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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남 만난 친구들 죄다 결말이 안 좋네요

포리나 조회수 : 14,443
작성일 : 2024-11-18 18:29:03

제 친구들이 만혼이 있어 돌싱남과 연애하고 결혼한 친구들 있는데 다 이혼하네요

아 상향혼이여도 아이가 있으면 훨씬 손해보는 자리였는데 반대하지 않은 제가 후회되네요

아이 있는 돌싱남에게 가는 가시밭길은 절대 피하는거 맞네요 ㅜㅜ

IP : 42.21.xxx.21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24.11.18 6:33 PM (112.150.xxx.27)

    제주위도요.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상처도 큽니다

  • 2. ,,
    '24.11.18 6:35 PM (73.148.xxx.169)

    대부분 그럴걸요. 오죽하면 애까지 두고 이혼했겠어요. 원래 괜찮은 남자는 아주 아주 드물어요.

  • 3. 나름이겠죠
    '24.11.18 6:35 PM (223.38.xxx.1)

    돌싱녀들도 총각과 재혼하는 시대잖아요

    예능 프로 나왔던 커플도 잘 산다고 얼마전 82에서 칭찬 많이 했었죠
    애들 딸린 돌싱녀와 아이 없는 돌싱남 만나 재혼해서 잘 산다면서요
    남자가 그 애들 케어도 잘 도와주고 잘 살아서 여자가 복이 많다면서요

  • 4.
    '24.11.18 6:40 PM (61.43.xxx.159)

    원래 괜찮은 남자는 아주 아주 드물어요.2222

  • 5. ...
    '24.11.18 6:42 PM (223.38.xxx.61)

    원래 괜찮은 남자는 아주 아주 드물어요
    -------------------------------------------------
    제 주위는 서로 맞춰 가면서 잘 사는 부부들 많아요
    괜찮은 남자들이야 괜찮은 여자들 만나죠 ㅎㅎ
    본인 주변 수준이 자기 수준인 거에요ㅋ

  • 6. 223
    '24.11.18 6:47 PM (73.148.xxx.169)

    괜찮은 남자와 이미 이십년 가까이 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ㅎㅎ

    그래도 괜찮은 남자가 드문 건 사실이죠. 그 뒤에 더 괜찮은 부모가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ㅎㅎ

  • 7. 바람소리2
    '24.11.18 6:47 PM (114.204.xxx.203)

    친구가 반대한다고 듣나요
    그냥 알아서 할 일이죠

  • 8. 아니이분
    '24.11.18 6:48 PM (211.186.xxx.26)

    전 님편 초혼녀와 재혼 못 하게 하고 싶다던 그 분 혹시 아닌가요?
    너무 꾸준히 미혼녀 + 돌싱남 망한 연애/결혼 스토리를 올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어느 분이 계신데..의심이 가네요.
    아니 유자녀 돌싱남 만나는 초혼녀가 얼마나 있다고 이리 자주...

  • 9. 윗분 짜증
    '24.11.18 6:48 PM (125.132.xxx.86)

    나이 60이 되되어가니 진짜 주변을 둘러보면
    괜찮은 남자가가 드물다는거
    이거 팩트 아닌가요?
    나이들수록 대부분의 남자들
    천덕꾸러기 신세 되던데..
    내 나이 되면 남편한테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
    극히 드무네요.

  • 10. 괜찮은 여자도...
    '24.11.18 6:52 PM (223.38.xxx.98)

    괜찮은 여자도 아주 드물어요
    그래서 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 하구요

    본인이 먼저 괜찮아야 괜찮은 사람 만나죠
    상대방도 다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ㅎㅎ

  • 11. 바람핀 여자들
    '24.11.18 7:01 PM (223.38.xxx.98)

    들켜서 이혼도 당하잖아요

    이혼은 뭐 남자쪽만 책임 있나요
    남자탓으로만 돌리는게 웃겨요 ㅋ

  • 12. 아구
    '24.11.18 7:08 PM (58.143.xxx.66)

    ㄴ원글 친구들 초혼이고 초혼녀와 2번 이혼했음 남자 잘못 맞죠.
    대한민국 남자들 바람핀 걸로 이혼당하면 살아남을 퍼센트는요?
    룸이나 유흥업소 장부 돈다는데요.

