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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별한 사정없는데 40까지 안간 남자들요..

... 조회수 : 5,050
작성일 : 2024-11-18 14:44:10

직장생활하면서 결혼전 결혼후 포함 

남자직원들 살펴보면..

결혼 적령기 결혼하고싶어 하는 남녀 중, 남자들은 마음을 먹으면 다 갔어요

(저희 회사의 경우 결혼조건으로 나쁘지 않은 남자직업이고..)

근데 여직원은 달라요 가고는 싶은데, 가야하는데 마땅한 혼처를 못찾는분들 부지기수..

근데왜 안가지 하는 남직원분 알고보니 부모잃은 조카를 키운다던지

뚜렷한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그게 해결되니 곧 가셨고요

즉 남자는 결심만 서면 즉시 갈수 있을정도로 남자에겐 결혼이 어려운게 아닌데

근데 그러고도 안?못?가는 사람들은

왜 결혼안하는건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비혼주의자는 아닌데 왜?싶었어요

요즘 게시판에서 바람, 업소 이런얘기들보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못간게 아니었어요

맨날 입으로는 결혼결혼하며

집안,경제 다 큰 문제없고 친구들도 다 갔는데도 남아있던 사람들..

결혼하면 못즐기니 자의타의 최대한 미룬거라는걸요

남자는 못갈수 없어요

진짜 고르고 또 고르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즐길때까지 즐겨보자했던 부류..였던거였음..우엑..

IP : 106.102.xxx.7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ㅂㅂㅂ
    '24.11.18 2:45 PM (115.189.xxx.161)

    왜냐면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 거라서요

    여자는 결혼해줄 남자 찾는게 어려운거에요

  • 2. 11
    '24.11.18 2:46 PM (125.176.xxx.213)

    제 주변을 봐도요
    남자들은 못간거고 여자들은 안가요
    결혼 하고 싶은데 못간 친구들은 진짜 손에 꼽아요

  • 3. 그러니
    '24.11.18 2:46 PM (106.101.xxx.102)

    서양여자들 남자가 청혼하면 환호성 지르잖아요

  • 4. 여자들
    '24.11.18 2:49 PM (106.101.xxx.102)

    대개 즐기고 놀다가 30대 중반 넘으면 그제사 결혼하고 싶어해요 그땐 때가 늦어서 만날 남자가 희귀해짐ㅜ 그러다 비혼이라 합니다

  • 5. ....
    '24.11.18 2:49 PM (112.145.xxx.70)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 거라서요 22222222

  • 6. 메타인지
    '24.11.18 2:50 PM (220.78.xxx.44)

    그렇게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 있을리가 없지.
    그냥 못 간 것,
    본인 즐기기 위해 미루면서 안 간 거면 훌륭한거지.

  • 7. ㅇㅇ
    '24.11.18 2:53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왜냐면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 거라서요 2222222222

    남자 외모 준수하고
    직업 학벌 괜찮은 편에 돈 많으면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려고 하는 여자들이 많고
    요즘은 더더구나 비혼주의자이지만
    연애, 섹스, 동거는 하는 처자들도 많아서
    감정적으로 깊이있는 연애를 끊임없이 하는 게 가능해요.
    친정에 이런 노총각들이 3명쯤 있는데
    그 중 둘은 젊은 건물주에요.
    선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호캉스, 명품 좋아하는 여자라면 질색해요.

  • 8. ㅇㅇ
    '24.11.18 2:54 PM (24.12.xxx.205)

    왜냐면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 거라서요 33333333

    남자 외모 준수하고
    직업 학벌 괜찮은 편에 돈 많으면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려고 하는 여자들이 많고
    요즘은 더더구나 비혼주의자이지만
    연애, 섹스, 동거는 하는 처자들도 많아서
    감정적으로 깊이있는 연애를 끊임없이 하는 게 가능해요.
    친정에 이런 노총각들이 3명쯤 있는데
    그 중 둘은 젊은 건물주에요.
    선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호캉스, 명품 좋아하는 여자라면 질색해요.
    능력있는 남자가 결혼을 안할 리가 없다는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 9. ..
    '24.11.18 3:01 PM (221.162.xxx.205)

    직업이 괜찮다면서요
    괜찮은 직업군이면 평굴이상이니까 잘 가죠

  • 10. ....
    '24.11.18 3:03 PM (211.218.xxx.194)

    비혼이란
    남녀 모두

    엄청나게 결혼하고 싶은 동기가 없는데
    왜 성격안맞는 타인과 결혼해서 힘들게 살아야하나..
    내자신에게 충실히 살고싶다.

