴룽지가 그렇게 맛있다네요
추천 드리고 가요5. ㅇㅇ
'24.11.18 8:07 PM (118.235.xxx.32)부지런하신 분
전 사러가기 귀찮으면 안먹거나 배달을....6. @@
'24.11.18 8:09 PM (222.104.xxx.4)그게 요즘 과자를 끊어서 안먹고 있거든요
근데 파사삭하는 칩이 그리 씹고 싶어서 ㅎㅎㅎ
나가긴 귀찮고 해서 대용으로 튀겼는데
욕구 충족되네요 ㅎㅎㅎ 치즈갈갈하거나 소금후추 뿌려도 될듯7. ...
'24.11.18 8:09 PM (58.234.xxx.222)팝콘용 옥수수 사다 두세요.
팬에 버터, 소금 옥수수 넣고 뚜껑 닫어두면 팝콘 금방 돼요8. 라면굽기
'24.11.18 8:13 PM (121.166.xxx.208)전 전자렌지에 30초 라면 구워 뿌셔 먹어요
9. 음
'24.11.18 8:44 PM (112.150.xxx.31)요즘 스위치온 다여트 하는중이라 참고있지만
과자란 단어에 혹해서 글남기네요.
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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