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해 안되는 건가요?
뭔가 납득이 안되서요.
저만 이해 안되는 건가요?
뭔가 납득이 안되서요.
원작이 만화고 ... 드라마잖아요.
극적요소죠.
그냥 희망을 주는 드라마 라고 생각하세요.
전형적인 캔디 스토리.
나이많은 시청자 연령대에 맞춘 드라마예요.
현실에서는 영서 엄마 같은 사람 절대 안변해요. 주변 사람들만 정신과 심리치료 받으러 다니지.
가 유명한 명창의 사례를 얘기해주죠. 떡목이었던 명창. 그리고 떡목이된 문소리가 노래를 해주지요. 서울역에서 공연하면서 정년이가 떡목으로 노래를 하는 방법을 깨달은게 아닐까 싶어요
고음불가이기는 하지만 더 애절하고 가슴을 흔드는 노래를 부른게 아닐까요
원작하고 다르다고 난리났던데요
결혼으로 마무리한다고
여자들이 남자없음 못사는 걸로 그렸다고요
중간이 너무 생략된것 같아요. 떡목을 극복한 유명한 명창이 있대요. 정년이도 떡목으로 소리를 찾아가는 구체적인 내용의 회차를 추가했으면 좋았을 걸.
윗분 말씀처럼
드라마가 너무 후다닥 마무리가 되었어요
떡목 극복 조금더 구체적으로 보여줬으면 2
문옥경 홍주란 도 한번 더 나와 줬었어야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