    이런거 아닌가요?

    여자는 그런 비혼있는데,
    남자는 그런 비혼주의자 없을까요??

    잘난 남자들이 왜 결혼 안할까...그게 뭐하러 궁금합니까.
    하기싫으니까 안하겄지,

    고르고 고른다?계속 선택받고싶단 여자가 줄을 선것도 아니고
    줄서있는 선택지가 전혀 맘에 안들면 선택을 안하고 싶어질수도 있는거죠.
    일단 자식을 갖고싶단 욕심을 안가지는 순간.

  • 11.
    '24.11.18 3:03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능력있는 남자가 결혼을 안할리가 없다는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진짜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해요

  • 12.
    '24.11.18 3: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집안 환경 직장 돈 다 무난
    건물은 모르겠고 직장에 상가를 몇개씩 가지고 관리하는 남자
    결혼을 안했더라구요
    외모는 좋은 집안에 잘 자란 있는 집 아들같이 생겼는데도요
    좀 까다로운 느낌이 들긴했는데 구미에 맞는 여자 얼마든지 있었을거같은데 말이죠

  • 13.
    '24.11.18 3: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집안 환경 직장 돈 다 무난
    건물은 모르겠고 직장에 상가를 몇개씩 가지고 관리하는 남자
    결혼을 안했더라구요
    외모는 좋은 집안에 잘 자란 있는 집 아들같이 뽀얗게? 생겼는데도요
    좀 까다로운 느낌이 들긴했는데 구미에 맞는 여자 얼마든지 있었을거같은데 말이죠

  • 14.
    '24.11.18 3:07 PM (1.237.xxx.38)

    집안 환경 직장 돈 다 무난
    건물은 모르겠고 직장에 상가를 몇개씩 가지고 관리하는 남자
    결혼을 안했더라구요
    외모는 좋은 집안에 잘 자란 있는 집 아들같이 뽀얗게? 생겼는데도요
    좀 까다로운 느낌이 들긴했는데 그정도면 구미를 맞춰줄 여자 얼마든지 있었을거같은데 말이죠

  • 15. 성비
    '24.11.18 3:11 PM (211.234.xxx.111)

    지금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는 성비불균형 세대라 남자보다 여자가 배우자 고르기가 쉬운 나이대더군요

  • 16. ㅇㅇ
    '24.11.18 3:12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결혼하는 순간부터 여자에게 돈 주고 기분 맞춰주고 바가지 긁히기도 싫고
    엄마와 아내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도 싫고
    이혼이라도 해서 물려받은 재산 반띵 당하는 것도 싫겠죠.
    어차피 대를 이어야한다고 재촉받는 것도 아니고
    혼자 산다고해도 어른들이 간섭도 안하는데
    연애만 하면서 재밌게 살지 뭐하러 그 귀찮은 걸 하나 그런 심리같더군요.

  • 17. 남네불문
    '24.11.18 3:1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점점 많아질듯..
    이젠 결혼은 그냥 선택입니다..사고의 폭을 넓게 하세요.

  • 18. 남녀불문
    '24.11.18 3:13 PM (221.138.xxx.92)

    앞으로도 점점 많아질듯..
    이젠 결혼은 그냥 선택입니다..사고의 폭을 넓게 하세요.

  • 19. 못간 여자들..
    '24.11.18 3:13 PM (223.38.xxx.234)

    못간 여자들이 왜 없어요

    괜찮은 남자가 결혼 결정을 해야 가는 거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해요222222

  • 20. ㅇㅇ
    '24.11.18 3:14 PM (24.12.xxx.205)

    귀챠니즘의 세상.
    결혼하는 순간부터 여자에게 돈 주고 기분 맞춰주고 바가지 긁히기도 싫고
    엄마와 아내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도 싫고
    이혼이라도 해서 물려받은 재산 반띵 당하는 것도 싫고
    어차피 대를 이어야한다고 재촉받는 것도 아니고
    혼자 산다고해도 어른들이 간섭도 안하는데
    연애만 하면서 재밌게 살지 뭐하러 그 귀찮은 걸 하나 그런 심리같더군요.

  • 21. ...
    '24.11.18 3:16 PM (14.50.xxx.73)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 거라서요
    3333333333

    40이 될 때 까지 결혼 안/못한 사람들은 성격적으로 결혼이 싫은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경험상 대부분은 결혼할 준비를 못한 사람들이더라구요. 경제적, 건강상 이유가 가장 컸어요.

