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이 그래프를 이해 못 해

술만 마셔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24-11-18 12:14:31

질문을 이해 못해

 

외운것도 기억 못해

 

술만 마셔...

 

 

비시시 웃어  카메라 보고.

IP : 90.215.xxx.1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8 12:1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반말 찍찍에 삿대질에..

  • 2. 입벌구
    '24.11.18 12:16 PM (76.168.xxx.21)

    하는 말마다 죄다 거짓말이란게 제일 심각.

    장모 10원 한장 피해 안줬다더니 감옥가고 또 추징금도 물겠더구만
    마누라는 구약을 달달 왼다하고
    정치에 관심없다고 했죠.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개어이없..
    손에 왕자는 이웃 할머니라 했고.ㅋㅋㅋ

  • 3. 정상이아닌
    '24.11.18 12:20 PM (221.138.xxx.92)

    불량품 같아요.

  • 4. 00
    '24.11.18 12:28 PM (172.226.xxx.41)

    술 너무 먹어 뇌가 비정상?

  • 5. 동네싸모1
    '24.11.18 12:28 PM (73.253.xxx.48)

    아무리 술을 마셔 머리가 나빠져도 기본이라는게 있는데 저게 가능한가?

  • 6. ..
    '24.11.18 12:30 PM (172.226.xxx.7)

    몇십년간 계속 알콜을 들이부어서 알콜성 치매가 온 듯요.

  • 7. 어휴
    '24.11.18 12:34 PM (61.101.xxx.163)

    입벌구에 능력은 쥐꼬리만큼도 없고 고집만 있는..
    저런게 도태되지않고 검찰총장까지 했다는게 기가 막힘..
    검찰 조직은 능력과는 상관없는 집단인가봐요.

  • 8. ㅇㅇ
    '24.11.18 12:39 PM (118.219.xxx.214)

    검찰은 능력과 상관없어요
    상명하복 검사동일체 정신에 투철한
    검폭집단이라 거기에 잘 맞고 순응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거죠

  • 9. ................
    '24.11.18 12:45 PM (61.82.xxx.19)

    대학부터 사법고시까지 진짜 지가 시험 봤을까

  • 10. 시민 1
    '24.11.18 12:50 PM (112.171.xxx.83) - 삭제된댓글

    방명록 2,3 줄 쓸 때도 미리 써온 쪽지를 보고 베낄 정도라면
    무식 무능을 넘어 무감각한 '덜어다니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 불가역적인 증좌로
    부산에 있는 식당을 방문하여 장사가 안 된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식당 주인들의 목소리에는 관심을 보여주지 않고
    벽에 붙어있는 보리밥 가격표 등 메뉴에만 눈이 꽂혔던 영상이 바로 처먹는 일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그러니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로 보여서 가장 최근에 Newsweek 기사만 보더라도
    통치철학은 1도 없는 립서비스만 가득한 원시적이고 본능적이며 분별없는 잠꼬대로 가득하여 댓글을 달면서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 Walking meat piece )'라는 음절로 비판했더니 기사 댓글로 부적절하다는 평가로 거부당해 그 대목만 수정하여 다시 게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ㅋ

  • 11. 시민 1
    '24.11.18 12:52 PM (112.171.xxx.83)

    방명록 2,3 줄 쓸 때도 미리 써온 쪽지를 보고 베낄 정도라면
    무식 무능을 넘어 무감각한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 불가역적인 증좌로
    부산에 있는 식당을 방문하여 장사가 안 된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식당 주인들의 목소리에는 관심을 보여주지 않고
    벽에 붙어있는 보리밥 가격표 등 메뉴에만 눈이 꽂혔던 영상이 바로 처먹는 일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그러니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로 보여서 가장 최근에 Newsweek 기사만 보더라도
    통치철학은 1도 없는 립서비스만 가득한 원시적이고 본능적이며 분별없는 잠꼬대로 가득하여 댓글을 달면서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 Walking meat piece )'라는 음절로 비판했더니 기사 댓글로 부적절하다는 평가로 거부당해 그 대목만 수정하여 다시 게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ㅋ

  • 12. 아이고야
    '24.11.18 1:00 PM (172.226.xxx.18)

    walking dictionary도 아니고.. ㅊ먹는 데만 진심인 자가 댓통이라니..