  • 13. 재혼녀 성품 중요
    '24.11.18 7:14 PM (223.38.xxx.148)

    재혼녀 성품도 중요하죠

    82에서 칭찬한 재혼 커플도 남자가 여자 애들을 잘 케어해준다면서 칭찬했잖아요
    여자가 데려온 애들도 잘 품어주는 그런 남자 성품이기에 행복한 재혼 커플이 된거라잖아요

    마찬가지로 재혼녀 성품도 중요한 거죠
    역지사지 해보면 답 나오죠

  • 14. ...
    '24.11.18 7:27 PM (115.138.xxx.39)

    괜찮은 남자는 재혼시장에 안나오죠

  • 15. 양다리 여자들ㅠ
    '24.11.18 7:31 PM (223.38.xxx.173)

    여자들이 양다리 걸치다가 남편 아닌 다른 남자 아이 낳고 들키는 경우들도 있는데요 뭘...
    그걸 알았을 때 남편들 충격은 어떻겠어요

    요즘 친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가 증가한다잖아요
    그만큼 의심 사례도 증가하고 피해자 남편들도 증가하는거죠

    자기 자식인줄 알고 키우다가 다른 남자 자식인걸 알았을 때 충격 받는 남편들이 불쌍하죠
    그걸 모르고 속은 채로 계속 사는 남편들도 불쌍하구요

  • 16. ...
    '24.11.18 7:37 PM (124.60.xxx.9)

    친구가 반대한다고 안하나요.
    마음 다급해서 아무리 말려도 안들었을겁니다.

  • 17. 또 남자탓만?
    '24.11.18 7:39 PM (223.38.xxx.17)

    또 남자탓만 하네요

    괜찮은 남자는 재혼 시장에 안 나오죠
    ----------------------------------------------
    여자가 바람 핀 경우등 여자가 유책일 경우 이혼당하면
    괜찮은 남자도 재혼 시장에 나오죠
    여자가 유책인 경우 이혼 당하고 나서요
    여자들은 유책 없나요 뭘...

  • 18. 아니
    '24.11.18 8:02 PM (61.254.xxx.115)

    오죽하면 전처가 버렸겠나요 능력남인데 이혼했음 더더군다나 의심스런 일이고요 여자들도 왠만하면 같이 맞춰서 살려고하지 이한하려고 하는사람 드물거든요

  • 19. 그니까요
    '24.11.18 8:48 PM (223.38.xxx.65)

    남이버린 쓰레기는 주워오는게 아니지요

  • 20. ....
    '24.11.18 8:50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전처가 버렸겠나요 여자들도 왠만하면 같이 맞춰서 살려고하지 이혼려고 하는사람 드물거든요22222222

  • 21. ㅇㅇ
    '24.11.19 2:34 AM (141.0.xxx.241)

    오죽하면 이혼할까요..ㅠㅠ
    웬만하면 다 참으려고 하지..
    이혼한 남자들 다 뭔가 치명적인 하자가 있는겁니다.
    그것도 감안하고 결혼한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 22. .........
    '24.11.19 11:34 AM (59.13.xxx.51)

    남이버린 쓰레기는 주워오는게 아니지요22222222222222222222

    명심,또 명심하세요. 미혼분들.

  • 23.
    '24.11.19 11:37 AM (116.32.xxx.155)

    여자가 바람 핀 경우등 여자가 유책일 경우 이혼당하면
    괜찮은 남자도 재혼 시장에 나오죠

    맞아요. 그런데 비율을 봤을 때 적은 거죠.

  • 24. 흠..
    '24.11.19 11:41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괜찮은 남자라도 전처사이에 애가 있음 미혼녀가 만나기엔 별로죠.

  • 25. ...
    '24.11.19 11:44 AM (116.46.xxx.101)

    여기 남자들도 꽤 많고 명예 남성들도 엄청 많아요..으르아들 괜찮은남즌데 !!!

  • 26. 아구구
    '24.11.19 11:53 AM (211.58.xxx.161)

    친구가뭔데 반대한다고 듣나요
    부모가 결사반대해도 하는데..

  • 27. 유리지
    '24.11.19 12:19 PM (110.70.xxx.109)

    방송에 나온
    남자 애 없는 돌싱
    여자 애 있는 돌싱
    서로 사이도 좋겠지만 셀럽되어 경제 공동체 같던데요.

  • 28. 모름
    '24.11.19 12:20 PM (110.70.xxx.109)

    남자가 맨날 괜찮다는데 룸싸롱 다니는 남자와 호스트바 다니는 여지비율 봐요.