  • 22.
    '24.11.18 3:1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성비불균형이라도 괜찮고 인기있는 남자는 적어서 항상 고르는 입장일걸요
    여잔 자기보다 나은 남자 찾으니 남자가 남아돌아도
    결혼하고픈 남자는 부족하죠
    결정사 유툽 봐요
    진짜 엄한 여자들조차 주제를 모르고 욕심을 냄
    남자는 아직까지 자기 수준 이상을 욕심내진 않잖아요

  • 23. 맞아요
    '24.11.18 3:17 PM (211.201.xxx.37)

    여자들은 결혼을 안해도 사는데 문제가 없어서... 자발적 비혼이 많지만,
    남자들은 결혼을 못하면 못 살아요. 그래서 남자가 40까지 결혼을 못했다는건 하자가 많아서 일겁니다.

    고로, 여자들이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남자들이 하자가 많아서 그런거에요.
    그렇지 않고서는 여자들이 결혼을 못할 이유가 없죠.

  • 24.
    '24.11.18 3:1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성비불균형이라도 괜찮고 인기있는 남자는 적어서 그런 남자들은 항상 고르는 입장이죠
    여잔 자기보다 나은 남자 찾으니 남자가 남아돌아도
    결혼하고픈 남자는 부족하죠
    결정사 유툽 봐요
    진짜 엄한 여자들조차 주제를 모르고 욕심을 냄
    남자는 아직까지 자기 수준 이상을 욕심내진 않잖아요

  • 25. 요즘엔
    '24.11.18 3:18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여잘 못믿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결혼 안하는 남자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여자도 놀수있을때까지 놀다가 35살쯤 임신출산 어려워질때,여성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질때쯤 결혼생각하던데요
    나이만먹고 남자들한테 매력어필이 안되니 못하는걸 왜 남자탓을할까

  • 26.
    '24.11.18 3:19 PM (1.237.xxx.38)

    성비불균형이라도 괜찮고 인기있는 남자는 적어서 그런 남자들은 항상 고르는 입장이죠
    여잔 자기보다 나은 남자 찾으니 남자가 남아돌아도
    결혼하고픈 남자는 부족하죠
    결정사 유툽 봐요
    진짜 엄한 하자 있는 여자들조차 주제를 모르고 욕심을 냄
    남자는 아직까지 자기 수준 이상을 욕심내진 않잖아요

  • 27.
    '24.11.18 3:21 PM (1.237.xxx.38)

    자기수준을 고르면 왜 여자들이 결혼을 못하겠어요

  • 28. ㅇㅇㅇ
    '24.11.18 3:22 PM (211.234.xxx.111)

    남자도 35쯤되면 의학적으로 노산에 정자도 기형이 되고 외모적 매력도 떨어지는데 여자들도 35쯤 되면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해 연하를 보죠 능력없거나 건강한 아기를 낳지 못할 나이든 남성과 하느니 안하는 쪽을 택하고

  • 29. ...
    '24.11.18 3:24 PM (106.101.xxx.70) - 삭제된댓글

    요즘엔 능력남들도 결혼안하는추세구요
    요즘같은 자유연애시대에 뭐하러 한여자한테 얽매이며삽니까
    능력있음 연애나 실컷하다가 언제든 골라갈수있는데요
    여자들이나 가임기 때문에 결혼에 목매지
    남자들은 6070에도 애만 잘낳음.

  • 30. ㅇㅇ
    '24.11.18 3:24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결혼을 못하면 못산다는 건
    집밥이 중요한 옛날 어르신들이나 장년층 이상까지 해당되는 듯요.

  • 31. 못간 여자들..
    '24.11.18 3:25 PM (223.38.xxx.175)

    괜찮은 남자한테 고백도 못 받았는데 무슨 결혼을 해요 ㅋㅋ
    자발적 비혼 아니면, 그냥 안간거라고 정신승리하는 여자들인 거죠
    그건 그냥 못간 여자들이죠

  • 32. ㅇㅇ
    '24.11.18 3:25 PM (24.12.xxx.205)

    남자들이 결혼을 못하면 못산다는 건
    집밥 받아먹는 게 중요한 옛날 어르신들이나 장년층 이상까지 해당되는 듯요.

