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비가심한데요

변비 조회수 : 2,252
작성일 : 2024-11-18 15:24:00

혹시 변비가 심해서

음식물이 위로 올라올수가 있나요?

IP : 175.207.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라온다기
    '24.11.18 3:25 PM (59.10.xxx.58)

    보다는 더부룩 소화안되고 불편하죠. 극심할땐 식욕도 없고요. 얼른 관장하세요

  • 2. 키위
    '24.11.18 3:33 PM (210.218.xxx.135)

    날마다 키위 1개씩 드셔보세요
    그리고 유산균도 같이 드세요

  • 3. 010
    '24.11.18 3:37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 지금 철분제 처방 받아서
    키위 푸룬 청국장 유산균
    골고루 먹고 있어요

    밀려 내려가죠
    안나가서 더부룩 할 뿐

  • 4. ㅇㅇ
    '24.11.18 3:42 PM (175.112.xxx.83)

    서리태 삶아서 매일 갈아 드셔보세요 장청소 경험을 하실거에요 변비에 직방이에요

  • 5. ****
    '24.11.18 3:42 PM (210.96.xxx.45)

    많이 답답한 지경이면
    내과 가심 약 줘요(저도 심했을때 변비약 먹음 장기 터질까봐 내과를 갔어요 ㅠ)
    아니면 관장약으로 입구를 좀 해결하고
    유산균(야쿠르트 윌)음료 2병은 한번에 마시고
    몇시간 후에도 소식이 없음 또 먹구요

    저는 이렇게 하면 윌 2-3병 마시면 숙변 해결됐어요

  • 6. ㅅㅈ
    '24.11.18 4:03 PM (210.222.xxx.250)

    푸룬주스 드세요

  • 7. ...
    '24.11.18 4:10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변비심할때
    위로 올리더라구요ㅜ

  • 8. ...
    '24.11.18 4:11 PM (118.235.xxx.190)

    변비심할때
    위로 올리더라구요ㅜ
    몇일 가기전에 꼭 해결해야지
    문제가 커져요

  • 9. ...
    '24.11.18 4:14 PM (182.229.xxx.41)

    유산균약과 프룬 쥬스 꾸준히 드시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10. ...
    '24.11.18 4:14 PM (211.36.xxx.27)

    장쾌력 드세요. 비슷한 제품군 중에 젤좋아요.

  • 11. 마그밀
    '24.11.18 4:26 PM (118.218.xxx.143)

    설사할 때는 같이 토하기도 하는데
    저는 변비일 때 토하는 건 못 들어봤어요

    변 본지 너무 오래됐으면 일단 관장해서 너무 딱딱한거 빨리 배출하구요
    먹는거랑 운동으로 변비 해결될 때까지는 병원가서 마그밀 처방 받으세요
    음식으로 하는 건 사람마다 효과차이가 있는데 마그밀은 내성도 없고 효과도 좋아요

  • 12. 바람소리2
    '24.11.18 4:44 PM (114.204.xxx.203)

    그런일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919 조국혁신당 김선민, 민족 대명절 설입니다 5 ../.. 2025/01/27 1,496
1674918 만약 내 부모님이 단톡방에 이런 글을 쓴다면 어떨꺼 같은세요? 13 If 2025/01/27 6,015
1674917 박은정 의원 젊었을때 모습 보세요 20 .... 2025/01/27 8,200
1674916 막스마라 테디베어 코트 15 ㅇㅇ 2025/01/27 4,125
1674915 초장 찍어 먹으면 좋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23 ... 2025/01/27 2,525
1674914 남편이 장남인데 제사 안한다고 하면 둘째가 하나요? 15 남편 2025/01/27 5,544
1674913 카톡선물을 깜빡하고 못받았어요 3 ... 2025/01/27 2,529
1674912 친정엄마랑 취향 다른거 신기해요 2 .. 2025/01/27 1,715
1674911 몇년전까지도 남편하고 싸우면 7 00 2025/01/27 3,614
1674910 '중장년 병' 옛말…2030, 5명 중 1명이 '당뇨병 고위험'.. 1 123 2025/01/27 3,394
1674909 쪽방촌 인사하러 갔다가 팩트폭격 맞는 오세훈 8 더쿠 2025/01/27 3,968
1674908 애들 데리고 놀러다닐때 말인데요 10 남편은 2025/01/27 2,145
1674907 팔순어머니 홍조 3 걱정 2025/01/27 1,685
1674906 교통사고 났는데 오늘 병원비만 내고 연락처도 안남겼어요 19 사고 2025/01/27 4,825
1674905 양가 어른들 임종 그리고 삶이 참 덧없네요 22 임종 2025/01/27 13,575
1674904 이탈리아 악세사리 체인점 이름 기억이 안 나요 2025/01/27 908
1674903 노무현재단에서 노통 명예훼손 제보 받는답니다 5 하늘에 2025/01/27 1,375
1674902 법륜스님 제일 웃긴 1분짜리 즉문즉설 ㅋ 30 너무 웃겨요.. 2025/01/27 6,165
1674901 딥시크가 난리던데 써보신 분? 6 벅차다 2025/01/27 5,361
1674900 잡채 대신 다른거하려면 뭐가좋을까요? 10 .. 2025/01/27 3,676
1674899 호르몬의 장난 4 ㅇㅇ 2025/01/27 3,595
1674898 그냥 하면 되는데 7 ㅇㅇ 2025/01/27 1,699
1674897 아들과딸. 현실에선 한석규가 김희애보다 채시라를 선택하지 않았을.. 6 옛드 2025/01/27 4,721
1674896 윤 구속 기소 이후의 상황ㅡ펌 10 김작가 2025/01/27 4,218
1674895 완경된후 느끼는 변화 딱하나를 여성호르몬제가 해결 18 ㅇㅇ 2025/01/27 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