  • 29. ..
    '24.11.19 12:20 PM (59.9.xxx.163)

    유뷰남들이 괜찮다는 근거가 뭔지..
    유부남 유부녀들 소 닭보듯 죽지 못해 사는경우도 많은데 왠 ..
    미혼남 중에도 별로인 남자들 한트럭
    여기도 주기적으로 글 올라오는데
    자긴 아직도 이쁘고 괜찮은데 선보는 남자들마다 하자 많다고

  • 30. ..
    '24.11.19 12:27 PM (110.70.xxx.23)

    요새 이혼사유.성격처이도 진짜많은데 맨날 남자탓
    그여자들도 오죽하면 그나이까지 못하다 애딸린 재취자리를 가나...
    남자 돈보고 했다 갈라선가 돈떨어지니 아님?

  • 31. 제친구는
    '24.11.19 12:30 PM (58.230.xxx.181)

    친권 포기한 이혼남이랑 애낳고 너무너무 잘사는데요... 그 딸이 벌써 고등학생
    저도 친권 포기한 이혼남이라 뭔가 쎄하고 이상하다 했는데 암튼 자기애나 전처와 전혀 교류없이 잘 살더라고요

  • 32. ..
    '24.11.19 12:39 PM (121.138.xxx.89)

    친구가 반대하면 결혼 엎었겠나요. 성인이면 자기인생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거지 후회할 필요 없어요. 어쨋든 한국같은 나라에서 진짜 어지간해서는 애있는데 이혼안한다는 거 남자는 자기 죽을때나 돼야 변한다는 거. 설사 책임감있는 괜찮은 남자라도 내가정에만 집중못하고 계속해서 자원이 빠져나가는 구조잖아요.

  • 33. ..
    '24.11.19 12:57 PM (223.62.xxx.235)

    남의 자식 키우는게 어렵죠.
    내 애도 키우는게 어려운데요.
    거기다 남녀가 부부로 같이 사는 것도 어렵고.
    여자도 만혼인 경우 자기 생각이나 고집이 강하죠.
    남자는 원래 자기 생각이나 고집이 강한 경우가 많고 돌심남이면 그 가능성은 더 커지죠. 그리고 본인 외 문제가 있을 수 있고요.
    어려운 조건들이 겹치니 극복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34. 참나
    '24.11.19 1:01 PM (116.88.xxx.75)

    일단 여자들은 중간값이 크구요 남자들은 표준편차 모형상 여자보다 더 넓직하게 퍼졌어요. 중간값이 여자보다 낮고 더 잘난 남자와 평균도 못되는 못난남자들이 더 많은 형태. 무엇을 기준으로 봐도 - 생활습관, 돈벌이 능력 사회 적응성 등등, 이건 생물학적인 차이이기 때문에 어느나라 어느사회건 이렇게 나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와이프로 이상한 여자 만날 확률보다 여자가 남편으로 몹쓸 남자 만날 확률이 더 높아요.
    그러므로 괜찮은 남자가 드물다는 말은 생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여자는 웬만하면 결혼하고 애를 낳고 나면 정말 웬만한 흠은 애를 위해서 참고 가정을 유지하려고 하는 습성이 더 많습니다. 이건 연구 결과가 딱히 따로 있는건 아니라 증명된 사실이라고 말하수는 없지만 우리는 보통 알지요. 애를 낳고 남자가 이혼까지 했다 하면.. 남자쪽이 영 이상할 확률이 훨씬 더 높아요.
    물론! 요즘엔 이상한 여자들도 전보다는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확률로 괜찮은 남자가 재혼시장에 나올수 있지요.
    근데 초혼의 자기 아이가 없는 여자가 애 딸린 이혼남과 결혼할때 예를 들어서 아주 후하게 쳐줘도 7:3 의 비율로 쓰레기 남자와 괜찮은 남자가 있다면 일단 3의 괜찮은 남자에 걸릴 확률이 훨씬 적구요.
    게다가 다행히 3의 괜찮은 남자에게 걸렸다 하더라도.. 괜찮은 남자라면 이전 결혼에서 나온 아이에게 최선을 다 하겠죠 당연히? 그렇다면 초혼의 여자가 여러가지로 감내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지 않겠어요!