  • 33. ...
    '24.11.18 3:27 PM (118.235.xxx.44)

    통계는 아직도 남자 소득에 비례해서 혼인률이 올라가요
    결혼안하는 능력남은 바람둥이라든가 여혐러라든가 암튼 인성이나 성격이 하자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기보다는
    돈있는 사람이 결정하는거죠.
    과거에야 무조건 그게 남자였지만 요새는 직업 비슷하면 여자쪽이 갑이에요.

    그리고 6070에 애낳는 남자라니 ㅋㅋ 그건 연예인들 얘기고 일반인들은 동남아 매매혼도 어려운 나이에요. 정신차려야할듯요.

  • 34. ㅇㅇ
    '24.11.18 3:29 PM (24.12.xxx.205)

    자기보다 돈 없는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는 한줌도 안된다는 게 현실.

  • 35. 말 똑바로
    '24.11.18 3:30 PM (1.237.xxx.38)

    그러니까 욕심을 내서 자기수준보다 잘난 남자 찾다 못간것을
    안간것이라고 비혼이라고 위안하지는 알아야죠
    잘난 남자가 약 먹었나요
    그들도 알거 다아는데 자기보다 못한 하자 있는 여자랑 결혼하게

  • 36. 끼리끼리에요
    '24.11.18 3:31 PM (223.38.xxx.112)

    잘난 남자는 잘난 여자 만나죠
    끼리끼리에요

    자기와 매치되는 상대 스펙이 곧 자기 수준인 거에요
    비자발적 비혼이면, 본인 스펙탓을 해야지 왜 남탓을 하나요 ㅋ
    잘난 남자는 아무나 만난답니까ㅋ

  • 37. 24.12
    '24.11.18 3:36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ㄴㄴ 통계보면
    여자가 결혼비용 다 해오는 비율이 20%정도 됩니다.
    한줌도 안된다는건 착각 ㅋㅋ

    저랑 남편은 엇비슷하게 했지만 저희 시누이는 몸만달라오는 남자 만나서 결혼했어요. C.c였으니까 남자가 혼자 전문직 이런것도 아니구요.
    이런경우 꽤 흔해요. 이런경우 남자가 결혼 결정하겠어요? 그냥 돈 많은 사람이 결정하는거지.

  • 38. 23.12
    '24.11.18 3:40 PM (118.235.xxx.44)

    ㄴㄴ 통계보면
    여자가 결혼비용 다 해오는 비율이 20%정도 됩니다.
    한줌도 안된다는건 착각 ㅋㅋ

    저랑 남편은 엇비슷하게 했지만 저희 시누이는 본인이 집 마련해서 몸만달랑오는 남자 만나서 결혼했어요. C.c였으니까 남자가 혼자 전문직 이런것도 아니구요.
    이런경우 꽤 흔해요. 이런경우 남자가 결혼 결정하겠어요? 그냥 돈 많은 사람이 결정하는거지.

  • 39. ㅇㅇ
    '24.11.18 3:43 PM (24.12.xxx.205)

    20프로가 많아보이나봐요?

  • 40. ....
    '24.11.18 3:58 PM (89.246.xxx.219)

    여자도 갈만한 사람은 다 갔어요. 남자가 안 놔둬요

  • 41. ...
    '24.11.18 4:03 PM (223.38.xxx.76)

    여자도 갈만한(괜찮은) 사람은 다 갔어요 남자가 안 놔둬요222222


    비자발적 비혼녀들이 못가고 남탓이나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거죠

  • 42. ..
    '24.11.18 4:15 PM (118.235.xxx.27)

    지가 한줌 이래놓고선 많냐 이러고있다.ㅋㅋ
    남자가 다해오는것도 20%정도 크게넘지 않아요
    6대4가 평균에요. 통계나 좀 찾아보고 말해요.

  • 43.
    '24.11.18 4:30 PM (210.108.xxx.182)

    남의 인생을 어찌 모두 안다고
    단언하실까요.

  • 44. ...
    '24.11.18 4:42 PM (221.151.xxx.109)

    뭘 결혼하면 못즐겨요
    회사다녀보니 유부남들이 성매매 더 좋아하던데

  • 45.
    '24.11.18 9:58 PM (116.37.xxx.236)

    우리 오빠는 가정을 이루면 자기 시간이 줄고 부양의 부담이 생기는게 싫다고 비혼이에요. 원래부터 애도 싫어하고요.

  • 46. 맞아요
    '24.11.18 11:13 PM (61.254.xxx.115)

    능력있고 자산있는 남자들은 맘먹으면 갑니다.노처녀들 많기도하고 고르기가 더 수월하죠 나이든여자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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