  • 13.
    '24.11.18 2:09 PM (1.240.xxx.21) - 삭제된댓글

    관련 행사에서 차려 다음에 "열중쉬어'도 매번 잊어버리는 알콜중독자

  • 14.
    '24.11.18 2:10 PM (1.240.xxx.21)

    관련 행사에서 차려 다음에 "열중쉬어'도 매번 잊어버리는 알콜성치매증

  • 15. ㅇㅇ
    '24.11.18 2:35 PM (14.5.xxx.216)

    국기에 경례도 잊어버리고 못하거나 남의나라 국기에 경례하는
    상등신
    이걸 실수라고 인정 못하고 원래 다른나라에도 경례하는게
    예의라고 해명하는 상등신 대통령실
    그때부터였죠 대통령실의 해명이 죄다 궤변 아니면 거짓말인게

    대통령 수준이 저러니 대통령실과 비서들의 수준도 바닥

  • 16. 지능력이
    '24.11.18 2:42 PM (112.149.xxx.140)

    지 능력이 부족한데
    한국말로 의사전달 또렷하게 되는
    외신기자 질문에 못알아듣겠다고
    당당하게 짜증내!!!

  • 17. 재앙수준
    '24.11.18 7:04 PM (154.5.xxx.16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8204 색조화장 안하면 피부 덜 늙나요? 10 유미 2024/11/18 4,125
1648203 붙이는 핫팩 따뜻하지가 않아요 5 2024/11/18 1,163
1648202 명언 *** 2024/11/18 553
1648201 성지인이라는 사람의 음성이... 3 붕어빵 2024/11/18 2,024
1648200 하루최대 몇만보 걸어요? 12 ... 2024/11/18 2,781
1648199 드러켄밀러는 쿠팡 보유를 왜 늘렸을까요? 1 .... 2024/11/18 674
1648198 막상 좋은 직장 가도 10 hggd 2024/11/18 3,532
1648197 19년된 잎차있는데 4 궁금해서 2024/11/18 1,732
1648196 갑자기 왼쪽 치골이 아픈데요 ㅜㅡ 1 ㅇㅇ 2024/11/18 665
1648195 의외로 간단한 골다공증 낫는 습관, 근육 살리는 습관 27 oo 2024/11/18 5,616
1648194 러바오까지 할부지텃밭표 당근을 먹네요 ㅎㅎㅎ 2 ㅇㅇ 2024/11/18 1,489
1648193 전문대 전공~자영업 가능한 자격증 취득하는 과 좀 알려주세요 7 전문대 2024/11/18 1,045
1648192 한직장에서 30년정도 근무하고 퇴직하면 뭐가 가장 후회되던가요 2 .... 2024/11/18 2,515
1648191 남편이 잔소리 그만하래요 7 ㅡㅜ 2024/11/18 3,084
1648190 尹장모 최은순 도촌동땅 차명투자 27억 과징금 6 .. 2024/11/18 1,207
1648189 애가 다쳐서 업무정지 당한 보육교사 1 업무정지 2024/11/18 1,192
1648188 먹으면 바로 토하는 약 없나요 16 다이어트 2024/11/18 3,378
1648187 미드 덱스터를 보고난 후 여운이 9 .. 2024/11/18 2,440
1648186 요즘 기분이 바닥을 쳤는데 2 .. 2024/11/18 1,297
1648185 커튼.. 린넨과 쉬폰.. 어느게 관리하기 편할까요? 7 ... 2024/11/18 1,254
1648184 목주름 제품 찾아요 2 주름타파 2024/11/18 1,040
1648183 넘어지며 배운 것 1 허허허 2024/11/18 1,183
1648182 '사기꾼 성향'이란게 있다는걸 알았어요 11 그렇더라고여.. 2024/11/18 4,869
1648181 남편 아들 셔츠 바지 다림질 해주시나요 14 ㅇㅇ 2024/11/18 2,137
1648180 자식 둘 다 20대초반인데요 .. 8 휴빙 2024/11/18 4,495