    차라리 자기 아이를 낳을 시기가 완전히 지난 40대후반 정도의 여자라면 이런 종류의 결혼을 고려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그런데도 확률상 괜찮지 않은 남자를 만날 확률이 훨씬 높긴 하지만). 지금 한참 나이의 초혼 여자는 구태여 이런 말도 안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35. 결혼도
    '24.11.19 1:2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순수할때 해야 서로 스며들지

    인생 알만큼 알나이에 결혼하면
    열정도 없고 타산적이 되어 결국 니탓내탓하다 이혼으로 끝남

  • 36. 경계선
    '24.11.19 3:12 PM (27.1.xxx.140) - 삭제된댓글

    애 딸린 유부남과 결혼 하겠다는 자체가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는거죠. 친구 경계성지능 아닌가요?

    그 사이 자식 전혀 교류 없다는게 잘 사는게 아니죠

    혈육조차도 상처 받던말던
    나만 잘 살면된다는 무책임,인성빻, 공감제로 인간이 순간은 잘 살지언정... 절대적 분노를 자식에게 심어주는데
    재혼녀의 미래도 뻔하죠.

    이 정도는 경계성 지능장애만 아니면 누구나 판단되요
    못하는 부류들은 따로 있습니다

  • 37. 경계선
    '24.11.19 3:13 PM (27.1.xxx.140) - 삭제된댓글

    애 딸린 유부남과 결혼 하겠다는 자체가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는거죠. 친구 경계성지능 아닌가요?

    전처 사이 자식 전혀 교류 없다는게 잘 사는게 아니죠

    전처와 인연이 끊겨도 자신의 반절 혈육 조차도 상처 받던말던 나만 잘 살면된다는 무책임,인성빻, 공감제로 인간이 순간은 잘 살지언정...

    절대적 분노를 자식에게 심어주는데 어딘들 이상짓으로
    보복당하고 살 인성이니 재혼녀의 미래도 뻔하죠.

    이 정도는 경계성 지능장애만 아니면 누구나 판단가능
    못하는 부류들은 따로 있습니다

  • 38. 경계선
    '24.11.19 3:14 PM (27.1.xxx.140)

    애 딸린 유부남과 결혼 하겠다는 자체가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는거죠. 친구 경계선 지능 아닌가요?

    전처 사이 자식 전혀 교류 없다는게 잘 사는게 아니죠

    전처와 인연이 끊겨도 자신의 반절 혈육 조차도 상처 받던말던 나만 잘 살면된다는 무책임,인성빻, 공감제로 인간이 순간은 잘 살지언정...

    절대적 분노를 자식에게 심어주는데 어딘들 이상짓으로
    보복당하고 살 인성이니 재혼녀의 미래도 뻔하죠.

    이 정도는 경계선 지능장애만 아니면 누구나 판단가능
    못하는 부류들은 따로 있습니다

  • 39. 미친
    '24.11.19 5:12 PM (124.5.xxx.71)

    제친구는

    '24.11.19 12:30 PM (58.230.xxx.181)

    친권 포기한 이혼남이랑 애낳고 너무너무 잘사는데요... 그 딸이 벌써 고등학생
    저도 친권 포기한 이혼남이라 뭔가 쎄하고 이상하다 했는데 암튼 자기애나 전처와 전혀 교류없이 잘 살더라고요




    자기 자식 버리고 행복하게 산다고요? 금수만도 못한 소시오패소고
    벼락 맞아 죽을 인간이네요. 그거 좋다고 결혼한 여자도 같은 급이겠죠.

  • 40. ㅡ,ㅡ
    '24.11.19 5:29 PM (124.80.xxx.38)

    이분 이혼남 만나다 헤어졌다에 100원겁니다.;;;
    고만좀 올리세요 지겹

  • 41. 괜찮은 남
    '24.11.19 5:40 PM (112.167.xxx.92)

    자는 기준이 뭐에요 경제력되고 성격까지 좋은남자요? 여기에 외모도 평균은 바랄텐데 경제력 성격 외모까지 두루 좋은남자는 그만큼 상대녀를 고르죠 그니 차피 만나기 힘들죠

    그러니 돈이 없거나 외모 평균이하거나 성격 지랄같거나의 남자들이 깔렸 이런남자들과 지금 이혼은 안하고 걍 사는 집들 많을걸요 차피 더 좋은남자는 자기차지가 아니니

    근데 미혼녀가 애딸린 이혼남과 결혼하는건 큰실수죠 미혼남도 많은데 굳히

  • 42. ..
    '24.11.19 5:58 PM (124.54.xxx.2)

    상향이니 돌싱이라도 감수하고 만난거지 무슨 세상 순애보인냥 웃김..

  • 43. ...
    '24.11.19 6:00 PM (122.35.xxx.16)

    애 있든 없든 열에 열은 다 바람. 바람 피워서 이혼당한 자들이었나봐요. 근데 돈 잘 버니 이혼 안 하고 사는 친구들도 많아요.

  • 44. ...
    '24.11.19 6:25 PM (114.202.xxx.53)

    여자들은 중간값이 크구요 남자들은 표준편차 모형상 여자보다 더 넓직하게 퍼졌어요. 중간값이 여자보다 낮고 더 잘난 남자와 평균도 못되는 못난남자들이 더 많은 형태. 무엇을 기준으로 봐도 - 생활습관, 돈벌이 능력 사회 적응성 등등, 이건 생물학적인 차이이기 때문에 어느나라 어느사회건 이렇게 나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와이프로 이상한 여자 만날 확률보다 여자가 남편으로 몹쓸 남자 만날 확률이 더 높아요.
    그러므로 괜찮은 남자가 드물다는 말은 생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여자는 웬만하면 결혼하고 애를 낳고 나면 정말 웬만한 흠은 애를 위해서 참고 가정을 유지하려고 하는 습성이 더 많습니다. 이건 연구 결과가 딱히 따로 있는건 아니라 증명된 사실이라고 말하수는 없지만 우리는 보통 알지요. 애를 낳고 남자가 이혼까지 했다 하면.. 남자쪽이 영 이상할 확률이 훨씬 더 높아요.
    22222

  • 45. ...
    '24.11.19 7:34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확율도 옛말이예요.

    재혼에 유리하려고 남녀 서로 안 키우려하고
    특히 여자 쪽이 바람나서 양육권 안 맡으려하는게 흔해요.

    간혹 애 키우는 여자는 모성애보다
    양육비 받아 생활하려고 잡는경우가 많을정도예요.

  • 46. ....
    '24.11.19 7:35 PM (222.106.xxx.148)

    확율도 옛말이예요.
    실제 바람보단 그게 근간이 된 돈문제 이혼이 절대적

    재혼에 유리하려고 남녀 서로 안 키우려하고
    특히 여자 쪽이 바람나서 양육권 안 맡으려하는게 흔해요.

    간혹 애 키우는 여자는 모성애보다
    양육비 받아 생활하려고 잡는경우가 많을정도예요

  • 47. 거짓
    '24.11.19 7:49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재혼에 유리하려고 남녀 서로 안 키우려하고
    특히 여자 쪽이 바람나서 양육권 안 맡으려하는게 흔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짓
    모가 양육권 갖는 비율이 크고
    양육비 제대로 못받을 때도 그랬음.
    아빠가 자식 버리고 재혼 인생 리셋남 된 거 위에도 있구만 무슨 소린지

  • 48. 뭐래
    '24.11.19 7:50 PM (110.70.xxx.122)

    재혼에 유리하려고 남녀 서로 안 키우려하고
    특히 여자 쪽이 바람나서 양육권 안 맡으려하는게 흔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짓
    모가 양육권 갖는 비율이 크고
    양육비 제대로 못받을 때도 그랬음.
    아빠가 자식 버리고 재혼 인생 리셋남 된 거 위에도 있구만 무슨 소린지

  • 49. ㄴ뭐래
    '24.11.19 10:51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언젯적 이야기해요?

    동창 여자애가 바람났고 애가 어려 양육권 가져올 수 있는데도 안가지고 이혼 진행하다

    재산 얼마 못 받으니 여자도 양육비 아까워도 애는 자기가 키우겠다 나섰구요. 그런 이유로 재판까지 가는거 흔하다니깐요.

    리셋남만 인줄아세요? 리셋녀도 있어요
    자기가 모르면 죄다 거짓인가? 그게 바보지

  • 50. ㄴ뭐래
    '24.11.19 10:52 PM (222.106.xxx.148)

    언젯적 이야기해요?
    리셋남만 인줄아세요? 리셋녀도 있어요

    동창 여자애가 바람났고 애가 어려 양육권 가져올 수 있는데도 안가지고 이혼 진행하다

    재산 얼마 못 받으니 여자도 양육비 아까워도 애는 자기가 키우겠다 나섰구요.
    그런 이유로 재판까지 가는거 흔하다니깐요. 그게 특수한 사건인줄 아나?

    자기가 모르면 죄다 거짓?인줄 아는게 바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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